슈스케시즌 1,2를 엄청 재밌게 보고 3에 대한 기대가 눈덩이 구르듯
커지고 커져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고 방송은 그 기대에 보답하듯 시즌1,2와 다르게
수준이 상향됨을 예선 방송기간동안 제대로 느꼈다. 그렇기에 본격적으로 슈스케의 본격경연을
알리는 탑11을 기다렸다. 하지만 왜그런지 나는 탑11이 되고나서부터 방송을 보는게 예전 1, 2때의
긴장감이라던가 기대감 같은것이 확실히 덜하다는걸 느꼈고, 누가 올라가고 누가 떨어지는지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면 몇가지가 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글을 보는분들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양해를 구한다.
먼저 첫째로 예선부터 쭉 본 사람이라면 슈스케3의 수준이 1,2에 비해서 엄청나게 올라갔다는건 굳이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시즌3의 우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에 엄청 궁금했고 그 경쟁이 엄청
치열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정말 박터지는 싸움이 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슈퍼위크로 들어오면서 속속들이 탈락자가
생겼는데 그 중에 분명 지금의 탑11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특성과 심사위원이 있는한
슈퍼위크때 실수를 하거나 만족을 시키지 못하면 떨어지게 되는건 엄연히 정해진 룰이다.
하지만 이 슈퍼위크라는게 준비된 자들의 시험을 보는 구간이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들만이 통과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실력자들이 탈락했다. 이 부분에서 일단 나의 흥미를 많이 다운시켰다.
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시즌3의 우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에 엄청 궁금했고 그 경쟁이 엄청
치열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정말 박터지는 싸움이 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슈퍼위크로 들어오면서 속속들이 탈락자가
생겼는데 그 중에 분명 지금의 탑11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특성과 심사위원이 있는한
슈퍼위크때 실수를 하거나 만족을 시키지 못하면 떨어지게 되는건 엄연히 정해진 룰이다.
하지만 이 슈퍼위크라는게 준비된 자들의 시험을 보는 구간이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들만이 통과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실력자들이 탈락했다. 이 부분에서 일단 나의 흥미를 많이 다운시켰다.
둘째로 슈퍼스타k는 예전에도 포스팅을 썻던 내용이지만 노래와 상관없이 인기가 좀 있는 팀이라면 문자투표로
인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 부분자체가 흥미부분에서 많이 떨어지지만 어쩔수 없는 제도라 생각이 되기 때문에
넘어간다. 그래도 문자투표 하는 사람들도 무작정 스타성있는 사람만 뽑는게 아니고 제대로 된 선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인기투표k의 오명은 좀 벗어나가고 있는 듯 하다.
인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 부분자체가 흥미부분에서 많이 떨어지지만 어쩔수 없는 제도라 생각이 되기 때문에
넘어간다. 그래도 문자투표 하는 사람들도 무작정 스타성있는 사람만 뽑는게 아니고 제대로 된 선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인기투표k의 오명은 좀 벗어나가고 있는 듯 하다.
셋째로 현재 탑4의 순위나 우승후보 순위가 뻔해졌다는 데에서 흥미요소가 많이 떨어져 버렸다.
오늘 김도현이 탈락하므로써 투개월,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크리스티나 가 남았다.
예상순위로는 너무 뻔하게 남은듯 하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다. 1,2위는 누가될지 확신은 없지만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할것이고 3위가 크리스티나, 4위가 버스커버스커가 될것이라 예상해본다.
이유를 말하자면 울랄라세션은 실력이 받쳐주는 팀이기에 분명 올라갈 것이고 투개월은 개성적인
실력과 팬층이 두터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3위로 크리스티나를 뽑은것은 실력적으로는 정말 초반보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걸 느낄 정도로 잘하지만 문자투표의 특성상 1,2위의 진입으로는 좀 힘들듯 싶다.
그리고 4위로 버스커버스커를 뽑은 이유는 오늘 공연에서 본 버스커버스커는 왠지 변신할 무언가가 떨어진
느낌이고 크리스티나 보다 다양한 뭔가를 보여주기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다음주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 볼것같다
.오늘 김도현이 탈락하므로써 투개월,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크리스티나 가 남았다.
예상순위로는 너무 뻔하게 남은듯 하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다. 1,2위는 누가될지 확신은 없지만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할것이고 3위가 크리스티나, 4위가 버스커버스커가 될것이라 예상해본다.
이유를 말하자면 울랄라세션은 실력이 받쳐주는 팀이기에 분명 올라갈 것이고 투개월은 개성적인
실력과 팬층이 두터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3위로 크리스티나를 뽑은것은 실력적으로는 정말 초반보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걸 느낄 정도로 잘하지만 문자투표의 특성상 1,2위의 진입으로는 좀 힘들듯 싶다.
그리고 4위로 버스커버스커를 뽑은 이유는 오늘 공연에서 본 버스커버스커는 왠지 변신할 무언가가 떨어진
느낌이고 크리스티나 보다 다양한 뭔가를 보여주기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다음주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 볼것같다
4번째로 첫번째에서도 언급했지만 많은 실력자들이 탈락하고 탑11이 남았는데 그 탑11이 슈스케2와 비교해봤을때
2보다 수준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었다. 어떻게 된게 예선에서 보았던 수준은 작년 탑11에 버금갈
만한 참가자들이 엄청 많았는데 최종적으로 남은 슈스케3의 탑11은 슈스케2의 탑11보다 수준이 떨어지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슈스케2의 탑11은 정말 누가 떨어질지 누가 올라갈지 예측을 하긴 했지만 확실하게 하기 힘들정도로
박빙의 실력이었고 긴장감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3의 탑11은 처음부터 뭔가 기대감이 떨어진채 시작했고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신지수가 컨디션관리를 못하고 떨어지고부터 확실히 긴장감이 빠져버렸다.
지금은 확실한 실력의 울라라세션과 확실한 스타성의 투개월이 1,2위를 다툴것이라 생각하기에 다음주와 다다음주도 딱히
탈락자를 궁금해할것 같지는 않고 그저 어떤 무대를 꾸밀지정도만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2보다 수준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었다. 어떻게 된게 예선에서 보았던 수준은 작년 탑11에 버금갈
만한 참가자들이 엄청 많았는데 최종적으로 남은 슈스케3의 탑11은 슈스케2의 탑11보다 수준이 떨어지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슈스케2의 탑11은 정말 누가 떨어질지 누가 올라갈지 예측을 하긴 했지만 확실하게 하기 힘들정도로
박빙의 실력이었고 긴장감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3의 탑11은 처음부터 뭔가 기대감이 떨어진채 시작했고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신지수가 컨디션관리를 못하고 떨어지고부터 확실히 긴장감이 빠져버렸다.
지금은 확실한 실력의 울라라세션과 확실한 스타성의 투개월이 1,2위를 다툴것이라 생각하기에 다음주와 다다음주도 딱히
탈락자를 궁금해할것 같지는 않고 그저 어떤 무대를 꾸밀지정도만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일단 이정도에서 내가 흥미가 떨어진 요소를 적어봤다. 만약 이 예측에서 벗어나고 다음주 탈락자가 버스커버스커가 아니라면
더욱 더 흥미는 떨어져 버리게 될 것 같다. 왜 예측과 다르게 나오는데 흥미가 떨어지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실력적인것과
매력적인 면을 생각해서 내놓은 예측인데 버스커버스커가 살아남는다면 지금까지 봐 왔던 문자투표에 있는 약간의 불신이
더욱 커질거 같은 느낌이다. 물론 무작정 버스커버스커가 못한다는건 아니기에 이부분 큰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최근 포스팅 :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다른방법 진정한 미국진출이란 이런것. http://magicsangwon.tistory.com/223
아래의 그림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나온 게임이에요. ㅋㅋ
제가 디자인한 첫 게임입니다. ^^ 제목은 "아이스피스" 사천성 게임이구용
무료이니 많이 다운받아서 재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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