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3집이 나왔다.
오랜만의 국내 발매라 기대감을 안고 구입했다.
시디는 철통같은곳에 들어있었고 개개인의 사진과 하고싶은말이 적힌
마치 우편엽서같이 따로따로 나뉘어져있었다. 매 앨범마다 잘 꾸며서 발매하는거 같다. 특히 cd가 이뻤다.
그럼 곡리뷰에 들어가보겠다. 뭐 개인적인 견해라 주관이 좀 들어갈듯; ㅋㅋ
읽기전에 추천한번 해주세용~^^
이번 앨범에는 예전앨범들 보다 팝스러운 곡들이 많이 배치되어서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초창기 앨범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소녀시대가 변화 한다는 것을 더 말해주고 싶어서였던 것이다.
이는 더이상 국내시장에서만 안주할것이 아닌 세계무대를 염두해두고 세련된 곡을 배치하는 느낌도 받았고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도 있다.
만약 소녀시대가 항상 했던 음악과 항상 보여줬던 안무를 보여줬다면 현재까지 올 수 있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지금 세상에는 볼것이 너무 많다못해 흘러 넘치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에서 과연 뭘
보여줄까 고민하는 흔적이 충분히 보인다. 물론 소녀시대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이고 그중에
탑랭크를 차지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지속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대중의 시선을 받고 대중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연예인들의 본업이기에 이러한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다.
초창기의 소녀시대는 Gee까지가 소녀시대의 타이틀에 맞는 풋풋한 느낌으로 갔었다면 소원을말해봐 부터는 뭔가
더욱 새로운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것이 느껴진다. 소원을말해봐, oh! , 런데빌런, mr.taxi, theboys 이 곡들을 보면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흔적이 있다. 하지만 런데빌런 이후로 아주 크게 벗어나는 스타일은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더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요즘 소녀시대의 상승세가 더욱 커지고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위상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이젠 아시아에서만의 인기가 아닌 서양에서도 k-pop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 소녀시대가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욱 큰 스타가 되어서 한국을 많이 알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과 활동을 기대해보며 리뷰를 마치겠다.
1번트랙 The Boys
미국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라일리의곡이다. 이 사람에 대해 잘은 모르겠고 유명하다고 하니 머 -0-;;
곡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예전음악중에 런데빌런 처럼 약간은 공격적인 성향의 팝스타일의 곡이다.
보컬의 특징을 전부 다 강하게 몰아부치며 부드러움을 거의 뺀 하드한 곡이다. 음악의 섬세함보다는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곡이 대체로 강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계속 들어보니 나름 예전 소시의 노래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좋은듯하다.
타이틀 곡이니 만큼 들어보면 알 것이다.
2번트랙 텔레파시(telepathy)
도입부에 나오는 반주가 뭘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귀에 감긴다. 이어폰이나 오디오로 들으면 그 음의 풍부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기계음인것 같은데 나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사는 예전 소녀시대의 노래처럼 풋풋함을 노래하고 있다.
이곡은 가사는 풋풋한 느낌이지만 역시 음악적 성향은 부드러운 느낌이 적다. 연주음악이 풍부하게 들려서인지 왠지 모르게
강한느낌이 들어있다. 확실히 초창기의 소녀시대의 부드러움은 많이 빠진 느낌이지만 신나게 들썩들썩할 수 있는 음악.
3번트랙 Say Yes
이번 노래는 소녀시대의 초창기 음악들과 제일 비슷한 성향으로 소녀들이 풋풋하게 얘기하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앞의 두곡과 다르게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걸그룹다운 음악.
앨범들이 전부 들어보면 딱히 버릴 노래들이 없어 소녀시대 앨범을 듣는 즐거움이 있다. 이 음악은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소녀시대의 음악을 들어왔다면 좋게 들을 수 있는 또하나의 곡이라 생각한다.
4번트랙 Trick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곡이다. 현대적인 느낌이 담뿍 들어갔다고 느껴진다.
리듬을 탈수 있는 느낌의 음악. "넌 눈빛으로 me me me me 내 맘의 대답 you you you you" 이부분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자꾸 듣게 된다. 약간 중독성있달까. 아무튼 이번 앨범중에 제일 많이 듣게 되는 곡.
이 곡에서는 다시 부드러움이 빠지고 강하게 몰아치는 느낌이 있다.
5번트랙 봄날(how great is your love)
전형적인 소녀시대의 스타일의 노래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물론 음반을 안들어보고 타이틀곡만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그냥 다른 몇몇곡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앨범을 들어보면 이런 스타일의 곡이 굉장히 많다.
이런 곡이 많아서 질리거나 하지는 않고 항상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음악. 기존 초창기의 소녀시대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곡이다.
6번트랙 My j
이 곡도 5번트랙과 비슷한 성향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음악. 1집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초창기 앨범의 성향을 따라간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런곡이 많았으면 한다. 하지만 이런느낌으로 계속 간다면
무대에서는 식상해질 수 있으니 타이틀이 항상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것 같다. 멤버들의 귀여움을 강조한 보컬이
돋보이는 즐거운 곡이다.
7번트랙 Oscar
부드러운 노래들이 끝나고 다시 강한 소녀들로 돌아오는 음악. 전자사운드가 많이 들어간 음악이다. 외국 팝스타일의
느낌도 있는 곡. 전체적으로 3집앨범은 강렬함이 많이 느껴 지는 곡이 많은데 5,6번 트랙과 같이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곡들과는 대조적인 강렬한 노래들이 많다.
8번트랙 Top Secret
7번트랙과 비슷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곡이 들으면 반주가 풍부한 느낌이 많다. 곡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것같다. 가사들 자체보다는 전체적으로 멜로디에 몸을 맡기기 좋은 노래들이 꽤 있는 앨범이다.
3,5,6번트랙을 뺴면 소녀들이 부르기에는 강렬한 성향의 팝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딱히 특징을 찾을수는
없는 음악이지만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곡.
9번트랙 Lazy girl(Dolce far niente)
현대적인 느낌에 뽕끼가 살짝 들어간 경쾌한 곡. 강렬한 곡과 경쾌한 곡이 계속 번갈아 나와 듣는 입장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또 예전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빠져 들을수 있는 곡배열인것 같다.
대체로 밝은 노래들은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들이 많다. 이 곡은 여태까지 나온 소시앨범 중에서도 약간은 독특한
스타일에 속하는 새로운 느낌이다.
10번트랙 - 제자리 걸음(Sunflower)
이번 앨범에서 보면 유난히 발라드틱한 노래가 없었는데 이곡은 발라드처럼 잔잔한 노래다.
유일하게 이곡 하나뿐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운 트랙이다. 소녀시대의 감성적인 보컬을 잘 살린 곡이라 할수있다.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을 느낄수 있는 곡. 이런곡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11번트랙 - 비타민(vitamin)
도입부의 서현파트가 귀에 감기는 음악. 그리고 이어지는 소녀시대의 경쾌한 멜로디와 보컬이 이어지는
제목처럼 비타민같은 곡이다. 왠지 비타민c랄까? 상쾌한느낌이 많이 든다. 이런 스타일의 곡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쌍수들고 좋아할 트랙이다.
12번트랙 Mr. Taxi
소녀시대의 팬이라면 당연히 들어봤을 일본에서 발표하고 활동했던 노래이다. 들썩들썩 리듬감이 뛰어나
흥이 많이 나는 곡. 안무까지 상상하며 들으면 더욱 흥이난다. 일본어 버전으로 듣다가 한국어 버전으로 들으니
왠지 일본어로 된 곡이 더 익숙해서인지 일본어노래가 먼저 떠오를 때가 있다. 어쨋든 신나고 경쾌한 곡.
미국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라일리의곡이다. 이 사람에 대해 잘은 모르겠고 유명하다고 하니 머 -0-;;
곡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예전음악중에 런데빌런 처럼 약간은 공격적인 성향의 팝스타일의 곡이다.
보컬의 특징을 전부 다 강하게 몰아부치며 부드러움을 거의 뺀 하드한 곡이다. 음악의 섬세함보다는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곡이 대체로 강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계속 들어보니 나름 예전 소시의 노래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좋은듯하다.
타이틀 곡이니 만큼 들어보면 알 것이다.
2번트랙 텔레파시(telepathy)
도입부에 나오는 반주가 뭘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귀에 감긴다. 이어폰이나 오디오로 들으면 그 음의 풍부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기계음인것 같은데 나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사는 예전 소녀시대의 노래처럼 풋풋함을 노래하고 있다.
이곡은 가사는 풋풋한 느낌이지만 역시 음악적 성향은 부드러운 느낌이 적다. 연주음악이 풍부하게 들려서인지 왠지 모르게
강한느낌이 들어있다. 확실히 초창기의 소녀시대의 부드러움은 많이 빠진 느낌이지만 신나게 들썩들썩할 수 있는 음악.
3번트랙 Say Yes
이번 노래는 소녀시대의 초창기 음악들과 제일 비슷한 성향으로 소녀들이 풋풋하게 얘기하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앞의 두곡과 다르게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걸그룹다운 음악.
앨범들이 전부 들어보면 딱히 버릴 노래들이 없어 소녀시대 앨범을 듣는 즐거움이 있다. 이 음악은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소녀시대의 음악을 들어왔다면 좋게 들을 수 있는 또하나의 곡이라 생각한다.
4번트랙 Trick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곡이다. 현대적인 느낌이 담뿍 들어갔다고 느껴진다.
리듬을 탈수 있는 느낌의 음악. "넌 눈빛으로 me me me me 내 맘의 대답 you you you you" 이부분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 자꾸 듣게 된다. 약간 중독성있달까. 아무튼 이번 앨범중에 제일 많이 듣게 되는 곡.
이 곡에서는 다시 부드러움이 빠지고 강하게 몰아치는 느낌이 있다.
5번트랙 봄날(how great is your love)
전형적인 소녀시대의 스타일의 노래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물론 음반을 안들어보고 타이틀곡만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그냥 다른 몇몇곡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앨범을 들어보면 이런 스타일의 곡이 굉장히 많다.
이런 곡이 많아서 질리거나 하지는 않고 항상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음악. 기존 초창기의 소녀시대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곡이다.
6번트랙 My j
이 곡도 5번트랙과 비슷한 성향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음악. 1집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초창기 앨범의 성향을 따라간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런곡이 많았으면 한다. 하지만 이런느낌으로 계속 간다면
무대에서는 식상해질 수 있으니 타이틀이 항상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것 같다. 멤버들의 귀여움을 강조한 보컬이
돋보이는 즐거운 곡이다.
7번트랙 Oscar
부드러운 노래들이 끝나고 다시 강한 소녀들로 돌아오는 음악. 전자사운드가 많이 들어간 음악이다. 외국 팝스타일의
느낌도 있는 곡. 전체적으로 3집앨범은 강렬함이 많이 느껴 지는 곡이 많은데 5,6번 트랙과 같이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곡들과는 대조적인 강렬한 노래들이 많다.
8번트랙 Top Secret
7번트랙과 비슷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곡이 들으면 반주가 풍부한 느낌이 많다. 곡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것같다. 가사들 자체보다는 전체적으로 멜로디에 몸을 맡기기 좋은 노래들이 꽤 있는 앨범이다.
3,5,6번트랙을 뺴면 소녀들이 부르기에는 강렬한 성향의 팝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딱히 특징을 찾을수는
없는 음악이지만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곡.
9번트랙 Lazy girl(Dolce far niente)
현대적인 느낌에 뽕끼가 살짝 들어간 경쾌한 곡. 강렬한 곡과 경쾌한 곡이 계속 번갈아 나와 듣는 입장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또 예전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빠져 들을수 있는 곡배열인것 같다.
대체로 밝은 노래들은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들이 많다. 이 곡은 여태까지 나온 소시앨범 중에서도 약간은 독특한
스타일에 속하는 새로운 느낌이다.
10번트랙 - 제자리 걸음(Sunflower)
이번 앨범에서 보면 유난히 발라드틱한 노래가 없었는데 이곡은 발라드처럼 잔잔한 노래다.
유일하게 이곡 하나뿐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운 트랙이다. 소녀시대의 감성적인 보컬을 잘 살린 곡이라 할수있다.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을 느낄수 있는 곡. 이런곡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11번트랙 - 비타민(vitamin)
도입부의 서현파트가 귀에 감기는 음악. 그리고 이어지는 소녀시대의 경쾌한 멜로디와 보컬이 이어지는
제목처럼 비타민같은 곡이다. 왠지 비타민c랄까? 상쾌한느낌이 많이 든다. 이런 스타일의 곡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쌍수들고 좋아할 트랙이다.
12번트랙 Mr. Taxi
소녀시대의 팬이라면 당연히 들어봤을 일본에서 발표하고 활동했던 노래이다. 들썩들썩 리듬감이 뛰어나
흥이 많이 나는 곡. 안무까지 상상하며 들으면 더욱 흥이난다. 일본어 버전으로 듣다가 한국어 버전으로 들으니
왠지 일본어로 된 곡이 더 익숙해서인지 일본어노래가 먼저 떠오를 때가 있다. 어쨋든 신나고 경쾌한 곡.
이번 앨범에는 예전앨범들 보다 팝스러운 곡들이 많이 배치되어서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초창기 앨범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소녀시대가 변화 한다는 것을 더 말해주고 싶어서였던 것이다.
이는 더이상 국내시장에서만 안주할것이 아닌 세계무대를 염두해두고 세련된 곡을 배치하는 느낌도 받았고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도 있다.
만약 소녀시대가 항상 했던 음악과 항상 보여줬던 안무를 보여줬다면 현재까지 올 수 있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지금 세상에는 볼것이 너무 많다못해 흘러 넘치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에서 과연 뭘
보여줄까 고민하는 흔적이 충분히 보인다. 물론 소녀시대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이고 그중에
탑랭크를 차지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지속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대중의 시선을 받고 대중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연예인들의 본업이기에 이러한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다.
초창기의 소녀시대는 Gee까지가 소녀시대의 타이틀에 맞는 풋풋한 느낌으로 갔었다면 소원을말해봐 부터는 뭔가
더욱 새로운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것이 느껴진다. 소원을말해봐, oh! , 런데빌런, mr.taxi, theboys 이 곡들을 보면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흔적이 있다. 하지만 런데빌런 이후로 아주 크게 벗어나는 스타일은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더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요즘 소녀시대의 상승세가 더욱 커지고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위상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이젠 아시아에서만의 인기가 아닌 서양에서도 k-pop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 소녀시대가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욱 큰 스타가 되어서 한국을 많이 알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과 활동을 기대해보며 리뷰를 마치겠다.
아래의 그림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나온 게임이에요. ㅋㅋ
제가 디자인한 첫 게임입니다. ^^ 제목은 "아이스피스" 사천성 게임이구용
무료이니 많이 다운받아서 재밌게 해주세요~
제가 디자인한 첫 게임입니다. ^^ 제목은 "아이스피스" 사천성 게임이구용
무료이니 많이 다운받아서 재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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