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맛집 검색하시다보면 너무 많이 떠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죠?


메뉴를 정하고 찾으면 좀 더 편할텐데 보통 맛집 찾을땐


라페스타맛집 이렇게 검색하면 별의별게 다 뜹니다.


그러다보면 이거저거 보다가 더 못찾게됩니다.


차라리 메뉴를 하나 정해서 찾는게 확률이 올라갈듯합니다.


라페스타 일산에서 부대찌개를 찾으시면 


저는 이곳 로데오부대찌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종종 와서 먹고가는곳이기 때문에


먼데까지 갈 필요없이 괜찮은 퀄리티의 맛을 보여주므로


굳이 멀리 찾아갈 필요를 못느껴요.


그럼 라페스타 로데오부대찌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원래는 항상 밤늦게 퇴근하면서 들렀던 곳입니다만


오늘은 파주쪽에 아침일찍 일을 본후


가게로 출근을 하는 길에 들렀습니다.


하늘이 참 맑죠?


라페스타 로데로부대찌개는 24시간 영업이라


언제든 와도 열려있어요


보통 24시간 하는곳은 맛이 좀 부족한곳이 많은데


이곳은 여러번 왔지만 거의 같은 맛을 유지하기때문에


항상 만족하고 가는편입니다.







이렇게 밝은날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한곳입니다.


항상 밤에만 봤던게 익숙한 곳.











실내는 비좁지 않고


적당히 식사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공간입니다.







메뉴를 확인해보세요.


저는 주로 기본인


로데오부대찌개만 먹었습니다.


항상 메뉴를 고르는 기준이 


기본메뉴입니다.


보통은 기본을 제일 잘하거든요.







가자마자 주문했더니


금방 나오네요.


이어서 밑반찬들도 나옵니다.









밑반찬은 항상 저것4가지입니다.


부대찌개와의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







밥이 큰 그릇에 담겨져 나옵니다.


밥이 맛없는 집은 작은 공기에 뚜껑이 닫아져서


보온통에 넣었다가 꺼내주는 밥이 대표적이죠.


쌀이 익은상태에서 보온통에서 또 쪄지기 때문에


밥이 찰기를 잃고 향도 날아가 맛이 없습니다.


바로 한 밥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찜통에 다시 쪄서 나온


밥을 먹고싶진 않다는 점에서 이렇게 나오는건


그래도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반찬은 어묵, 김치, 단무지무침, 양파절임 4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궁합이 제일 안맞는다고 느끼는 반찬입니다.


맛이 나쁘진 않아요. 궁합의 문제이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면서 제 입맛에는


궁합이 잘 맞는 단무지무침







김치또한 라면과 먹으면 


상당히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무난한 어묵


특징은 없어요 ㅎㅎ






슬슬 끓기 시작하고 빨개지기 시작하면


라면사리를 넣습니다.


1인분에 라면사리 반개가 나와서


2인분을 시키면 따로 라면사리를 주문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라면이 다 익으면 라면부터 후루룩 먹고


그다음에 소시지와 햄등을 곁들여 밥과 먹으면


아주 만족감을 주는 라페스타 로데오부대찌개집입니다.


주변에 부대찌개 잘하는 곳이 특별나게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로데오부대찌개집도 상당히 맛있는 편이라


추천을 드릴수있는 곳입니다.


한끼 맛있게 드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라페스타 로데오부대찌개.




위치는 





위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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