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헤비급 챔피언전

라이트급에선 적수가 없다고 하는 펜이죠

한국계라 더욱 친숙한 펜입니다.

자연스럽게 펜을 응원하게 되는군요.





케니 플로리안이 등장하네요.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케니 플로리안

시합할때보다 어찌보면 저렇게 등장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장되겠죠

긴장된모습이 느껴집니다




이제 비제이 펜의 등장이네요.

작은 효도르 bj펜

그가 천재라는 수식어는 항상 따라다니죠.

라이트급에서는 최강을 이룬선수입니다.

저번에 조르쥬생피에르에게 지긴 했지만 체급의 차이에서

올수있는 결과라고 합니다.







열광하는 관중들





















케니플로리안은 펜을 넘겨보려 하지만

엄청난 균형감각을 가진 펜은 넘어가질 않네요.

정타를 맞은 케니플로리안 뒤로 주춤 하는모습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는 펜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약간은 지루한 공방전

펜을 쓰러뜨리려는 목적성을 뚜렷히 보이는 케니 플로리안

펜도 뭔가 방도를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왠지 ko로는 끝날거 같지 않은 모습의 경기내용입니다.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3라운드도 비슷한 모습의 공방전입니다.

앞경기가 너무 화끈해서 더 비교가 되는군요. 좀 지루하네요 ㅋ

어떡해서든 넘어뜨리려는 케니



드디어 떨어졌습니다. 주먹을 휘둘러보는 펜

또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3라운드 후반이 조금은 덜 지루했군요

4라운드 이후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일듯 싶네


4라운드에서도 케니플로리안은 펜을 넘어뜨리려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떡해든 넘어뜨리기 위한 전략이네요




















어찌보면 케니 플로리안이 이런 상황을 생각했던것 같은데 반대로 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펜이네요.










니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린 케니 플로리안. 게임이 끝났네요.



 


환호하는 bj펜

역시 챔피언입니다.

다음 ufc102에는 노게이라와 커투어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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