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좀 그려볼까 해서 방치해뒀던 타블렛을 가동시켜보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타블렛은 계속 꼽혀있었지만 펜을 들지 않았었죠.


문제가 없었던 터라 신경 안쓰고 있었고 타블렛이 그렇게 쉽게 고장이 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그냥 방치해둬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들었는지 커서가 안움직이는겁니다.


오래되서 그런가 아니면 드라이버 문제인가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두고 실험을 해봤습니다.



드라이버를 일단 지우고 최신으로 깔아보았습니다.


안됩니다.



재부팅을 해봅니다. 


컴에 로그인하기전에 펜을 들어봅니다. 


됩니다. 


?????



다시 드라이버를 깔아봅니다.


안됩니다.


?????????????



뭐지? 분명 펜이 고장은 아닌데 그럼 드라이버 문제인가?


이상했습니다. 문제가 뭔질 모르겠어요. 그럼 윈도우에서는 돌아가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되네요......


???????? 


뭐가 문제인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검색을 해봤는데 비슷한 증상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최신글로 검색을 바꿔보니 나오더라구요.


맥os가 업데이트하면서 이걸 건드린거같습니다.


아래부터 천천히 따라하시면 어렵지 않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맨 위 좌측에 보면 사과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저런 창이 나옵니다.


그러면 시스템환경설정에 들어가세요.


맥을 사용하려면 저 시스템 환경설정과 친해져야 하는데


가끔 문제가 터지면 윈도우와는 다르게 익숙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일일히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탭이 있는곳입니다.






시스템환경설정을 열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그러면 맨 윗줄에서 보안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합니다.


맨 우측에서 3번째에 있네요.





위 사진처럼 집모양 아이콘입니다.


맥의 최대 장점은 보안이 철저하다는 것이죠.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필요없어서 그건 정말 편한거 같아요.


확실히 윈도우가 장점인게 있고


맥이 장점인게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블로그포스팅을 쓰거나 여러가지 일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건 맥이 더 편해졌습니다. 이젠 두 os를 번갈아가며 쓰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장단점을 확실히 구분하게 되더라구요.


윈도우는 게임과 영화

맥은 일반작업


이렇게 구분을 두게 됩니다.


아직 그림작업은 피씨를 더 선호하고 있긴 합니다.


미세하게 단축키를 쓰는게 커맨드키가 아직은 불편해서 ㅠ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들어오면 


위와같은 창이 뜹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손쉬운 사용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 개인정보보호쪽에 탭을 두게 되면 여러가지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이 나오죠.


이걸 컨트롤 하려면 맨 아래쪽 자물쇠를 열어줘야 합니다.






자물쇠를 풀지 않으면 이렇게 화면이 잠겨있습니다.


자물쇠를 풀면 아래처럼 활성화가 됩니다.


와콤타블렛드라이버가 깔려있다면 이렇게 체크를 할 수 있는 항목이 보입니다.


만약 이것이 안보인다면 드라이버가 깔려있는지 다시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와콤타블렛드라이버앱을 체크하고 다시 자물쇠를 클릭하면 잠긴후에


타블렛이 정상작동하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나면 쉽지만 알기전에는 뭐가 문제인지 참 알기 힘든게 


맥인거 같아요. 블로그를 쓸때도 플래시 설정이 안되면 사진업로드가 안될때도 있고...


업데이트가 사소한걸 건드리면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편한부분이 크지만 가끔 이렇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야말로 폭풍검색을 해야하는게 맥사용인거 같습니다.


해결방법들은 생각보다 심플했지만 찾는게 더 일인 맥 사용기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컴퓨터모니터를 살때 어떤기준으로 사야하는지


또 어떤종류인지 또 해상도는 뭔지 패널은 뭔지


여기까지 큰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


게임이나 영화감상에 특히 관심이 많은 분들이 아니라면


그냥 엘지나 삼성 또는 화면인치가 큰거 사면 되겠지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생각하다가 모니터의 해상도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해보면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집에 자연스레 버리지 않고 쓰던 모니터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포스팅이 가능해졌는데요.


원래 고장나기 전까진 잘 안버리는 성격탓에 오래된 제품부터 최근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사진과 함께 천천히 설명 해 보겠습니다.



사진설명을 하자면  저 제품들의 해상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좌상단 모니터 22인치 1650x1080

우상단 모니터 17인치 1280x1024

하단 타블렛 13인치 1920x1080


뭔가 숫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상도도 뭔지 모르겠고


몇인치 인지만 안다 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그전에 모니터 해상도라고 하면 아마 제일 많이들어보신게 


HD또는 FHD(풀HD)를 제일 흔하게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HD해상도는 잘 아실거에요.


이게 거의 제일 많이 쓰인 표준인 해상도이지요.


하지만 시대가 흘러 FHD도 슬슬 유물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엄청난 해상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거든요.





일단 해상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상도는 쉽게 설명하자면 그림이나 영상 사진등을 몇개의 점으로 나타내느냐 하는 단위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할겁니다.



만약에 사과그림이 있는데 해상도가 100x100이라면


이 사과그림은 10000개의 점으로 그려진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에 점이 수없이 많이 이루어져있다면 그 그림은 어떨까요?


엄청 선명해지겠죠. 그런 원리입니다.



흔히 구분하는 해상도는 이렇습니다.



SD(Standard Definition) = 720x480

HD(High Definition) = 1280x720

FHD(Full High Definition) = 1920x1080

2k  QHD(Quad High Definition) = 2560x1440

4k   UHD(Ultra High Definition) = 3840x2160

8k   UHD(Ultra High Definition) = 7680x4320



이렇게만 아시면 구분하기 편할겁니다.


그러면 다시 맨 위 사진에서 보였던 모니터를 보면



좌상단 모니터 22인치 1650x1080

우상단 모니터 17인치 1280x1024

하단 타블렛 13인치 1920x1080




이랬는데요. 위의 표와 대조해보면


맨위 두개는 HD의 범주에 들어가고


아래 타블렛은 FHD에 들어가게 됩니다.



좌상단 모니터 22인치 1650x1080 (HD)

우상단 모니터 17인치 1280x1024 (HD)

하단 타블렛 13인치 1920x1080 (FHD)



사실 딱 맞게 되는건 위의 예시이고


해상도를 골라보면 별의별 해상도가 다 나오기 때문에 일일히


구분하지 않기도 합니다.


FHD는 최근 10년이상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쓰인 해상도입니다.




 이제 아래 모니터를 보겠습니다.


인터넷 웹서핑창이 보이실겁니다.


양옆이 굉장히 휑하다는게 보이실겁니다.


아래부터가 정말 큰 해상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모니터는


좌측 모니터 27인치 2560x1440 QHD 2K

우측모니터 40인치 3840x2160 UHD 4k



위의 설명으로 이제 해상도가 의미하는 크기가 좀 이해되시나요?


여기서 잠깐!


모니터가 커질때마다 해상도가 올라가는데 모니터크기에 따라 해상도가 나오는것이냐는


의문이 들수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니터의 크기와 해상도는 별개입니다.


17인치짜리 UHD해상도가 있을수도 있고


70인치짜리 FHD해상도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부분을 헷갈리지 마세요.


작은데 해상도가 높을수록 선명도는 높아지겠지만


고해상도로 갈수록 큰 화면에서 선명함이 유지된다는게 고해상도의 장점입니다.


예를들어 40인치에서도 해상도를 FHD로 맞추면 아래사진처럼 됩니다.




 


옆의 모니터가 해상도가 더 큰 상태입니다.


이해가 되시면 이제 해상도에 대해서 다 이해하신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해를 돕기위해


아래 사진부터는 해당 모니터와 스크린샷 그리고 해상도를 표기해보겠습니다.





모니터해상도 차이점과 구분하는법 알아보기






맨위 작은 모니터가 스크린샷의 우측 (1280X1080) HD


삼성모니터가 스크린샷의 좌측 (1650X1080) HD


해상도에 따른 네이버 창의 크기를 보면 구분이 편합니다.








태블릿은 1920X1080 FHD


위의 두 HD 해상도보다 네이버 창의 크기가 여유롭게 보입니다.


모니터의 인치는 13인치로 제일 작지만 맨위 두 모니터보다 해상도가 높아 


보이는 화면은 더 여유있게 나옵니다.





모니터해상도 차이점과 구분하는법 알아보기






마지막으로 

 

왼쪽모니터의 해상도 (2560X1440) QHD


오른쪽모니터의 해상도 (3840X2160) UHD


스크린샷을 보면 크기가 더 어마어마 하죠.



해상도가 큰만큼 한눈에 보이는 화면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는 컨텐츠를 이용하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어요.


UHD방송을 UHD TV로 보면 엄청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 UHD방송이다 4K TV 다 하는데


같은것이라는거 눈치 채셨나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엄청난 화질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HD가 등장했을때도 엄청난 화질이라고 느꼈는데


어느샌가 HD는 이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상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너무 즐거워지는 시대가 아닌가싶어요.


이걸 잘 모르시고 TV를 구매하실때



"와! 이건 인치가 굉장히 큰데 엄청 싸다!"


라고 하면 거의 FHD TV일겁니다.



한동안은 HDTV방송으로 보겠지만 앞으로 IPTV에서


UHD채널이 많아질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HDTV를 사는것이 아니라면


해상도를 알고 UHD TV를 사는게 나중에 좋겠죠?






이상 모니터의 해상도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이 보시고 쉽게 이해가 갔을지 모르겠네요.


모니터를 고르는 기준까지 설명하면 엄청나게 많은 항목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상도만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이상 모니터해상도 차이점과 구분하는법 알아보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asus모니터를 구매하고난 후 원래 쓰던 심미안 모니터가 남아서


이걸 가게에서 활용하기 위해 가게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그냥 연결해서는 화면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듀얼모니터로 쓸 모니터는 바로 아치바의 심미안모니터입니다.


모델명은 qh270 ipsb 입니다.


이녀석은 모니터 케이블이 듀얼링크dvi만 한개에요.


이전에 쓰던 모니터에는 바로 아래사진에 있는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로


연결해서 잘 쓰고 있었거든요.





이제는 서랍으로 들어간 미니디스플레이포트....


그냥 이걸로 연결했을때는 화면이 안나와서 폭풍 검색을 했죠.


아이맥 27인치 5k와 qhd모니터를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그러다가 알게된것이 바로


mini displayport to dual-link dvi 


라는 제품이 있어야 아이맥에서 qhd모니터를 지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블을 사려고 조사를 해봤더니


뜨헉...케이블 가격만 모니터값인거에요. ㅠㅠ


새거를 주고 사면서 까지 모니터를 활용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커지니


열심히 중고를 파는 사이트를 뒤졌어요.


그렇게 몇주간 찾다가 나름 만족하는 가격에 득했습니다.





바로 요녀석이죠.


이걸 싸게 구하려고 얼마나 열심히 중고사이트를 뒤졌는지 


지금도 피곤하네요 ㅋㅋ





첨에 꼽았을땐 화면이 안나와서 왜 안나오나 했는데


이 케이블이 생긴걸 보면 미니디스플레이포트와 usb포트가 두개 달려있어요.


usb포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두개를 다 꼽으니 해결됐습니다.


아무래도 usb포트가 전원을 공급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럼 이제 잘 연결되었나 해상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과로고를 클릭하면


시스템환경설정을 누릅니다.


그럼 이런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면 화면 중앙에 각각의 해상도 설정창이 뜨죠.









우측 듀얼모니터방향에서 해상도 조절을 누르면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어요.


여기서 qhd해상도인 2560x1440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연결하면 거의 자동으로 잡히긴 해요.




이상 아이맥5k qhd듀얼모니터  mini displayport to dual-link dvi 로 구성하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마긱입니다.


아이맥을 구매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조금 있는데요.


맥을 처음 쓰는 사람들에겐 불편함이라고 말하고


익숙함의 차이라고 쓰고싶네요. ㅎㅎㅎ


보통 윈도우에 있는 한자변환은 키보드에 버튼이 따로 있어서


불편함 없이 바로 할수가 있죠.





하지만 맥에는 한영키도 없고 한자변환키도 없지요.


처음 사용할땐 딱 한영키가 제일 난감합니다.


혹시 모를분들은 위해 한영키를 변환하기 위해선


command + space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한자를 입력하기 위해선 뭘 누르면 되냐면


바로 


옵션(option)+리턴(return)


키 입니다.




스샷으로 한번 볼까요?











이렇게 단어를 쓰고 옵션+리턴키를 누르면


한자가 뜹니다.




알고보면 어렵지 않지만 알기전엔 참 난감하죠?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맥인거 같아요.


새로움을 아는것도 하나의 재미인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맥초보 마긱입니다.


아직도 단축키가 많이 헷갈려서


공부하고 있네요.


복습도 할겸 정보도 드릴겸 


맥 사용하는것을 하나하나 팁을 적어볼까 하네요.


이번 포스팅은 맥에서 스샷하기


아이맥스샷하기 입니다.



맥에서 스크린샷을 하는 방법은


윈도우와는 좀 다르죠.


윈도우는 스크린샷버튼이 있지만 맥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command+shift+ 3 또는 4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겁니다.






command+shift+ 3


버튼은 전체화면 스샷입니다.


말그대로 모니터 전체화면을 찍는것이죠.


아이맥은 해상도가 5k라


전체화면 스샷도 용량이 엄청커요.


정말 깜놀했네요.







이번엔 부분스샷입니다.


command+shift+ 4


를 누르면 화면에 뭔가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것을 좌클릭으로


드래그 해서 원하는 영역을 잡아 마우스에서 손을 떼면 됩니다.


아래 스샷은 위 전체화면에서 원하는 부분만 스샷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처럼 원하는 부분만 잡아서 스샷할 수 있으니 편하네요.


아마 처음 스샷을 하면 저장경로를 정하는 곳이 나올겁니다.


그건 찾기 편한곳으로 지정해두면 계속 그곳으로 스샷이 들어가겠죠~


그럼 맥에서 스크린샷 하기  맥에서 스샷하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탄수고지방식단을 실천하고 있는 마긱입니다.

벌써 3주차에 이르렀는데요.

 

제가 해보면서 시행착오라든지

여태 먹은 식단사진등을

공유해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써봅니다.

 

 

 

 

 

 

 

저탄수고지방의 핵심은 바로 지방이죠.

 

돼지고기로는 삼겹살과 항정살

 

소고기로는 등심과 차돌박이가 좋은 지방을 제공해줍니다.

 

오리고기도 좋아요. 기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생선은 고등어와 꽁치가 대표적으로 기름기가 많으니

 

이게 좋겠죠.

 

하지만 아직 이 생선들을 먹지는 않았네요.

 

다른게 질리면 사다 구워먹을거같아요.

 

회로는 생연어가 최고죠.

 

남으면 구워먹어도 괜찮아서 가격생각만 안하면

 

좋아요!

 

 

 

 

 

 

 

이 필라델피아 치즈도 구매해서

 

한숟갈씩 식사하면서 먹으면

 

지방을 채우기 좋죠.

 

고기쌈을 크림치즈와 같이 먹어봤는데

 

마치 땅콩을 먹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저탄수고지방식단을 위해

 

장을 봤습니다.머

 

삼겹살한덩이 소고기갈은것.

 

각종치즈 참치캔 피클

 

휘핑크림 아보카도 버터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나머지는 저탄고지랑 상관없는 물품들이네요.

 

 

 

 

 

 

코스트코 회원이시라면

 

이렇게 미국산 삼겹살 한덩어리 사는게

 

식비절약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6키로에 60000원 정도인데

 

정말 실컷 먹어요.

 

2주일 넘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네요.

 

 

 

 

 

 

 

빵없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간소고기를 샀는데

 

이 고기는 지방이 아주 많지는 않죠.

 

하지만 햄버거나 함박스테이크를 위해서!!!

 

제대로 사려면 등심을 사야하지만

 

넘나 비싸요.

 

등심 엄청 큰 덩어리가

 

24만원이던가 하더라구요 ㅋㅋ

 

 

 

 

 

 

차돌박이 넘나 좋죠.

 

근데 이번에 구매한 차돌박이가

 

아래로 갈수록 형편없는 고기더라구요.

 

저번에 산건 안그랬는데...

 

구매를 고려해봐야겠어요.

 

이건 동네앞이 더 싸더라는...

 

 

 

아보카도는 처음 사봤는데

 

이건 정말 고난이도더라구요.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

 

두번다시 못살거같아요.

 

엄청 느끼함 ㅋㅋㅋ

 

 

 

 

 

 

 

위 메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인

 

발산동의 박포숯불바베큐입니다.

 

여긴 소금구이와 소스 두가지가 있는데

 

소스에는 당이 들어가있다고 생각해서 거의 안먹었습니다.

 

마지막 한개만 찍어먹었죠. 듬뿍!

 

이걸 먹다가 알게된 지식은

 

무도 탄수화물이다 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치킨무와 샐러드를 안먹었어요.

 

여긴 케첩과 마요네즈거든요.

 

케첩에 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안먹었네요.

 

마요네즈도 올리브유로 된거라면 먹어도 되지만 일반 마요네즈는 비추에요.

 

그래서 샐러드는 포기했습니다.

 

소금구이만 먹으면 저탄고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더라구요.

 

단백질이 많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외식도 해야

 

오래 지속됩니다.

 

 

 

모르고 먹는 음식에 알게모르게 당이 들어있는게 많으니

 

저탄수고지방 다이어트를 할때 이런 실수를 예방하셔야 합니다.

 

의심되면 조사해보세요!

 

 

 

 

 

 

 

 

또 외식 식단입니다.

 

충무로에 진고개라는 유명한 식당인데

 

이곳 갈비탕과 육개장이 참 맛있어요.

 

다른것도 맛있지만 비싸요 ㅠㅠ

 

이걸 먹으면서 하루 밥이나 실컷 먹어보자 하고 갔다가

 

밥에 손이 안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난 느낌이었어요.

 

육개장은 생각맛이 도드라지는 독특한 육개장입니다.

 

입맛에 안맞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갈비탕 한그릇 비우니

 

밥 안먹어도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오늘 설렁탕을 먹었는데

 

건더기도 없고 비싸고 먹을게 없어서

 

설렁탕은 비추네요.

 

굳이 이런탕을 먹을거면

 

순대국이나 갈비탕 추어탕이 좋아요.

 

 

 

 

 

 

 

저탄수고지방식단에 허용되는 족발입니다.

 

같이 나오는 무와 쌈장 이런걸 조심해야합니다.

 

어쨋든 설탕이 들어있다고 생각되는건

 

다 조심해야 해요.

 

몸소 체험해보니 이렇게 탄수화물이 어느정도 몸에 들어오면

 

케톤체가 정체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러면 그냥 바로 정체기에요.

 

그래서 뻘짓(?)을 하게 되면 약간 허무해지기도 하지만

 

또 그러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했습니다.

 

적응기랄까요 ㅎㅎ

 

하지만 빠른 효과를 보기위해선 이런 뻘짓은 자제하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빵없는 햄버거를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빵만 위아래로 덮으면 완전한 햄버거에요!

 

케첩과 마요네즈는 안뿌렸어요.

 

이 식단을 쓰면서 채소를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되는데

 

초반에 채소를 많이 먹다보니 지방을 높이는 식단과는 거리가

 

멀어지더군요.

 

초반엔 그래서 살이 많이 안빠졌어요.

 

체중계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몸의 군살들이

 

조금씩 없어지는 단계였습니다.

 

이것이 중간중간 삽질을 해서 그렇더라구요.

 

 

 

 

지방함량을 높이기 위해

 

치즈나 크림치즈를 양껏 올리고 발라서 먹어야

 

고지방식이 됩니다.

 

하고 계시는 분들은 채소를 너무 많이 먹으려 하지 마시고

 

살코기는 특히 피하세요.

 

살코기로 많이 먹으면 단백질 함량이 엄청 높아집니다.

 

그럼 신장에도 무리가 가고 안좋아요.

 

저탄수고지방식단은

 

물과 카카오가루,카카오닙스를 많이 먹으라고 하죠.

 

다 이유가 있으니 잘 실천해줘야 합니다.

 

 

 

 

 

 

 

 

고기굽기도 귀찮고

 

간단하게 먹고싶을땐

 

계란에 치즈가 제일 편합니다.

 

금방하거든요.

 

초반엔 차돌박이 미역국을 끓여 먹었는데

 

국과 같이 먹으면 좀더 맛있고 먹기가 좋습니다.

 

 

 

국에 버터나 오일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두숟갈정도의 양만 1:1 비율로

 

버터나 오일과 국을 섞어 에스프레소 마시듯

 

원샷하면 지방도 섭취하고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하다보니 생긴 노하우입니다.

 

커피에 버터도 생각보다 괜찮구요.

 

의식적으로 지방을 많이 먹어야 하는 식단입니다.

 

 

 

 

 

 

 

 

 

 

 

 

처음엔 채소를 버터에 굽고

 

나중에 고기를 구웠는데 이것도 시행착오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나오는 돼지기름을 마시지 않는한

 

소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먼저 굽고 고기가 익을때쯤 버터를 넣고

 

고기를 다 뺀다음 채소를 볶는거죠.

 

버터를 늦게 넣는 이유는 발연점이 걱정되서

 

늦게 넣는겁니다.

 

130-150도 사이라고 나오네요.

 

약한불에 볶는건 안전합니다.

 

 

 

 

 

 

 

 

 

뭐먹을지 고민될땐

 

삼겹살이 최고예요.

 

이 식단은 실패였습니다.

 

 

 

모르고 무를 너무 많이 먹었거든요.

 

정말 무를 맘껏 먹었더니

 

밥먹은것과 비슷하게 너무 배불렀어요.

 

 

 

이 글을 보고 실천하시는 분들도 느끼실지는 모르겠는데

 

탄수화물을 먹고나면 윗배가 부르다는걸 느끼셨나요?

 

하지만 지방과 단백질로는 아랫배가 부릅니다.

 

이걸 하면서 처음 느꼈어요.

 

그래서 고기집에서 고기만 먹으면 뭔가 허전하고 덜찬거 같아서

 

밥을 볶아먹거나 찌개에 먹죠.

 

이걸 확실히 알았네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저탄수고지방의 삼겹살

 

맛도좋고 영양도 좋고 지방도 좋죠!!!

 

단 탄수화물과 같이 먹지 않았을때요!

 

 

 

 

 

 

이것은 초창기에 해먹은 식사입니다.

 

차돌박이 미역국과 목살양파버터볶음

 

이때는 뭣모르고 일단 있는 고기라 목살을 구웠는데

 

이건 저탄수고지방에 적합한 부위는 아니죠.

 

목살을 이용하려면 고기는 반만 먹고 치즈와 버터같은

 

지방을 의식적으로 늘려야합니다.

 

이렇게 늘리기는 크림이나 크림치즈가 적합한듯해요.

 

 

 

 

 

 

 

 

 

 

요것도 초창기에 먹은 음식.

 

연어와 활어회가 반반이지만

 

회는 먹어도 괜찮습니다.

 

간장은 먹어도 적게 먹고

 

초장은 피하고

 

이건 큰 무리 없는 식단입니다.

 

간장에도 설탕이 들어갔다는거 정도만

 

인지하시면 됩니다.

 

 

 

 

 

 

감자탕입니다.

 

생각에 우거지에 뼈만 먹고 들어있는 감자를 안먹으면

 

괜찮겠다 싶어 혼자 판단해서 먹었는데....

 

이런게 시행착오속에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감자는 끓으면 녹아서 국물로 다 흘러들어갑니다.

 

국물을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이 되서

 

감자탕도 실패입니다.

 

 

 

꼭 먹고싶으면 감자를 빼고 끓이시고

 

국물을 아주 적게 먹고 뼈 위주로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식당은 99% 이상 조미료를 쓰기때문에

 

국물은 적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내장탕인데 내장탕을 싹 먹었는데도

 

몸에 큰 부담은 없었어요.

 

탄수화물 양이 적었던건지 모르겠는데

 

느낌은 그랬습니다.

 

물론 밥과 깍두기는 절대 빼고 먹어야하죠.

 

 

 

 

 

 

 

 

 

 

 

이것역시 초반의 식사

 

목살버터양파볶음입니다.

 

이 초창기에는 단백질함량이 높아서

 

살이 빠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니 천천히 빠진 느낌

 

하지만 체중계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느낌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빠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삼치도 사서 버터에 구웠습니다.

 

프라이팬에 붙어서 다 흐트러졌네요.

 

삼치도 지방이 많을줄 알았는데

 

아주 많은 느껴지진 않았네용.

 

이것도 단백질이 높은거같아서 크림치즈와 치즈도 곁들여 먹었습니다.

 

 

 

 

 

 

 

 

 

 

 

곁들여먹는걸론 송이와 브로콜리를 버터에 볶아서

 

같이 먹었습니다.

 

확실히 초반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하면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납니다.

 

 

 

 

 

 

 

 

 

이건 지방의누명 방송에서

 

나왔던걸 보고 해본요리인데

 

간소고기를 볶다가

 

계란을 넣고 브로콜리는 제가 알아서 더 추가 하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덮어 약한불에 뚜껑을 닫고

 

오븐효과를 내서 치즈를 녹여 먹었습니다.

 

사실 이걸 먹을때 이 식단의 위기가 왔었죠.

 

느끼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잘 넘겨서 쭉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라이를 튀기듯 부치면

 

나름 맛이 좋습니다.

 

간단식으로 한번 해보세요.

 

 

 

 

 

 

 

 

거의 저탄수고지방식단의

 

기본인 삼겹살에 새송이.

 

아무래도 이 메뉴가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배추김치와 파김치는 괜찮다고 하니

 

같이 쌈싸먹으면 정말 할만해요!

 

이게 제일 베스트메뉴입니다.

 

쌈과 김치가 있으면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거든요.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라 참 좋아요.

 

 

 

 

 

 

 

LA갈비입니다.

 

원칙적으론 안되지만

 

많이 있어서 빨리 먹어야 하고

 

집에서 만든거라 설탕대신 과일로 단맛을 냈는데

 

그래도 이 음식은 안되는 것이죠.

 

하지만 아까워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삽질로 스트레스를 풀어줘서

 

더 오래 지속되고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2주간 체중계는 큰 변화가 없었죠.

 

 

 

 

 

개인적으로 느낀걸 정리하자면

 

1. 지방을 많이 먹는것이지 고기를 먹는 다이어트(식단)가 아니다.

 

2. 먹지말라는건 먹지 말아라. 먹기전에 검색으로 영양성분을 확인하자.

 

 

3. 3일 잘해도 하루 탄수화물 섭취를 하게 되면 몸은 다시 정체기가 된다.

 

 

4. 나도 모르게 들어간 당이 많이 숨겨져있다. 원재료를 잘 살펴봐라.

 

 

5. 짧게 보면 지칠 수 있으니 정 스트레스 받으면 먹고싶은건 조금 먹자

 

 

6. (개인적으로) 최종 목표는 탄수화물에 의존된 식사를 개선하는것이다.

 

목표치에 도달하면 좀 완화해도 된다.

 

 

7. 3주정도 되니 탄수화물이 몸에 많이 들어오면 부담이 느껴진다.

 

먹기 꺼려지는 걸 보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진 느낌이 난다.

 

 

8. 빵과 면의 유혹은 제일 참기가 힘들다.

 

하지만 못참을것도 없을 정도이다.

 

정 참기 힘들면 아주 조금 1/6정도 먹자.

 

 

 

 

이정도가 3주간 하면서 느낀점이네요.

 

정체기가 중간중간 길어서 살이 빠지는건

 

16일째쯤부터 느꼈는데요.

 

이때는 정말 몸에서 체중이 나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어쩔수 없이 탄수화물을 약간 섭취했는데

 

바로 정체되는 느낌이 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여기까지 제가 겪어본 느낌을 정리해봤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고 느껴보고 경험하고 찾아본걸

 

정리해본것이기 떄문이죠.

 

틀린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럼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ㅎㅎ

 

어머니와 같이 하는데

 

어머니는 현재 3kg

 

저는 2~3kg 정도가 감량이 됐습니다.

 

 

 

 

확실히 중간중간 삽질만 안하고 키톤체를 유지하면 살은 팍팍 빠질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건강과 미용 둘다 잡기 좋은 이 식단을

 

오래 유지해봐야겠어요.

 

도움됐기를 바라며

 

실천하시는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탄수고지방 LCHF덕에

 

음식에 더 관심이 많이 생긴 마긱입니다.

 

이 식단을 하게 되면서 식품에 첨가된 각종 재료들에 대해서

 

관심이 더 가게 되었는데

 

카카오가 몸에 좋다는건 다들 아시죠?

 

좋은 초콜렛은 몸에 좋다는것도 잘 아실겁니다.

 

카카오자체도 슈퍼푸드니 몸에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시중에 파는 초콜릿은 다 같은 초콜릿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초콜렛은 원래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버터가 얼마나 들어가냐에 따라

 

좋은 초콜릿으로 분류가 되는데

 

우리나라의 가공초콜렛은 이 재료가 아닌

 

카카오버터대신 식물성유지를 쓰는 제품도 많다는것!

 

식물성유지는 몸에 좋지 않거든요.

 

그걸 떠나서 원래 쓰던 재료를 바꾼 제품도 있더군요.

 

예전엔 카카오버터였지만 어느샌가 식물성유지로 바꾼

 

드림ㅇㅇ오72%.....

 

정말 왜들 이럴까요?

 

우리나라사람들도 이런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런 변화에 민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무관심하면 그대로 당하고 말아요.

 

 

 

 

 

 

 

카카오 가루...

 

당분이 들어가지 않아서 엄청나게 씁니다.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카카오닙스라는것이 있나보더라구요.

 

어쨋든 건강을 위해서라면 잘 챙겨먹어야겠죠?

 

 

 

 

 

 

 

카카오 버터를 본문에 쓰려다가 이미지는 없고 해서

 

그냥 설명을 위해 일반 버터를 올려봤습니다.

 

이 버터도 시중에 파는것을 잘 봐야 합니다.

 

카카오버터에 대해 설명하자면

 

카카오매스를 프레스기에 돌려서 분리시켰을때 추출되는 유지분입니다.

 

녹이면 맑은 버터와 같은 상태가 된다네요.

 

 

 

 

버터도 좋은것을 쓰려면

 

저렇게 식물성유지나 이것저것 들어간것이 아니라

 

원재료가 크림과 소금뿐인 버터를 찾아야 합니다.

 

동네 마트에선 도저히 찾을수가 없더군요.

 

HCLF를 하기 위해선 적합하지 않은 버터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버터가 바로 크림과 소금으로 만든 버터더라구요.

 

저 버터는 아깝지만 잠시 뒤로 미뤄둬야겠어요.

 

지방도 같은 지방이 아니고 트랜스지방은 피하는게 좋거든요.

 

좋은버터로 건강한 식단 꾸리시기 바랍니다.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초콜렛을 선택할때는

 

카카오매스(코코아매스)와 카카오버터(코코아버터)가 들어가는지

 

확인해보고 드세요~

 

카카오매스에서 기름(코코아버터)을 뺀것이 코코아매스라고 합니다.

 

카카오매스가 더 좋은거겠죠?

 

어쨋든 음식을 살펴서 몸에 뭐가 좋고 나쁜지를 볼줄아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웹하드와 p2p사이트 위주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스캔만화에 대해서

만화가들이 뭉쳐 소송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렸다.

한국 만화계의 사정은 이미 대여점으로 1차 붕괴를 낳았고 2차붕괴로 불법스캔만화로 인해

시장자체가 살아있는것만 해도 신기할 정도로 무너져 버렸다.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여점이 그나마 나오는 책을 팔아준다고 하지만 만화출판쪽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또 더 큰 피해를 낳고있는 스캔만화는 손쉽게 웹하드나 P2P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볼수 있어 더욱 큰

피해를 주고있다. 대여점에서조차 스캔만화때문에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니 그 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대여점도 많이 줄어든 상태라 대여점에 대한 말은 더이상 논란의 중심에서조차 멀어진 존재가 되었다.

이로인해 창작자에게는 정당한 지불이 이루어지지 않고 가령 이름이 있는 작가조차도 새로 책을 내도 팔릴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게 현실이기에 신인이나 지망생들에게는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이 초래되고있다.

정당한 소비문화보다는 만화는 공짜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더더욱 사람들은 만화를 보기위해

지갑을 열지 않게 되고 출판사에서도 한국만화가들의 만화보다는 싸게 수입해서 적은 이윤을 보는 일본만화를

더욱 많이 수입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이러한 소송도 이미 너무많이 늦어버린 감이 없지않아 있다. 이미 만화계는 웹툰으로 인해 더욱더 공짜라는

인식이 불거지고 출판만화시장은 더욱 냉각되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만화를 안보는게 아니라 보고난 후에 당연히 그 대가가 작가에게 지불이 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연재작품의 경우 단행본 1권이 만들어지기전에 이미 스캔본으로 묶여 나오는 사태가 되고있을정도이다.

출판만화를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 않아 출판계가 어렵다면 당연히 작가들의 잘못에 있다고 보인다. 그만큼 재미있는걸

못 만들었다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보는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이용을 하고있고

그 경로는 작가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는게 현실이기에 더욱 스캔만화의 불법다운, 공유는 심각한것이다.

온라인으로도 정상적인 유통이 벌어져야 독자들도 재미있고 질 좋은 작품을 이용할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저작권이 보호되어야 하고 무분별한 스캔만화의 불법다운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해운대도 불법유통이 되어 시끄러운데 영화도 불법다운로드를 통해서 제2차 시장인 DVD시장이 붕괴되었다.

음악또한 그 사태가 심각하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방송저작권과 공연, 예능(이건좀 변칙적이지만...연예인으로써)

행사, 컬러링, 라이브벨 등으로 2차 수입을 만들수 있는 구조이지만 만화는 2차적으로 낼수있는 구조가 없기에 더욱

 작가들의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실직적으로 온라인만화 사이트에 유료로 이용을 해도

작가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정상적으로 지불이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하고 단가또한 매우 낮아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한 수익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먼저 시민들의 정상적인 유통구조가

확립되어야 하고 정상적인 지불로써 이용할 수 있는

문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제 블로그에서 제가 그린 만화 보고 가세요 ^^

http://magicsangwon.tistory.com/category/매직의%20연재만화%20%22나쁜놈%22          <<< 연재중인 만화 바로가기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에서

한글을 표기 문자로 쓰기로 했다고 한다.

어제 방영된 mbc의 뉴스후를 보고 한글의

우수성을 느끼면서 자랑스러움이 있었다.

한글은 중국어, 일본어등 다른 나라 문자보다도

편하다는 입증을 해주고 직접 한글을 공부한 외국인들의

얘기도 들어보면서 자국어보다 편하다는 얘기를 서슴치 않고

해줬다.

예전부터 한글의 우수성은 들려왔다. 하지만 이번일은 뭔가 예전처럼

말만 들었던 그때와는 다른 기분이다.

방송에서는 이와같은 일에 대해서 우리의 우수한 문화인 한글을 보급하는게 아닌 나눔을 하는것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정말 그런 의미로 다가서는게 좋은 것 같다.

한글은 그 어떤 나라의 말도 표기할수가 있는 과학적인 언어라고 한다. 방송에서도 보여줬듯이 "ㄹ" 이 들어가는 단어라고 하면

영어는 R, L 이 둘다 쓰일수가 있으므로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글은 발음할때 모든것이 명확하다. 그렇기 때문에

표기문자로서는 최고하는 찬사를 들을만 하다. 그리고 쓰기에 있어서도 그 어느 나라의 문자보다 빠르고 정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어릴때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던것이 생각이 난다. 우리는 당연시 했던 공부이지만 새삼 한글이라는게

굉장히 좋은 문자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한글이 얼마나 편한지 새삼 느끼게 해준달까?

그렇듯이 찌아찌아족에서도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해서 예전에 쓰던 다른 문자들에서 왔던 혼동을 줄일수 있다고 한다.

한글이 찌아찌아족처럼 음성으로만 이어져 오는 언어를 계속 이어가고 보존할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굉장한 일

인거 같다.

우리도 당연하게 쓰는 한글이지만 이 한글의 우수성을 느끼고 고마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종대왕님 .......ㄳ ㄳ .......... 화이팅!


p.s  이러한 짧게 줄이는 말이 한글을 퇴색시킨다는 말도 있는데 전 하나의 문화가 다시 형성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뭐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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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찾아온 지름신에 굴복하고...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살짝 떨어져

몇일 전 3년 넘게 쓴 스카이 핸드폰을

떠나 보냈다. T옴니아와 아몰레드 둘중

하나를 사이에 두고 무려 3시간 고민을

한 결과. 아몰레드를 택했다.

사실 스마트폰을 쓰고 싶었는데 왜인지 아몰레드에 눈길이 더 갔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옴니아와 아몰레드에서 갈등했는데

스마트폰을 쓰고싶은 생각이 평소에 많이 지배했는데 막상 구매를 할때

아몰레드에 더 끌린게 희안하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건 아무래도 Divx 플레이어 탑재와 3.5파이 이어폰 잭이 아닐까 싶다.


아이폰을 기다렸다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지만 아몰레드의 기능을 보고 아무래도 무인코딩의 매력이 날 이끌었다.

아이팟도 가지고 있지만 화면이 작고 인코딩의 압박때문에 동영상을 잘 보지 않게 된다.



PMP(T-43)는 가지고 다니면서 너무 무거워서 팔이 아파 사실 앉아서 보는거 외에는 꽤 힘들다.

무엇보다 전원을 키고 끄는게 상당히 귀찮다. 그래서 잘 안보게 됐다. 


아몰레드의 구성품, 가죽 케이스도 있는데 그다지 쓸일은 없을 것 같다. 저눔의 micro SD가 1기가 짜리라 아쉽다.
어쩔수 없이 지갑을 열어야 할 듯 싶다. 16기가나 8기가... 압박상 8기가짜리를 사게 될듯 싶다 ㅠㅠ 한가지 짜증나
는건 usb케이블이 없었던 것인데 집에 있는걸 깜박하고 mp3파일을 넣을때 삽질을 좀 했다 -.,-;;

하지만 아몰레드는 어차피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임과 동시에 언제나 전원을 키고 다녀야 하기에 키고끄는 귀찮음이 없다. 

그것이 따로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 기기인 PMP. MP3, 디지털 카메라등을 핸드폰 하나로 묶어버린 것이다.

스마트폰은 그 확장성이 넓기 때문에 제외하고 핸드폰으로써는 단연 이 부분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외관을 살펴보자.


무엇보다 일반 이어폰이 들어가는것이 큰 매력이다. 보통 핸드폰은 전용이어폰이 있어서 mp3로 음악을 듣는게 더 편한 사람들

은 핸드폰전용 이어폰을 안가져 다니고 그냥 음악은 mp3로 듣는경우가 있다. 이어폰을 두개 가지고 다니긴 번거로우므로
 
이것은 주머니를 한층 더 가볍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앞부분에 셀카와 영상통화를 찍을수 있는 카메라가 부착되어있고 뒷부분은 후레쉬와 카메라렌즈가 달려있다.

화소도 500만 이나 되므로 이 또한 왠만한 디카는 안가져 다녀도 될 것 같다. 안그래도 집에있는 디카가 500만 화소인데

(올린 사진은 다 500만 화소로 찍은 사진이다.) 전용카메라보다는 기능이 좀 떨어지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

휴대가 더욱 편해졌다.




위 사진은 아몰레드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다. 동영상은 밖에 천둥번개가 소란스럽게 울리는걸 찍어봤다.


이것은 후면부의 스피커이다. 아몰레드의 매력중 또 하나가 음질 부분이다.

SRS 음장 효과가 있어 풍부한 사운드가 재현된다. 스피커로 음성을 내보내도 깔끔한 소리와 5.1채널을 지원하는 그 사운드가

또 하나의 매력이다. 제품에 같이 들어있는 이어폰으로는 또 다른 음향효과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예전 핸드폰들은 스피커로 켜놓으면 볼륨이 큰게 아니라 시끄러웠다. 그런데 아몰레드폰은 시끄러운것보다는 좀 더 좋은 음질

을 제공한다. 한가지 아쉬운건  보통 핸드폰을 액정이 위로 향하게 두는데 그렇게 두면 스피커가 바닥에 붙어 소리가 뭉개지는
 
단점이 하나 있다. 그 부분은 좀 아쉽다.


외장 메모리가 들어가는 공간이다. 예전 스카이 핸드폰은 외장 메모리를 빼려면 배터리까지 빼야 했었는데

아몰레드는 배터리를 뺄 필요 없이 뚜껑만 열면 바로 뺄수 있어 편해졌다. 하지만  보기와 같이 삽입이 되는데

손톱이 짧으면 빼는데 좀 짜증이 날 수도 있다. 반대로 삽입이 된다면 더 좋았을뻔했다.


메뉴화면과 위젯화면이다. 햅틱류 핸드폰은 처음 써봐서 나에겐 신선하다. 하지만 써왔던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 UI가 지겹다고 한다. 스카이 큐브릭도 구매할때 봤었는데 UI가 화려하고 신선해 보였다.

삼성은 아기자기한것 보다는 만들어놓은 것을 쭉 가는 스타일인것 같다.

예전 핸드폰들도 그냥 익숙한 맛에 삼성으로만 썼었다.



큐브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들이다. 이 폰의 강점인 무비 플레이어와 카메라 기능이 있다.

아몰레드 안에 내장되있는 동영상의 화질은 그야말로 선명 그 자체였다. 파일만 좋은걸 구한다면 5.1CH 음향과 hd화질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avi파일이 되는건 아니므로 너무 믿으면 곤란하다. 실제로도 집에있는 나루토를 넣었는데

로스트는 그냥 돌아갔지만 나루토는 돌아가질 않아서 인코딩을 했다. 그리고 smi자막 파일도 지원이 되는데 제목이 꼭 똑같아

야 인식이 되어 출력되는점 꼭 알아두자.



그외에 눈낄을 끈 기능이 있는데 어학에 관한 것이다. 영어사전이야 다른 핸드폰 기능에도 있어서 패스할까도 하지만

(뭐 예전부터 햅틱에 있던건지는 모르겠는터라 신선하지 않은 사람도 많겠지만 난 최신폰은 거의 3년넘게 안썼기 때문에 신선하다)

어학기능이 좀 많아서 공부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핸드폰만으로 영어공부가 될듯싶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음성으로

발음도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말또한 영, 일, 중 3개국어가 내장되있어 해외에 나간다면

이보다 든든할게 없을것 같다.



그 외의 기능에 그림메모가 있는데 나에겐 좀 반가운 기능이다. ㅎㅎㅎ 한번 짧은 시간에 그려봤다 ㅋㅋ



지하철 노선도 있고... 이미 최신폰을 쓰는 사람들에겐 익숙할테지만 내가 쓰던 폰에는 이게 없었다 ㅋㅋ

이용하진 않지만 9호선 노선은 준비가 안된게 아쉽다.

그리고 각종 게임들이 내장되있다. 할만한게 은근히 많다. 심심할때 하면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지상파DMB또한 내장되있어서 굳이 파일을 넣어서 영화를 안봐도 심심할틈이 없는 그런 핸드폰이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최강의 화질을 가진 아몰레드폰도 dmb화질은 다름 핸드폰과 큰 차이가 없을것같다.

왜냐하면 dmb를 작동하기 위한 부품자체는 예전것을 그대로 쓸것같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지상파dmb가 돈이 안되

사업을 접는다는 얘기도 있는판에 굳이 dmb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 필요성을 못느낄거같기 때문에 지상파 dmb로 수익

창출이 크게 되지 않는한 dmb의 화질 개선은 힘들어 보인다.


안테나가 내장되 있어서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을 최대한 살린 핸드폰이라 하겠다.



일단 장점만을 최대한 부각시켰는데 단점이 없는것도 아니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어 충전이 너무 잦은게 흠이라면 흠이

고 본문에도 말했듯이 바닥에 깔려버린 스피커또한 아쉽다.

그리고 아이폰과의 터치감 또한 다르기 때문에 아이팟터치를 써본 사람이라면 삼성폰의 터치가 불만족 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가격또한 굉장히 고가라서 사기에 좀 망설여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손이 작은 사람이라면 너무 큰 핸드폰이 불편할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단점을 배재하고도 남을 장점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약정을 걸어둔 2년(약정 처음 해보는데 잃어버리면 그야말로...

ㅠㅜ)간은 스마트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써야할듯 싶다.

사실 지금도 14일 이내에 제품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T옴니아로 살까 생각도 좀 했지만 그냥 포기했다 --;;

일단 스마트폰 자체도 아직은 편의성이 좀 떨어지는듯 해서 나중에 더 좋아지면 써볼 예정이다.
 
어차피 기계라는게 요즘 시대에는 신제품을 사고도 3개월이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또 나오므로 조금더

완전해지면 그때 사야지 하는 마음가짐은 버리는게 나을듯 싶다.

ㅋㅋ 아무튼 구매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됬길 바라며 글을 이만 줄인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동영상넣는법과 음악넣는법등등을 써주고 싶지만 다른블로거들이나 아몰레드 카페에 자세

한 설명이 있으므로 네이버 검색을 잘 활용하길....ㅋ 원래 기계에 대한 두려움따위는 없는데 첫날은 정신이 없었는지 usb케이

블때문에 오랜시간 삽질을 해서 --;;;  외장메모리가 있어서 외장으로 다 해결되는줄 알았다가 완전 피똥쌌다.

케이블 꽂는것도 달라서 usb케이블또한 다른건줄 알고 샀다가 집에 있는거랑 같은걸 보고 경악...환불은 못했다. --;; 이게 좀

짜증 났었다.

90만원이 넘는 핸폰에 usb연결 케이블도 없다고 투덜댔었다. ㅋㅋ 충전단자가 바뀐걸 그당시 인식을 못했었던 불찰이라고 할

까 ㅋㅋ.

아무튼 꽤 마음에 드는 핸드폰이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미련은 거두기가 힘든것도 사실이다.

대리점 아저씨가 옴니아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와서 바꿔간 사람이 너무 많다고...기계가 어렵다고... 그런데 난 그런거 안무서

운데 그당시 왜 쫄았을까 ...ㅋㅋ

아몰레드의 최대 장점은 화질과 음질이다. 이어폰을 좋은걸 쓰는 사람일수록 그 즐거움은 배가된다.

좋은 주변 기기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아몰레드를 느껴보자.

암튼 시원시원한 아몰레드의 매력은 아직도 더 살펴봐야 할 것이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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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용한 싸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꿀수 있고
중국어를 일본어로 바꿀수 있고
영어를 일본어로 바꿀수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하기 진짜 좋은 싸이트입니다.
우리나라 싸이트는 아니지만 야후 제팬에 있는 것인데
굉장히 유용할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지금 그리는 만화를 일본어 버전으로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ㅋㅋ

싸이트는 바로 이곳입니다.

http://honyaku.yahoo.co.jp/transtext

들어가서 보세요. 사용법은 한눈에 딱 보일겁니다.
그럼 유용하게 쓰시고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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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mp3파일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많이 따라부르고
갈고 닦다가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솜씨를 뽐내곤 한다.
그럼 연습은 어디서 하나? 노래방?
노래방은 돈이 많이 든다. 그럼 집에서 해볼까?
그래서 한가지 팁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정식 mr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만들어서 집에서
노래부르기를 할수 있는 정도는 된다
자 이제 곰플레이어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1. 먼저 곰플레이어를 연다.

 

2.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들어있는 폴더를 연다.


3. 만들고 싶은 노래를 선택해 드래그 해서 곰플레이어에 넣는다.







4.노래가 실행되고 있는 모습니다.




5. 마우스 우클릭을 이용해서 보기와 같이 환경설정에 들어간다.



6. 환경설정을 보면 소리 에 들어가서 2번 소리효과를 선택한다음  음성필터에서 음성제거를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닫기를 하면
간단한 mr이 된다. 음성이 완전히 없어지는것은 아니고 약간남아있긴 하지만 집에서 노래부르기용으로 하기엔 무리가 없다.




이렇게 간단히 노래를 연습할수 있는 mr이 완성된다.
하지만 축가용이나 정식 mr로는 쓸수 없으니 어디까지나 집에서 연습하기용으로 쓸만한 대용품이다.
이점 참고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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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음악씨디가 있는데 mp3에 넣을수가 없다.
요즘 cd플레이어로는 잘 안듣고 mp3를 많이 들고다닐 것이다.
새로운 음반도 사서 mp3로 넣어야한다면 이 방법이 유용하다.
그럼 cd를 mp3파일로 변환하는 법을 알아보자.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웬만한 컴퓨터에는 WINDOWS MEDIA PLAYER가 있을것이다.
여기서는 윈도우즈미디어플레이어(이하 윈미로 하겠다)
여기선 윈미10으로 하지만 하위버전도 거의 비슷하므로
상관이 없을것이다.



처음 윈미를 열면 이런화면이 뜬다.








위에 동그라미 친 부분을 누르면 이런화면이 뜬다.








그리고 CD를 넣으면 저렇게 뜬다.
해당 앨범의 가수가 표시된다. 어떤건 음반사진도 같이 제공된다.








아래 리핑이란 글 밑에 작은 화살표에 마우스커서를 대면 저런 메뉴화면이 뜬다.
처음 형식에 커서를 가져가보면 저런 화면이 뜨는데 동그라미 친대로 mp3에 체크를 해야한다.








그 밑에 있는 비트 전송률은 음질을 나타낸다. 숫자가 높을수록 고음질을 낼수 있으니
mp3플레이어나 하드에 여유가있는 사람은 높게하길 권장한다.









밑줄친 부분을 채크하면 작업이 완료될때 CD가 나온다.








1번에 있는 칸을 체크해서 mp3로 만들고 싶은 노래를 체크한다. 빼고싶은 노래는 재클릭을 해서 빼면된다.
그렇게 체크를 다 하면 2번에 "리핑시작"이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리핑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 기다리면 작업이 끝난다.(컴퓨터 사양에 따라 시간은 다를수 있습니다.)







저런 상태가 되면 CD가 나와있음과 동시에 작업이 완료된것이다.
그 이후 파일을 찾으려면 내문서에서 음악폴더에 있을것이다.



 

xp이신 분들은 "시작"을 열고 "내문서"를 연다음 "음악"을 찾아보면 될것이다.





최고음질로 리핑을 하니 용양이 꽤 큰 편이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mp3에서 음질도 낮은거보다 좋고
파일의 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파일따라 노래가 크고 작은것이 없다.
생각보다 간단하니 음악cd가 많으신 분들은 이 방법으로 자신의 mp3에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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