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 여성의 미(美)의 기준으로 몸매가 많이 부각되고 있다.

몸매는 곧 섹시함으로 연결을 시킬수가 있는데

그 미의 기준이 예전에는 가슴이 풍만하고 허리가 잘록한 그런

스타일이 많이 부각이 되었다.

그런 대표적인 국내의 연예인을 들자면 김혜수, 이효리, 채연등등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연예인들이 대표 섹시연예인이다.

하지만 젊은층으로 갈수록 요즘은 신체가 서구화되어 팔다리가

길어지고 예전처럼 짧은 다리는 보기 힘들어지고 각선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거 같다. 요즘 방송에선 하이힐을 안신는 연예인이 별로 없고

또 그만한 기럭지를 가지고 있기에 하체의 섹시함은 요즘들어 더욱 돋보인다.



요즘 방송에선 어린나이의 아이돌 가수라도 하이힐을 거의 다 신고 나오고있다.

소녀시대도 "소원을 말해봐"에서 안무 컨셉이 다리의 각선미를 이용한 춤을 춰 이런 현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하이힐은 여자의 다리를 더욱 더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 하이힐이 주는 효과

키가 작은 여성들에겐 키가 커보이게, 키가 큰 여성들에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간단히 그림으로 하이힐의 기능(?)을 설명하자면... 그림의 화살표를 보겠습니다..



하이힐을 신으므로써 뒤꿈치가 올라가면 그림과 같이 발목이 가늘어집니다. 일단 이것이 첫번째 기능이며 하이힐의 비밀인 것입니다. 키만 높여주는것이 아닙니다. 다음 그림을 보겠습니다.




왼쪽과 오른쪽그림을 비교해봅시다.
그림과 같이 그냥 서있을때와 힐을 신을때의 화살표를 보면 엉덩이가 올라가고 무릎도 올라가며 선을 가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발목도 올려주어 가늘게 만들죠. 그래서 힐을 신으면 허리라인과 엉덩이가 업이되어 몸매가 돋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기럭지가 특히 돋보이는 연예인을 들자면 손담비, 신민아, 소녀시대의 수영 ,현영, 최여진등등

딱히 키가 커서 기럭지가 긴게 아니라 몸매의 비율로 볼때 긴 기럭지가 더 보기 좋다.



아무튼 요즘은 키가 큰 연예인도 많고 일반인들도 기럭지가 좋은 여성이 많기때문에 딱히 연예인과 일반인을 구분할 필요도 없

다. 현대여성이라면 패션에 누구나 민감할 것이고 외모나 몸매또한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

몇년후에는 또 여성의 미의 기준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패션과 미용은 항상 변화한다.



제 블로그에서 제가 그린 만화 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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