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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2019.04.11 15:50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집 큰녀석이 이빨을 자꾸 어딘가에 갈아대는것이

이가 간지러운가 싶어서 개껌을 사다줘야겠구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마트에 지나가다가 꽤 큰 개껌이 보이길래 작은녀석것과 같이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상표는 몰리스라고 하는 회사네요.

몰리스밀크껌


원래는 예전에 약간 갈색빛을 띄는 개껌을 줬는데

그게 엄청 질겨서 한참을 먹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제품이 마트에는 없어서 겸사겸사 이 제품을 샀습니다.

개들한테 껌을 뜯어서 줄때 기분이 좋아요.

뭐 꼭 개껌만이 아니라 간식을 줄때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



역시 밀크향? 밀크맛? 어쨋든 향은 밀크향이 나는건

확실하고 밀크껌은 흰색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정말 뼈다귀 모양이라 그렇겠죠? 

포장은 아주 고급스럽게 잘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이

사람들 상품 못지않게 고급화되고 가격도 상당히 비쌉니다.

반려동물이 이젠 하나의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시장이 형성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키워보면 알겠지만 정말 같이 사는 정이 있고 의리가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가족이라고 하는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요즘은 뉴스나 인터넷같은데서도 보면

유기견이나 유기묘가 너무 많아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동물한마리를 집에 입양하는것이 키워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입니다.

엄청난 책임이 뒤따르는 것이라는걸요.

사실 강아지 한마리만 키워도 강아지에게 손이 가는것이 엄청 많습니다.

먹이랴 대소변치우랴 씻기랴 등등

정말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안키워본 분들이 아무 생각없이 입양했다가는 정말 생각지 못하게

많은 일에 힘들어서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는거 같아요.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반려동물입양에 대해서는 말리고 싶은 쪽입니다.



지금 사진에는 우리집 풍산개가 보이시죠?

사실 이녀석은 두번째로 입양된 개입니다. 

아래쪽 사진에 있는 푸들이 먼저 입양되었던 강아지에요.

사실 작은녀석도 손이 안간다고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큰개가 들어오니까 정말로 작은개보다 손가는게 적어도 3배이상 힘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크니까 먹는 양도 ㅆ는 양도 목욕시키는것도

다 3배이상 힘이 들어요 ㅋㅋㅋ

그래도 저희집은 마당에서 키우기 때문에 집안에서 키우는거보다는

조금 편한 편인데도 말이에요.

대형견을 집 안에서 키우는건 정말 손이 많이 갈것입니다.

같은 애교를 부려도 받아주는것도 힘이 쎄서 벅차기도 해요 ㅋㅋ

덩치값 한다고 할까요?



어쨋든 개껌을 보여주니 이녀석들이 먼저 눈치 채고 

자기들에게 줄거라는걸 아나 봅니다.

역시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껀 잘 알아보는거 같아요 ㅎㅎㅎ



아주 시선이 고정되어 있네요.

대짜와 소짜두개입니다.

대짜가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맛있게 먹기전에 뜸을 좀 많이 들였나요? 

이제 뜯어서 줘봐야겠네요.



냄새먼저 맡게 해주고 살짝 뜸을 들여봅니다.

맛있는 간식을 눈앞에 둔 반려동물들은

흥분상태가 되면 그걸 숨기지 못하는거 같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런맛에 반려동물 키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집 대형풍산개도 개껌을 보여줍니다.

역시 시선이 고정되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놀리면 강아지도 삐칩니다.

정말이에요 ㅎㅎ



개껌을 줬습니다. 

잘 먹네요.  아주 자세가 제대로 나와줍니다.

팔에 끼고 입으로 뜯는... 너무 귀엽네요.

이 개껌을 큰개는 2일동안 먹더라구요.

작은개는 몇일 더 먹었구요.

큰건 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깜놀했습니다.

전에 질긴건 진짜 오랫동안 먹었거든요.

가성비 측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너무 딱딱하면

이빨이 상하거나 그럴까 싶은 생각도 있고 하지만

개들은 오래오래 이빨로 뜯게 하는게 저는 더 좋은거같아요.

어쨋든 잘먹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질긴거 못찾으면 또 몰리스밀크껌 사다줘야겠어요.


Posted by 매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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