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쓸 포스팅은 평소에 눈독들이던 블루투스 헤드폰

소니 wh-1000xm3를 구매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봉기와 

그동안 사용해왔던걸 종합해서 사용기까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구매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일단 고민하게 만든건 싸지 않은 가격이 가장 컸습니다.

 네이땡에 검색을 해보시면 최저가가 나오죠.

매장이나 마트에 가서 보면 최저가보다 최소 6-7만원이 더 비싸니

이젠 진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지 말란얘기인가요?

 

인터넷가격을 알게되면 정말 앞으로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가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오프라인 상점이 죽지않고 살아나기 위해서는

인터넷판매와 오프라인 판매가 어느정도 경계가 있어야 할거같은데

자유경쟁시대라는 이름하에 인터넷판매의 규제가 없다보니

갈수록 오프라인 상점은 없어지고 있죠.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으니 좋긴 하지만

갈수록 판매와 구매의 형태가 변해가면서 인터넷구매와 택배가 성장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의 장점이 아무래도 싼 가격이다보니

이에대한 부작용도 적지않게 생기고 있습니다.

 

어느샌가 사람들이 물건자체를 보기보다는 가격이 싼것에 

포커스가 맞춰진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가격경쟁은 점점 낮게

그러다 보니 낮은 가격으로 만들기 위해 품질도 점점

낮게 만들어지는 물건들을 많이 봤습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실감나게 하는

물건들을 경험해보긴 했죠.

 

그래서 어떤 물건은 싼 가격으로 사기보다는

직접 보고 사는게 나은 물건이 있기도 합니다.

적절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점이 

서로 잘 살수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소니헤드폰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구매를 어디서 하든 똑같은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싼곳을 찾는게 좋죠.

이런건 참 인터넷 구매가 좋은거 같습니다.

 

어찌됐든 평소에 이 제품을 사고싶었는데 가격대가 어느정도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이에 맞는 유선제품을 또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같은 가격이면 누구나 다 알듯이 유선제품이 좋다는걸요.

하지만 가게에서 일하며 쓰기위해서는 선이 없는걸 우선했어야 했기에

wh-1000xm3를 찜 했지만 역시나 음질을 또 생각하니 유선제품을 또

찾아보며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mdr-z7은 이미 쓰고 있으니 굳이 같은걸 또 사기보다는

예전부터 좋다고 들었던 젠하이저의 hd600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하여 고민의 시간은 곧 인터넷 검색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역시나 평은 hd600이 좋았습니다.

오래되서 충분히 검증된 제품이기도 하고 유선이 주는 음질은 

두말할것이 없다는 평이었죠.

하지만 블루투스는 역시 유선에 비해 아직도 멀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블루투스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가

또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오랜 고민의 결과!!

가게에서 쓰기에 음질은 조금 포기하고

선이 없는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동시에 쓸겸 겸사겸사

블투를 구매하게 됐네요.

그렇게 고민의 시간이 끝나고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

 

 

 

기다림끝에 택배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아기 다리 고기다리 던 시간이죠.

하지만 박스가 오자마자 일을 다녀와야 해서

박스개봉은 박스가 온지 4시간 후에 할 수 있었습니다.

 

ㅜㅠ

 

하지만 최고의 반찬은 허기이듯이

기대하던 제품도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가 크겠죠?

아...뭔가 표현이 다른가요? ㅋㅋ

어쨋든 드디어 개봉입니다.

박스는 젠하이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ㅋㅋㅋ

 

 

 

박스를 뜯으니 이런 종이가 뙇 보였습니다.

고민을 한번 더 하게 하는 문구였어요.

아마도 단순하게 뜯었다가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종이가 있는거겠죠?

아무래도 충동구매에 의한 반품이나 교환을 염두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거에 또 고민할거라면 애초에 구매도 하지 않았겠죠.

노빠꾸!!!

 

바로 뜯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걸 구매한 당시에는 정품등록사은품이 끝난 시기였어요.

그래서 좀 더 일찍 살걸 하는 후회가 들었는데

이걸 구매한 곳에서 헤드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 아쉬움을 완벽히 대체했습니다.

 

안그러면 또 헤드폰 거치대를 구매했어야 했거든요.

최저가에 헤드폰거치대까지 같이 왔으니

저에겐 아주 좋은 구매였습니다.

지금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잘 찾아보시면 될거같아요.

 

 

 

헤드폰거치대가 생각보다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사은품이라는게 고객입장에서는 받으면 좋고

안주면 어쩔수 없이 그냥 본제품만 받는 그런 서비스개념이기 때문에

주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고민이 많은것이 사은품입니다.

 

이걸 허접한걸 주면 받는 입장에서도 이럴거면 그냥 가격이나 깍아주지 라던가

그냥 쓰지않는 쓰레기가 될수도 있는것이 서비스 사은품인것입니다.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폰거치대는

아주 맘에 들었고 판매자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단의 지지가 약간 부실하긴 하지만

헤드폰을 껴놓으면 그냥 쓸만해서 나쁘지 않았네요.

무엇보다 다시 헤드폰 거치대를 따로 살일이 없다는게 제일 좋았네요. ㅋㅋ

어쩔때는 본제품보다도 서비스 제품에

더 감동받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객님들께 서비스 상품을 드릴때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서비스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너무 후진걸 주면

받는 사람도 싫고 주는사람도 개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서비스상품이 중요합니다!!

 

 

 

이제 거치대를 거치고 본제품을 보겠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꺼낸 시점이 제품을 구매한지 거의 한달이 좀 안된 시간인데

지금 이 사진을 보고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정품스티커를 그냥 버렸다는것을........ 오 뫄이 갓!!! ㅠㅠ

정말로 1년간은 고장이 안나기만을 바래야겠어요 ㅠㅠ

혹시 이 사진으로 증명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어쨋든 이런 사소한(?) 어쩌면 큰 실수를 포스팅을 보시는 분께서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뽁뽁이에 잘 싸여있는 제품을 꺼내고

칼로 커팅을 해서 박스를 열었습니다.

 

 

 

헤드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겉은 얇은 플라스틱이 속에 들어있는데

약간의 보호정도만 될뿐 아주 단단한 케이스는 아니라

조심히 다뤄야할 정도의 강도입니다.

 

색상은 헤드폰의 색상과 거의 비슷한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깔맞춤 이랄까요? 

앞에 그물망 같은것이 있는데

이런건 자동차의자 뒤편에 물건같은걸 넣는 그런 구조와 같은데

사실상 여기에 다른 뭔가를 넣을일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여행을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면

넣을일이 있을까요?

어찌됐든 저에게는 딱히 실용성이 느껴지는 구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건 다르니

있다는걸 그냥 장점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박스안에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이건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께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림으로 되어있어 어렵지 않은 설명이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죠?

글이 더 편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림이 더 편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림이 직관적이면 확실히 그림이 더 편한건 사실이죠.

 

어쩃든 재미없는 내용은 빨리 넘어가보겠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분이라면 꼭 한번 유심히 봐야하는게 설명서죠.

 

 

 

저 종이는 제품에 기스나 때가 안타게 배치해둔 보호용입니다.

빨리 걷어냅니다.

걷어내니 선이 보입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제품이지만

유선으로 연결해서도 쓸 수 있습니다.

 

유선을 연결하는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해보겠습니다.

 

 

 

제품의 앞뒷면입니다.

mdr-z7에 비해서는 헤드폰크기가 작고

이어패드도 얇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mdr-z7과의 비교일뿐 다른 헤드폰들을 보면

x1000m3보다 얇고 작은 이어패드의 헤드폰이 

대다수입니다. 마트같은데서 헤드폰 여러개를 보다보면

이 제품의 이어패드는 그래도 두터운편이죠.

 

mdr z7이 아직도 제일 좋은건

이어패드가 두터워서 정말 착용감이 편하다는것입니다.

오래 해도 정말 불편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배그도 엄청 오래해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헤드폰의 장력이 세지도 않아서 귀가 아프지도 않고

정말 편안한 헤드폰입니다.

 

1000xm3는 그에 비해 이어패드도 작고

크기탓에 장력도 살짝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z7에 비교했을때이고

순수하게 이 제품만 봤을때 착용감이 편했습니다.

드라이버가 40mm크기라 귀가 큰 사람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일단 귀가 이어패드 안에 다 들어가기만 하면

헤드폰착용시 귀가 아플일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1000xm3는 공간이 일반크기의 귀는 들어갈만함 크기라서

평범하신 분들이라면 불편함은 별로 없을겁니다. 

 

 

 

이것은 비행기에서 필요한것이라고 하는데

딱히 이걸 어디에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아마도 비행기에서 헤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도구일까요?

옆에는 충전용케이블이 같이 있었습니다.

이건 좀 아쉬웠던것이 너무 짧았습니다.

이런건 좀 길게 해줬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잘나가다가 이게뭔가싶은 구성품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청음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원래 목적인 아이맥에 연결해서 듣기위해 구매한것이기 때문에

본래 목적에 충실하게 아이맥에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v40 번들이어폰으로도 들었고

엘지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들었습니다.

음질은 당연히 유선인 폰번들 이어폰이 좋았구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편해서 들었는데 목에 거는 형태가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소니헤드폰을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일단 줄없음의 편리함을 조금이나마 맛봤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고 동영상 또는 음악을 틀어서 청음 했습니다.

음질은 음...........

이걸 왜 이돈주고 샀나 싶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정말 실망이 컸어요.

당연히 z7 만큼의 음질을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또 사운드블라스터g5를 물려서 사운드가 더 좋게 나오거든요.

아무리 기대는 안했지만 좀 실망감이 컸네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청음해봐도 그냥 번들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차이는 그냥 음색의 차이정도고 해상도는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참 납득하기 어려운 느낌이었죠.

그래서 아까 위에서 본 유선을 꺼내 들었습니다.

아이맥에 또 연결해봤는데 사운드블라스터도 없고

그냥 연결해서 들으니 그냥 블루투스로 듣는거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유선이 주는 힘이 그닥 없게 느꼈습니다.

 

당황스러운 이 느낌을 뒤로하고 이번엔 폰에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폰에 연결했더니.........아 음질이 

이런게 미치는 거구나... 앞에 경고문구가 적힌 종이를 다시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아 한번 더 고민을 했어야 했구나. 역시 헤드폰은 청음을 해봐야 하는구나

이런 된장찌개....를 되뇌이며 전에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보았던 기억을 더듬어

어플이 있다는 얘기를 기억해냈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앱스토어를 찾아보시면

검색어는 소니헤드폰을 치면 나오는데

sony / headphones connect 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걸 깔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글을 본것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깔았습니다.

 

앱을 보면 헤드폰을 등록해서 뭐 이것저것 해야합니다.

그리고 앱도 한번 업데이트하는것이 앱 내부에 있습니다.

그걸 꼭 해줘야 해요.

그렇게 하고 여러가지를 보다보니 음질우선모드가 있고 안정적인 연결모드도 있었습니다.

이건 개취겠지만 테스트해본결과 안정적인 연결을 해서 sbc로 연결을 한 다음에

이퀄라이저를 밝음으로 했더니 훨씬 음질이 상향이 되는것이었습니다.

이건 음질우선모드랑 계속 바꿔보면서 들어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인모드의 sbc 밝음으로 하니까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음질의 향상도 분명 있었습니다.

폰으로 연결했을시의 음질은 그래도 좀 마음의 안정이 놓였습니다.

물론 유선의 음질에는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이었고

그만큼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이 드는 수준이었거든요.

예전에 쓰던 다이아몬드티어스라는 헤드폰으로 듣던 음질수준이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사실 만족하는 정도입니다.

 

아이맥에 연결한건 아이맥 자체에 블루투스 코덱이 폰에 있는거처럼 음질향상을

해주는 코덱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이 그닥 좋지는 않았던 것이었어요.

sbc니 aptx니 aptX hd, aac, ldac 라고하는 그런것들이 지원되니 한결 좋은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라는건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니 이건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더이상의 부연 설명을 하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여기에서 또 선을 이으면 어떻게 될까싶어 다시 폰에 선을 연결해봤습니다.

v40은 선이 연결이 되면 dac가 활성화가 되면서

더 좋은 소리가 나오거든요. 

이 제품을 선으로 연결해서 들으면 화이트노이즈가 발생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dac가 활성화되면서 음질향상도 있었지만

화이트 노이즈도 확실히 있었죠.

하지만 이건 민감한 사람이라면 분명 안좋은 요소이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들을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습니다.

확실히 아주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유선모드가 아닌 블루투스로 쓰기위해 구매한 제품인만큼

블루투스일때의 능력을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고음질기기에 연결하면 확실히 일반기기에 연결하는거보다는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제 이 제품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인 노이즈캔슬링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은 말그래도 주변의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산 이유도 노이즈캔슬링을 켜고

가게에서 포스팅이나 일에 집중할 때 필요해서 였습니다.

가게에서 미싱소리나 여러가지 소리가 가끔 집중력을 흐트러트릴때가 있는데

이때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효과적으로 주변소리를 차단해서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노이즈캔슬링 이하 노캔으로 유명한게 보스의 헤드폰이 있는데

사실 보스제품 헤드폰은 사보질 않아서 (보스컴패니언은 구매후 그냥 바로 팔아버렸죠 ㅠㅠ)

그냥 소니에 대한 믿음에 또 소니제품으로 구매한것입니다.

 

위에 선을 연결하면 화이트노이즈가 있다고 했는데 이게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노캔이 아닌 엠비언트사운드모드라는것이 있는데 이게 바로 외부의 소리를 들려주는것인데

헤드폰에 있는 마이크같은 부위로 소리가 들어와서 주변소리를 헤드폰자체에서 들려주는 개념인데

이것이 화이트노이즈인가 하는 느낌도 있어요. 헤드폰 특성상 그런 소리가 

화이트노이즈화 되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노캔을 키고 가만히 있어보면 먹먹한 느낌이 듭니다.

약간 귀를 틀어막은듯한 느낌으로요. 이상태에서 주변소리가 작은건 차단이 되지만

완벽히는 당연히 안됩니다만 작은 소리만 있는 공간이라면 효과적인 차단이 됩니다.

거기에 음악이 들리게되면 주변소리는 들리지 않는 폐쇄형헤드폰같은 느낌이 

되는것이죠. 여기에 엠비언트 사운드를 켜면 오픈형헤드폰같은 느낌이 되는 걸까요?

 

오픈형을 써보질 않아서 그 느낌은 아니겠지만 외부소리가 잘 흘러 들어옵니다.

이게 처음 외부로 가지고 나가면서 들었을때는 노캔의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얼핏 어지러움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글을 본거같은데 어떤느낌인지 이해가 갔어요.

 

만약 폐소공포증이나 답답한 뭔가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정도로 귀가 먹먹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만큼 외부소리차단이 잘 된다는 얘기겠죠.

그냥 폐쇄형헤드폰을 쓰는 느낌이랑은 완전 달라요.

처음엔 그랬는데 몇번 밖에다니면서 들어보니 그런느낌은

이제 크게 들진 않더라구요. 아마 이건 개인차가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음질은 블루투스치고(?) 블루투스가 아니라도

나쁘지 않은 사운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이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가성비는 모르겠지만 제품은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음질만을 추구한다면 유선의 좋다고 하는 제품을 구매하긴 추천하는 바이죠.

 

처음 아이맥에 연결해서 들었을때는 좀 많이 당황했지만

그냥 컴에 연결했을떄는 큰 기대없이 편리성으로 쓰는걸로 만족하고

외부로 폰에 연결해서 움직일때는 음질이 괜찮으니

컴에 연결하는건 그러려니 하고 써야겠어요.

결론은 가격은 비싸지만 나름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하고 싶네요.

비교할수있는 제품을 못써본 포스팅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이만 wh-1000xm3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고자 합니다.

 

 

Posted by 매직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id=226a28960400007b||t=1250304485|et=730|cs=unfefjbe

naver-site-verification: naver9b187fb765b6c1b99fd9398aaa2ab1f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