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에서 나름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하고 나가수까지 도전을 확대한 스윗소로우.

 

나가수 내에서 최고의 리액션 그룹이기도 하다.

 

불후의명곡에서의 실력이 나가수에서도 이어져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상위권과 하위권을 왔다갔다 하지만 어느정도 안정적인 점수를 항상 받고있는건 분명하다.

 

네명의 하모니가 항상 조화를 잘 이루어 어떤 곡을 불러도 스윗소로우 스럽다.

 

개인적으론 이런 느낌의 그룹을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부분은 칭한할만하다.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느낌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스윗소로우는 높은 점수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한다.

 

 

 

 

 

 

 

 

 

 

 

 

 

 

 

 

 

 

 

 

 

 

 

 

 

 

오랫동안 맞춰온 호흡이 그 어디에서도 부조화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팀원들간의 호흡은 완벽하다.

 

신나는 편곡과 퍼포먼스로 관객과 호흡을 맞춰보기위한 준비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러나 항상 스윗소로우의 느낌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다 생각한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편곡에 열광할테지만

 

나처럼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스윗소로우의 음악을 약간 지루해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언제나 멋진 그룹이다.

 

 

 

 

 

이번에도 청중평가단에게 좋은 점수를 끌어내 1위를 한 스윗소로우


확실히 나가수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확고히 잡은것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