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길어지고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어요. 코로나 1년동안 세상이 변화하는걸

많이 느끼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것이 

실감이 되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가 정말 어려워졌어요.

그렇기때문에 예전처럼 가만히 있는다고 고객님들이

오는 구조는 끝났습니다.

 

개개인이 다 홍보의 달인이 되어야 하고 노력하는

만큼의 결실을 보기위해서는 여러가지를 다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 시대에요.

그냥 나 할거만 잘 하면 되는 시절이 끝나다보니

끝없는 공부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런건 물건을 구매하시는 고객님들도 마찬가지에요.

뭔가 물건을 구매하려고 마음먹게 되면 그거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가격이 싼곳을

찾기도 하고 구매자도 할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냥 샀을때 어딘가보다 비싸다는걸 알게되면 나중엔

더 꼼꼼하게 찾게되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구매자도

판매자도 노력을 해야하는 시대이지만 옛날처럼

발로 뛰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해결이 되는 

시대라는것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당산동커튼을 구매할때도 직접 사서 자가설치를 할지

맞춤커튼전문점을 찾아서 전문가에게 맡길지 고민할거에요.

 아무래도 비용적인 문제에서 고민을 하실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자가설치를 하고 직접 구매를

하게되면 생각보다 커튼은 많이 번거로움을 

느끼실거에요. 아무래도 맞춤을 필요로 하는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편하다는걸 잘 아실거에요.

 

 

당산동커튼전문가에게 맡기시면 무료방문견적상담

부터 무료설치까지 두번 방문으로 모든걸 심플하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걱정하시는 비용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하실 수 있게 견적내드려요.

 

 

우장홈패션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커튼을 하실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직접 만들고 직접 

모든 인건비가 들어가는 부분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원단구매를 직접 대구공장에서 도매로 받기 

때문에 타업체보다 훨씬 저렴하게 원단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모여 가격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된것이에요.

 

 

견적을 비교해보신다면 결과물에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우장홈패션에서는 민자커튼

가격으로 주름커튼을 할 수 있거든요. 

민자커튼과 주름커튼의 차이점을 모르고 그냥

상담후에 구매하신다면 아마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겉커튼은 민자커튼이 올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위 사진은 민자커튼입니다. 민자커튼은

주로 커튼박스가 없는곳에 많이 설치를 해요.

 

 

박스가 없으면 천장이 밋밋하기 때문에 봉을 써서

디자인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민자커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때 봉이 유행했을때는 커튼박스가 있어도

봉과 민자커튼으로 해주는 업자들이 꽤 많았습니다.

유행에 따른 잘못된 방향이었는데요. 봉은 커튼박스에

어울리지 않고 설치도 힘들거든요. 이런 유행이 이어지다

보니 커튼박스안의 레일커튼에도 민자커튼으로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커튼박스 안에서 민자커튼은 박스폭이

좁을수록 사용상 불편함이 있거든요. 그래서 상황과

공간에 맞는 커튼을 해야 하는것이에요.

 

 

당산동커튼을 꼼꼼하게 하기 위해선 꼼꼼하게

작업하는 곳을 잘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사실 일을 해보기 전까진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정말

찾고 고르는데 어려운점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입주를 하는경우에 입주엘레베이터에

커튼전단지 붙여놓는곳 많이 보셨을거에요. 이런곳은

한번 뜨면 사후처리를 잘 안해줘서 애먹고 저희한테 

찾아오시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에서 

오래한것이 고객님들께 믿음을 주고 장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산동커튼 꼼꼼하게 하는 방법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커튼을 하게 되면

집의 환경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집이

추운지 더운지 햇빛이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이런걸 알아야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그건 바로 집의 방향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동서남북 방향에 따른 

특징을 잘 알아보신후 우리집의 방향이 어딘지

그러면 우리집의 환경은 어떤지 대충은 알 수 

있게 되거든요. 

 

 

그 방향에 맞춰서 환경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고 더운 서향집이라면

암막제품으로 하는것이 좋고 겨울에 외풍이 심하게 

불어서 추운집이라고 하면 그곳은 암막커튼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환경이라면 일반원단으로 된 제품으로

햇빛이 좀 보이는 답답하지 않은 느낌을 연출하는게

좋구요. 숙면을 위한다면 그 역시 암막으로 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동서남북의 특징에 대해서 

잘 검색해보시고 잘 골라보세요.

 

 

전문가에게 맡겨주신다면 그런 모든환경에

대해서 파악한 후 집에 가장 좋은 제품을 

추천해드리게 됩니다. 무료방문견적상담을 통해

모든 부분을 편하게 봐드리는것입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침구류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 전세를 구하기 어렵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대책이 그런 현상을 만들어낸것인데요. 집값이 이렇게 많이 오르고 있는데 과연 집값이 잡힐지 의문이에요. 한번 오른건 쉽게 떨어지지 않거든요. 과연 정부에서 의도한대로 흘러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거같아요.

현재로써는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은 올라가는 상황이기에 패닉바잉이라는 말과 영끌이라는 말도 생겨났어요. 더 오르면 사기가 힘들어지니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산다는 말인데요. 이걸 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고 지금이 아니면 더 올라서 마지막기회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같아요. 정말 2020년은 코로나에 태풍에 부동산에 피로감이 누적되는 해가 아닌가 싶어요. 이 모든것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아파트를 구매하는건 일반적인 소득으로는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전세가 많은데 이 전세마저도 비싸니 빌라나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도 빌라로 들어가시는 고객님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요즘은 대형빌라보다도 소형빌라가 많이 신축으로 지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땅값상승, 인건비상승, 자재값상승등의 요인으로 가격이 많이 비싸졌어요. 오래된 빌라를 찾는게 더 큰평수를 찾기 유리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비싸도 오래되지 않은 집을 찾는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매매일경우에는 어느쪽에 가치관을 두냐에 따라 다른거같고 전세는 아무래도 오래되지 않은 집을 확실히 더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도 빌라커튼을 많이 했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빌라보다는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빌라에서 연락이 많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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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의 다양성이 물론 있어야 하겠지만 요즘 땅값이 엄청 비싼지 아주 큰 평수가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보통 30제곱미터에서 40제곱미터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이정도의 크기면 방2개 크면 방3개가 나오지만 실제 방의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고 옷방정도 할 크기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이런 구조의 빌라는 거실커튼에 방은 블라인드를 대부분 합니다. 

거실의 길이가 3-3.6m 정도가 아주 많았어요. 거실은 아무래도 집을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보이면서 집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좌우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블라인드보다는 커튼을 많이 하십니다. 블라인드도 충분히 인테리어효과를 낼 수 있긴 하지만 커튼이 채워주는 아늑함과 우아함은 블라인드와는 다른 멋이거든요. 

 

 

그리고 커튼을 많이 하는 이유를 하나 더 꼽자면 커튼이 주는 기능성이 블라인드에 비해서 우수합니다. 물론 블라인드도 그 용도에 맞는 기능성이 있고 환경에 따라 블라인드로도 충분한 곳이 있지만 커튼은 다방면에서 기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취향에 따라 블라인드를 해도 좋지만 취향이전에 환경도 살펴봐야 하는것이 바로 커튼설치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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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과 집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졌어요. 그래서인지 창문밖을 보면 건너편의 집안이 훤히 보일때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간혹 그런거 없이 지내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러면 보는사람도 신경쓰이고 보이는 사람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현대시대에 필수로 있어야 하는것이 바로 사생활보호입니다. 이 사생활보호를 위해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하게 되는것이에요. 두제품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성으로 이 부분을 채워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야차단을 통해서 사생활보호가 꼭 필요한 요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사생활보호를 위해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면 햇빛의 눈부심도 같이 막아줄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이 햇빛에 비쳐서 흐릿하게 잘 안보이는 집이 있을거에요. 그런집은 햇빛으로 인한 불편함이 약간 있는곳이기 때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해줌으로써 그런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햇빛이 아주 적당히 들어오는 집을 설명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지만 집의 방향에 따라서 일조량이 또 많이 다르거든요. 일조량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햇빛이 집안으로 들어오냐에 따라 제품선택이 또 달라집니다. 이젠 집의 방향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동서남북을 크게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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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향집에 대한 설명입니다. 동향집의 가장큰 특징은 오전에 해가 집안으로 들어오는점입니다. 동쪽에서 해가 뜨는건 잘 아실거에요. 그래서 4방향중에 가장 먼저 밝아지는 집이기도 합니다. 오전내내 해가 떠있기 때문에 아침에 가장 밝지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동향집의 경우 햇빛이 집안 상당히 깊숙히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는 아침부터 더위를 좀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오전에 가족들이 모두 나가는 환경이라면 햇빛을 아주 완벽하게 막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오후가 되면 해가 이동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오전에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취향에 맞게 햇빛을 완벽히 가리거나 약간만 가리거나 하면 됩니다. 완벽히 가리기 위해서는 암막제품을 사용하면 되고 어느정도 밝은 느낌이 좋으면 일반제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서향집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서향집의 특징은 동향집과 비슷하지만 시간대가 오후라는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오후부터 해가 지기까지 햇빛이 들어오는것이 서향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향집은 오후내내 여름에 덥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건 바로 여름입니다. 오후내내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 굉장히 더운곳이 바로 서향입니다.

그래서 겨울엔 난방이 필요하듯 여름엔 냉방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서향은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도 집이 금방 시원해지지 않고 온도가 금방 잡히질 않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완벽히 막아주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햇빛의 열기를 완벽히 차단하는 암막커튼이나 암막블라인드를 추천드립니다. 사실 서향은 추천의 범위가 아닌 꼭 암막을 해야하는 범위라고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햇빛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서 암막으로 재구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거든요.

 

 

다음으로는 남향집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남향집은 많은 분들이 아시듯 가장 선호하는 방향입니다. 그 이유는 햇빛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위치에 있는데 햇빛의 장점은 다 누리고 단점은 별로 없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할때 남향집이 가장먼저 팔리는 편이기도 해요. 햇빛이 지나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덥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집의 환경마다 조금 달라진순 있는 부분이긴 해요.

남향집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르는데 있어서 아주 큰 제약이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시면 되는 방향이에요. 그런경우는 많이 없지만 거실이 굉장히 넓은데 정남향이라면 서향처럼 집이 덥겠죠? 이런곳은 암막을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제품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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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북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북향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햇빛이 안들어오는것입니다. 이게 북향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햇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일단 다른세방향처럼 햇빛을 차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특징때문에 집이 좀 어두운 편이기도 하구요. 여름엔 덜덥고 겨울엔 좀 쌀쌀한 특징이 있겠죠? 

북향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그에 맞게 본인의 취향대로 환경대로 하면 됩니다. 집이 어두운편이기 때문에 밝은 색상으로 하는게 집이 덜 어두워요. 그리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암막으로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무리 해가 안들어와도 해가뜨면 밝아지긴 하니까요. 

 

 

이 네가지 방향의 특징을 잘 알아두면 집을 고를때도 도움이 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환경적인 요인을 무시하는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추위입니다. 집에 우풍이 있어서 춥다면 일단 블라인드 제품은 배제하셔야 해요.

커튼에는 방풍방한효과가 있지만 블라인드에는 추위를 막을수있는 기능성이 없거든요. 그래서 집이 춥다면 꼭 커튼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춥지 않다면 위에 적은 방향에 따른 특징을 보고 결정하시면 되구요. 

 

 

마곡동커튼 가양동버티칼 염창동롤스크린 등촌동블라인드 전문점 우장홈패션에서는 고객님들께서 제품을 고르실때 어떤 부분을 가장 많이 생각하실지 고민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위에 얘기한것처럼 기능성, 디자인등을 보고 고르시겠지만 아무래도 맞춤이라고 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많이 비싸지 않을까 고민을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다른 상품을 구매할때 고민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그래서 우장홈패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을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설명해놨어요. 어떻게 고객님들께 합리적으로 제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지 또 업체를 고르실때 어떤 기준으로 하셔야 할지 자세히 포스팅해뒀습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료방문견적상담부터 무료설치까지 비용부담은 내려두시고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마곡동커튼 가양동버티칼 염창동롤스크린 등촌동블라인드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안녕하세요.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커튼보다 블라인드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커튼보다 심플하고 세탁할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쓸수 있다는 장점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종종 많은 분들이 세탁을 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대답은 안된다입니다. 

블라인드종류는 세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드블라인드나 알루미늄블라인드의 경우는 물티슈나 걸레로 닦을수 있지만 원단으로 만들어진 블라인드는 세탁이 불가합니다. 가장 좋은 관리방법은 총채로 먼지를 털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블라인드종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먼지를 오래 방치하면 찌들어서 먼지도 잘 안털어지거든요. 그러니 자주자주 털어주세요. 먼저 거실블라인드하는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세탁방법부터 알아봤구요. 이제 거실블라인드를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거실블라인드를 한다고 마음을 먹어도 커튼과 블라인드중에 고민을 안하지는 않을거같아요. 그래서 블라인드를 해도 되는곳과 블라인드를 하면 안되는곳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블라인드를 하면 안되는곳을 얘기하고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조건이 있더라도 블라인드를 해도 될만큼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드를 하지 말아야할곳으로는 바로 추운집 입니다. 왜냐면 추운집은 블라인드로 찬바람을 가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커튼은 원단으로 만들어져있고 꽉 차게 설치를 하면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블라인드 제품은 바람을 완벽히 막아줄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운집이라면 블라인드보다는 커튼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운집의 특징은 바로 우풍이 있는 집이기 때문에 우풍만 없다면 블라인드를 어디든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블라인드를 어디에 어떤걸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블라인드의 종류는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문에는 콤비블라인드사진만 있는데 종류사진은 따로 검색을 해보시면 됩니다. 먼저 블라인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은 롤스크린과 콤비블라인드 두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블라인드라고 보면 됩니다. 

롤스크린은 아무래도 가정집 거실블라인드를 하기엔 인테리어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콤비블라인드에 비해서 판매량이 적습니다. 롤스크린은 베란다나 사무실같은 공간이 더 인기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거실블라인드는 콤비블라인드가 일단 제일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거실을 보면 어떤집은 햇빛이 많이 들어오고 어떤집은 어둡기도 합니다. 그건 바로 집의 방향에 따라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에요. 거실블라인드를 스마트하게 하려면 바로 이 방향에 대한 특징을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동서남북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나열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수 있으니 핵심만 뽑아서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동쪽에 대한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동향집의 가장 큰 특징은 오전내내 햇빛이 들어오는것입니다. 이로인한 집의 환경적특징은 아침에 햇빛때문에 밝은점, 겨울엔 햇빛덕분에 따듯한점, 여름엔 오전부터 덥다는점 이 세가지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집안환경에 따라 암막또는 일반블라인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계속 집에 계시는 분이라면 암막을 추천해드리고 오전에 모두 집에서 나가는 환경이라면 일반 블라인드를 해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서쪽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 서향집의 가장큰 특징은 오후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것입니다. 오후에 들어오는만큼 여름철은 오후에 많이 덥다는점, 겨울에는 따듯하다는점, 집이 아주 밝다는점이 특징입니다. 동향과는 시간적인 부분만 다르고 기본적인 환경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향집은 여름에 더위가 아주 최고로 높은방향이기 때문에 암막제품으로 할것을 권유해드리는 방향입니다. 일반블라인드로는 햇빛의 열기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일반제품을 했다가 다시 암막으로 바꾸기도 많이 하는곳이거든요. 그만큼 많이 더운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남쪽의 특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남쪽의 특징은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해가 머무르지 않고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정남향의 경우는 좀 더울 수 있고 비껴서 해가 들어오면 많이 안더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향집은 제품을 고르는데 큰 제약이 없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걸로 고르셔도 괜찮은 방향입니다. 그리고 모든 방향중에 남향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곳이에요.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단점보다 장점이 큰 곳이기 때문에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향집입니다. 북향의 가장 큰 특징은 햇빛이 안들어오는것입니다. 햇빛이 안들어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환경적 특징은 집이 어둡고 여름에 시원한 편이며 겨울엔 추운 편입니다. 그리고 햇빛이 들어오는것이 사람마다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어요.

북향집은 기본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잠자기가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빛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암막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외에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암막제품은 일반제품에 비해서 원단이 두껍습니다. 일반원단 사이에 검은실이 한겹 더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빛도 완벽하게 막아주고 열기또한 막아줄 수 있는것이 바로 암막블라인드입니다. 거실블라인드로 암막은 어둡긴 하지만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곳은 꼭 열기를 차단해주는걸 추천드립니다. 

 

 

동서남북의 방향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는데 이런 특징을 알면 어떤 제품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감이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암막과 일반제품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는 팁이지만 이정도만 해도 꽤 큰 정보가 됩니다. 하지만 암막제품대신 우드블라인드나 알루미늄블라인드를 선택하신다면 이건 안된다라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왜나하면 우드블라인드나 알루미늄블라인드는 여름에 오히려 더 덥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재질의 특성상 열기를 머금기 때문에 태양의 열기를 집안으로 더 유입시킵니다. 그래서 두 제품은 암막으로 쓰기에 적절하지 않다는것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완벽한 암막을 하기 위해서는 블라인드 제품이 구조상 빛샘이 있어서 이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거실블라인드의 종류를 더 알려드리기에는 글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제품에 한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거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무료방문견적상담과 무료설치까지 해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이제 가을이 오면 슬슬 이사철이 다가오는데 요즘 부동산시장이 상당히 혼란스러운거 다들 아실거에요. 전세를 구해야 하는데 전세물건이 없어서 고민이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모든것들이 아파트로 집중이 되어있는데 아파트전세가 매물이 없거나 비싸서 못들어가시는 분들은 아마 빌라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서울의 빌라도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30~40제곱미터의 소형빌라도 이미 2억이 훨씬 넘어가는 가격이 형성되었거든요. 물론 동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오피스텔의 가격도 점차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가는 작은 오피스텔조차 내 집으로 만들기 어려운 시대가 오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곧 부동산이 떨어질거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서울은 항상 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안떨어질거 같아요.

물론 아주 고가의 아파트는 말도안되게 올랐기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질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런건 서민과는 상관이 없는 매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서 오르면 덩달아 아래쪽의 빌라나 오피스텔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에 서민이 체감하기에 계속 오르는게 사실입니다. 호가되는것과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떨어지길 기대하지만 빨리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사를 가게되면 아무래도 커튼이나 블라인드 종류를 창문에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쓰던게 있어도 사이즈가 안맞거나 오래되서 교체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새로 이사를 하면서 새 살림을 차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지간에 요즘은 시야차단을 위해서 롤스크린이나 커튼, 블라인드를 해야 사생활보호가 됩니다.

블라인드만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롤스크린, 콤비블라인드, 우드블라인드, 허니콤, 버티칼, 밴드쉐이드 등등 블라인드 샘플책을 보면 정말 무겁고 종류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롤스크린블라인드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롤스크린의 종류를 알아보면 롤스크린의 종류도 꽤나 다양하게 있습니다. 레이저롤스크린, 썬스크린, 암막롤스크린, 실사롤스크린 등등 일일히 알아보자면 꽤 많은 내용이 필요할거에요. 기능적인 부분도 물론 다르지만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일반 롤스크린블라인드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거에요.

 

 

먼저 시공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롤스크린블라인드는 제품자체가 통으로 만들어진 원단입니다. 그래서 통으로 가리는데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일단 롤스크린의 기능성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요즘은 아무래도 집과 집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주변에 집이 있는곳이 아니면 보통은 서로의 집안이 잘 보입니다. 특히 빌라나 오피스텔 아파트단지가 그런 편이에요.

그래서 필요한 기능이 시야차단기능입니다. 모든 블라인드종류와 커튼의 기본적인 기능성이라고 봐야겠죠. 이 시야차단을 통해서 사생활보호가 됩니다. 1차적인 기능성이지만 이 기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블라인드나 커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블라인드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사라지는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햇빛을 약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눈부심정도를 완화해주는 기능입니다. 집 거실에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작업을 위해 모니터를 보는데 햇빛이 들어오면 화면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걸 많이 완화시켜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두가지 기능이지만 롤스크린블라인드의 핵심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테리어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허전한 창을 롤스크린블라인드로 채워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무리 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럼 롤스크린블라인드의 기능성에 대해 알아봤으니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보기와 같이 시야, 통풍조절이 위로 올리고 내리는 단순한 조작뿐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환경이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제품은 시야통풍 조절이 용이한거에 비하면 단점으로 보기 쉬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일반롤스크린은 가운데는 딱 막혀있지만 양쪽밖으로 빛이 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주 큰 단점은 아니지만 완벽하게 주변을 막고싶다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제품의 원단 특징상 햇빛차단이 어느정도 눈부심방지가 되지만 햇빛의 뜨거운 열기를 막기는 힘듭니다. 일반 원단은 말그대로 일반적인 기능성밖에 수행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암막롤스크린으로 바꾼다면 단점으로 보였던 부분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암막제품으로 하게 되면 열기차단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콤비블라인드나 다른 블라인드는 암막을 하더라도 중간중간 구조상 빛샘이 있는데 롤스크린블라인드는 통으로 되어있어서 빛샘이 다른 제품보다 덜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격부담이 덜한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수 있습니다. 롤스크린블라인드는 개인의 취향과 환경에 비해서 다를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가장 심플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다른 블라인드 제품에 비해서 인테리어효과로 멋을 부리기는 조금 약한느낌도 있구요. 다른 블라인드 제품한가지를 예를 들어서 비교해볼게요.

 

 

위 제품은 콤비블라인드입니다. 콤비블라인드는 롤스크린과 비교했을때 여러가지로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구조가

원단 망 원단 망 원단 

이런식으로 두겹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조절을 하면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죠. 시야조절과 통풍,환기 조절이 롤스크린보다는 자유로운편입니다. 그리고 두겹이기 때문에 조금 더 두께감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대신 암막제품일경우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구조상 이렇게 빛이 새는것이 콤비블라인드의 단점입니다. 롤스크린은 한장짜리이기 때문에 중간중간이 빛이 새지 않습니다. 이런 장단점을 본인의 취향이나 환경에 고려해서 구매를 하시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콤비블라인드는 위 사진처럼 열리는 범위가 꽤 넓어서 통으로 쳐야하는 롤스크린블라인드보다는 개방감이라던가 디자인측면에서도 많은 분들이 더 선호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효과가 롤스크린블라인드보다 좀 더 좋은 느낌을 줍니다.  

판매가 되는 제품종류를 얘기해드리자면 사무실같은 경우는 롤스크린과 콤비블라인드의 비율이 엇비슷한 느낌인데 가정집에서는 콤비블라인드의 판매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그만큼 집에서 보이는 인테리어효과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듯 먼저 롤스크린블라인드의 장단점과 기능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콤비블라인드도 비교해보면서 설명을 해봤는데요. 이정도 특징만 파악해도 어떤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할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제품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사진을 눌러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대장내시경을 비롯해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봤어요. 사실 다른 검사는 미리 준비해야할것이 없죠. 꼭 있다면 검사전 몇시간이상 금식정도가 전부지만 대장내시경은 꼭 준비해야하는 과정이 있는거 다들 아실거에요. 그리고 이것때문에 대장내시경 받는게 거려지기도 하구요.

바로 대장내 변을 모두 제거해야 하는건데요. 많은분들이 내시경을 받는것보다 이 과정을 더 힘들어 한다고 들었어요. 그렇지만 이것도 수면 내시경이 보급화되기 전의 이야기일거 같아요. 수면없이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여.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ㅋㅋ;;

 

 

이번에 처음 받아보는 종합건강검진은 비용이 총 53만4000원이 들었어요. 이 가격은 MRI와 CT 그리고 각종초음파가 포함된 가격이고 지인을 통해서 20%할인을 받은 가격이에요. 그리고 바로 이 대장내시경오라팡이 추가된 금액인데 이걸 추가하면 3만원을 더 내야했습니다.

그래서 오라팡자체의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대장내시경을 하기전에 장을 비워내는거로 물에 가루를 타서 그 물을 마시는 방법을 했었는데 사실 저는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옆에서 부모님께서 하는걸 봤는데 진짜 물을 먹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엄청 닝닝한가보더라구요.

 

 

그런 맛없는 물도 잔뜩 마셔야하고 또 화장실도 여러번 들락날락 해야하니 몸도 힘들고 잠도 잘 못자고 진짜 힘들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대장내시경을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받은건데 이제 알약이 나왔다고 하니 내심 안심을 했었습니다. 곧 후기를 쓰겠지만 알약도 먹기 힘든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물론 물약에 비하면 너무 쉽겠지만요.

 

 

어찌됐든 대장내시경의 구세주같은 오라팡 복용방법과 후기를 적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오라팡을 개봉해보면 이쁜 오렌지색의 약통이 나옵니다. 알약이라고 해서 한알먹고 말줄 알았는데....통이 꽤 크네요.

 

 

오라팡복용 안내문을 보면 먼저 오라팡을 먹기 전에 그러니까 검사3일전부터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려줍니다. 씨있는 과일과 깨, 버섯같은 음식들인데 이런것들은 소화가 빨리 안되고 대장에 붙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일전에는 콩 야채 해조류 김치를 먹지 말라고 써있네요.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먹어도 되는건 계란 두부 생선류라고 써있네요.

검사전날은 더 먹을수있는게 축소됩니다. 흰쌀밥에 국물, 죽, 카스테라같이 입자가 고운 음식들이네요. 저는 전날 국물에 밥을 먹기위해 어쩔수 없이 사먹는데 갈비탕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밥이 흑미밥이 나와서 흑미를 다 골라내느라 고생했네요. 생각지 못한 반전이었습니다. ㅋㅋㅋ 어쨋든 식사는 이렇게 해야하고 오라팡 복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라팡안에 있는 설명서입니다. 그래도 약을 먹기전에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죠?

 

설명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알려주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한번 살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먼저 이제 검사전날 복용시간을 보면 오후6시나 7시쯤 먹는게 좋습니다. 불안하시면 더 일찍해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일단 물을 한컵 먼저 마셔줍니다. 오라팡은 총 28알이 들어있어요. 이걸 두번에 걸쳐서 나눠먹어야 합니다. 

 

 

처음의 물 한컵은 가벼운 마음으로 먹을수 있는 양이죠. 하지만 평소에 물을 많이 안드신 분들은 물300cc를 마시는것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물은 평소에 많이 드시는게 좋다고 하니 음료수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위 컵은 보기에도 커보이실거에요. 딱 저만큼이 550cc입니다. 그래서 딱 맞춰서 먹기 좋았네요. 집에서 쓰는 최애컵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이제 1차로 이 알약 14정을 복용해야 합니다. 14알을 한번에 먹기는 어렵죠. 그래서 1시간에 걸쳐서 4번 나누어 먹습니다. 3알 3알 4알 4알 15분 간격으로 복용했어요. 이렇게 나눠먹어도 물이 많이 들어가서 배가 많이 부릅니다. 먹자마자 효과가 있는건 아니고 일단 14정을 다 먹었더라도 1시간에 걸쳐 또 물 1리터를 먹어야합니다. 저컵으로 2컵을 더 마시면 되죠.

 

알약의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커요.

 

그러면 총 2시간 이후부터 슬슬 반응이 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물을 먹는만큼 변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먹으라고 한 양보다 더 많이 마시면 더 화장실을 많이 가실거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초반 5번 이내에 변이 제거된 느낌이었고 그다음부터는 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잔변이 아주 조금씩 섞여나오고 나중에는 물이 상당히 연해졌습니다. 

이렇게 1차를 끝내고 다음날 검사당일 새벽에 또 같은과정을 반복했는데 안나올거 같았던 변이 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2번을 나눠서 하는가봐요. 어쨋든 두번째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했는데 물을 많이 먹는다고 다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화장실 자주 가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병원을 가는동안에도 살짝 반응이 있었는데 가스를 빼주는 가소콜이라는 물약을 한포 먹었는데 이건 7시쯤에 먹으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걸 먹으면 이제 화장실 가는걸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요. 검사시간내에 가는게 불안하면 검사4시간 전이 아니라 더 일찍 먹고 배속을 비우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어쨋든 이렇게 장을 다 비우고 병원에서 수면으로 장을 다 검사했는데 용종이 한개 나와서 이걸 떼었어요 ㅠㅠ

하나도 없길 바랬지만 어쨋든 있는걸 뗐으니 조직검사가 들어갈것이고 걱정없이 음성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결과는 2주 후라고 하니 그때 병원에 들러서 다시 검진한것에 대해 설명을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모두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으시고 미리미리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쉐어하우스에 설치한 커튼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쉐어하우스란 옛날로 치면 하숙집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죠? 여러사람들이 방값을 나눠내면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 집값도 비싸고 특히 학생일때는 월세내는것도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런 쉐어하우스같은 공간이 생긴게 아닐까 합니다.

대학가 근처에는 아직도 하숙집같은곳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대학교에서 기숙사를 운영하기도 하기에 하숙집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리빙텔이라든가 고시원같은곳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에 요즘의 거주공간은 딱 어떤것이 많이 이용이된다고 보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형편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고 위치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이런 쉐어하우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학생이나 나이대가 젊은 분들이 많은데 경험삼아서 여러사람들과 살아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같이 쓰는만큼 사생활이 보호가 되야하는 측면이 있기에 침대마다 커튼을 해야한다고 문의가 와서 작업을 했습니다.

 

 

쉐어하우스커튼은 사진을 보는거처럼 이층침대가 있는 구조이고 위층과 아래층이 각각 분리된 공간이기 때문에 위아래로 다 커튼을 해줘야 합니다. 위쪽은 사생활보호를 위해서 틈이 보이지 않게 기장을 아래쪽까지 넉넉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아래쪽에 있는 사람도 빛이 덜 들어오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겨울엔 찬바람도 더 잘 막을 수 있겠죠?

 

 

우장홈패션에서는 쉐어하우스커튼이든 일반 가정집커튼이든 사진처럼 주름커튼으로 제작을 많이 해드립니다. 간혹 민자커튼으로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격을 합리적으로 해드리기 때문에 기왕이면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좋은 주름커튼을 해드립니다.

주름커튼으로 해야 보기도 좋고 우장홈패션에서도 더 이쁘고 좋은 커튼을 해드리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름커튼일지라도 많이 비싸지 않고 좋은 가격으로 견적을 내드립니다. 민자커튼은 하고나면 아무래도 쫙 폈을때 모양이 안나와서 덜 이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주름이 없기 때문에 두께감도 약합니다.

 

 

아래쪽 침대에 쉐어하우스커튼을 하는데 레일이 겨우 사다리 안으로 들어갈 공간이 있어서 커튼을 칠 수 있었습니다.  혹여 안될수도 있겠지만 설치전에 미리 구조를 파악했기에 작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연한그레이 암막커튼으로 했습니다. 

암막커튼으로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일단 사생활보호를 위해서 비치지 않는 기능이 필요했고 잠을 충분히 잘 잘수 있게 빛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막커튼은 두께감이 있어서 아주 약간이지만 방음효과도 조금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할수있는 방풍방한효과입니다. 겨울철에 특히 추운집이 있는데 난방이 잘 되면 문제가 없지만 우풍이 있는 집이 있을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겨울엔 찬바람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암막원단은 어느정도의 보온효과도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원단입니다.

 

 

그만큼 요즘 인기가 많은 원단이기도 하거든요. 쉐어하우스커튼으로는 암막커튼만한 기능성을 가진 다른 원단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위쪽 커튼을 길게함으로써 아래쪽 커튼 위쪽으로 들어올 바람도 막을수 있으니 여러모로 암막커튼의 쓰임새가 좋은 쉐어하우스커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을 설치할때는 아직 들어와서 사는 분들이 없어서 설치하는데 수월했습니다. 쉐어하우스 사장님께서도 한창 준비중이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이 있으셨을거 같아요. 우장홈패션에서도 설치를 하면서 여기 들어오실분들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쉐어하우스커튼을 한 곳은 두군데였습니다. 방 하나당 4명이 거주하는 쉐어하우스였어요. 저는 이런곳에서 생활을 해본적은 없고 지인들과 같이 살아본적은 있는데 아무래도 느낌은 많이 다르겠죠? 단체로 같이 생활하는게 재미도 있지만 또 개인적인 공간을 원할때도 있기 때문에 커튼으로라도 개인공간을 만들어주는게 가장 중요한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무사히(?) 시공을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꿈을 키울분들을 생각하며 나름대로 레일도 단단하게 설치한 기억이 또 나네요. 부디 암막커튼이 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쉐어하우스커튼 시공에 대한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커튼, 블라인드 문의는 우장홈패션에 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시면 도움이 되는 설명을 포스팅해봤습니다. 한번 보시고 나면 커튼문의를 하는데 수월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새로 이사간 집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기분으로 집을 맞이할거 같아요. 오래쓰던 물건도 있지만 새로 바뀌는 물건도 있고 집의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나 소품도 바꾸고 싶죠. 그중에 가장 눈에 띄면서 바꾼것이 티가 많이 나는게 바로 커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커튼은 거실의 가장 큰 면을 차지하기 때문에 눈에 띄일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거창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죠 ㅎㅎㅎ 어쨋든 커튼은 집의 분위기나 인테리어에 맞게 골라야 하기 때문에 이사를 오면서 기존의 커튼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특히 새집의 경우 기존의 커튼은 예전인테리어에 맞게 만들었을수 있기 때문에 더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난한 스타일로 했었다면 새집이라도 잘 어울릴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커튼이라면 색상과는 상관없이 어울리지 않을수 있지만요.

어쨋든 새집으로 이사를 온다면 염창동커튼을 새로 하고싶으신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요즘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안하고 살수가 없어요. 사진과 같이 아무것도 없다면 맞은편집에서 우리집이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인테리어효과가 아니라도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필수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사생활보호가 되지 않는것이 요즘 집들의 형태에요. 그래서 시야차단을 통해서 사생활보호가 필요한데 그 기능을 수행하는데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집을 이쁘게 꾸미기 위함이라고도 할수 있어요.

 

 

요즘 많은분들이 찾는 쉬폰커튼이에요. 차르르커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거실에 속커튼 하나만 해봤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없던 거실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납니다. 그만큼 커튼이 주는 인테리어효과가 상당하거든요.

 

 

쉬폰커튼은 사진처럼 모양을 잡아서 다양하게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모양을 잡느냐에 따라서 공간의 특징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카페나 네일샵, 마사지샵등 다양한 업장에도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쉬폰커튼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얇은 염창동커튼 하나만 하더라도 밖에서 보이는것이 많이 가려집니다. 하지만 완벽하다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낮에는 어느정도 시야차단이 되지만 아무래도 얇은 원단이기 때문에 저녁때에 형광등이 켜져있다면 안이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커튼을 이중으로 하거나 가양동블라인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안에서는 밖이 비치면서 잘 보이지만 밖에서는 이보다 더 흐릿하게 보입니다. 실루엣정도가 보인다고 할 수 있지만 완벽한 시야차단은 아니고 이런 느낌으로만 시야차단까지 하고싶다면 조금 더 두툼한 쉬폰커튼이나 다른 원단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가양동블라인드 제품의 경우에는 이런 속지커튼처럼 비치는 재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시야차단과 사생활보호만을 목적으로 둔다면 블라인드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거실은 커튼이 이뻐요.

 

 

속지커튼의 바깥쪽에 겉커튼을 걸었습니다. 염창동커튼의 완성은 아무래도 이중커튼으로 속지와 겉지가 조화롭게 있으면 가장 좋은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이곳처럼 거실의 폭이 넓으면 한가지 컬러보다는 여러가지 컬러로 색상을 배합할 수 있습니다.

 

 

좁은곳이라면 이렇게 색상을 여러가지 넣는것이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폭이 넓은곳은 3톤까지 배색을 넣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넓은곳은 2톤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연한색상과 진한색상으로 톤을 많이 넣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인트로 좋아하는 색상을 넣기도 해요.

 

 

염창동커튼의 폭이 넓어서 3톤도 무난하게 소화가 되는 모습입니다. 위 커튼은 잘 보면 햇빛이 좀 투과되는 느낌이 보이실거에요. 바로 암막커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암막커튼의 인기가 높아서 많은분들이 암막커튼을 하고싶다고 문의를 주십니다. 

하지만 암막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곳이 있고 암막이 필수로 필요한 곳도 있거든요. 이곳은 암막커튼이 꼭 필요하지 않은곳이기 때문에 어두운느낌을 배제하고 밝은느낌을 낼수있는 일반원단을 선택했습니다. 

 

 

암막커튼이 필요한곳을 알아보자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곳과 추운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곳은 여름에 많이 덥기 때문이고 추운곳은 찬바람을 막기 위해서에요.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이겠지만 이 부분이 집의 방향과 관계가 있다는점을 알아야 합니다. 

염창동커튼을 알아볼때 집의 방향도 알게 된다면 우리집에 어떤 커튼과 가양동블라인드를 선택할지 더 쉬워지거든요. 먼저 여름에 정말 많이 더운집은 서향집입니다. 동향집도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만 오전뿐이고 서향집은 오후내내 뜨거운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꼭 암막제품으로 열기를 막기를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추위는 방향과 상관없이 암막커튼으로 해야 보온효과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커튼은 방풍방한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원단으로 된 제품이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줄수 있기때문이에요. 그리고 암막커튼은 빛을 완벽히 차단하기 때문에 추위를 막는건 물론 여름에 뜨거운 열기도 막아주고 숙면을 취할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암막커튼이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아주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커튼으로 방풍방한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벽면을 다 채워야 합니다. 아주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기장을 끌리게 해야 찬바람 유입이 완벽하게 차단이 됩니다. 하지만 미적으로 볼때는 끌리는게 이쁘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히 추운집이 아니라면 끌리게 하지 않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가양동블라인드를 선호하는분들도 아주 많이 계십니다. 심플하고 깔끔하게 창에 잘 맞는 제품이기에 인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추운곳이라면 블라인드제품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블라인드제품은 구조상 추위를 막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춥지 않다면 본인의 취향껏 또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블라인드를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제품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지만 사진과 같은 콤비블라인드가 가정집에는 단연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같은곳은 롤스크린도 많이 하지만 아무래도 콤비제품이 인기가 더 많고 우드블라인드제품도 많은분들이 찾으십니다.

 

 

하지만 블라인드도 각각의 제품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있는데 이부분까지 포스팅을 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그부분은 우장홈패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맞춤커튼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비용적인 측면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춤이기 때문에 가격이 마트나 온라인쇼핑을 통해 구매하는거보다는 비쌀수 있지만 그만한 서비스와 설치업무까지 마무리 해드리니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드린다면 비싸다고 느끼지 않으실거에요.  우장홈패션은 항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적을 내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을 아래 사진을 클릭하셔서 한번 보시고 좋은 업체를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했으니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무료방문견적에서부터 설치까지 맞춤으로 하고싶으신 고객님께서는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더 확산이 되면서 서울에도 이젠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이태원사건 이후로 이렇게 갑자기 번지게 되니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잘 대처하고 있긴 하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느슨해지는 느낌을 받지 않을수 없는데요. 이럴때일수록 더욱 더 개인방역에 신경써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와 부동산 대책이 같이 맞물리면서 이사철인데 이사를 하고싶어도 전세 매물이 많이 없고 전세가가 높아지기에 집을 구하는 분들께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부동산 대책은 오히려 집값을 올리고 있으니 참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계약이 끝나면 어쩔수 없이 새집을 구해야 하는데 정말 집을 구하는 분들은 매물이나 가격이나 마음이 답답할거같아요. 하루빨리 모든것들이 안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곡동커튼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빌라를 많이 알아보실거에요. 물론 아파트도 많이 있지만 최근의 동향은 신축빌라가 많이 지어지고 있고 오래된 빌라도 상당히 많은곳이 화곡동입니다. 아파트는 갈수록 가격이 고공행진을 해서 사실 자금여유가 어느정도 있는분들이 아니면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부담이 상당합니다. 아마 그런분들중엔 이기회에 집을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되실거 같아요.

주거환경의 개선이 빨리 되서 이런 걱정을 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된 빌라와 신축빌라는 일단 크기에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요즘 지어지는 신축은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집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죠. 그대신 오래된 빌라는 가격도 싸고 평수도 넓은곳이 꽤 있습니다. 새로 산다면 신축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오래된빌라를 고쳐서 아예 오랫동안 주거목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곡동커튼을 고를때도 오래된 집과 새집은 확실이 느낌을 다르게 가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고치지 않은 오래된빌라는 인테리어가 옛날식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색감과 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창틀이나 베란다같은경우 가리기 위한 용도로도 많이 설치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가리면서 인테리어효과를 가져가기 위한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어요. 신축빌라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모든것이 깔끔하기 때문에 인테리어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용도로써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들어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화곡동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를때 인테리어효과를 가장 먼저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으로 고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가장 걱정하는 계절은 아무래도 여름과 겨울이에요.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여름은 에어컨을 키면 왠만큼 더위가 해소 되기 때문에 겨울을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름도 방향에 따라 만만치 않은 불편함을 주는곳이 있기 때문에 커튼을 어디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게요. 먼저 이런 집의 환경은 집의 방향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쪽의 특징은 햇빛이 오전에 들어오는점입니다. 오전에 들어오는걸 크게 느끼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정동향의 경우에는 햇빛이 집안 깊숙히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 상당한 열기를 오전부터 느낄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은 오전부터 덥다고 할수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겨울에는 따듯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장단점이 있기에 생활 환경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만약 수면을 취하는 방이면 햇빛에 민감한 분은 햇빛을 가려줘야 하겠죠? 이런 햇빛을 막는 용도로는 암막재질이 아주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동향의 특징을 이정도만 알아도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감이 오실거에요.

 

 

그다음은 서쪽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향집은 동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대가 다른점이 완전히 다른점이 되버립니다. 서향은 오후내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는건 한여름 땡볕이 집안으로 계속 들어온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서향집에서 살아보신 분들은 여름에 너무 힘들어서 이사를 갈때 다시 서향으로 안간다는 다짐을 많이 하십니다. 

한여름땡볕이 집안으로 계속 들어오면 에어컨을 틀어도 정말 더위가 쉽게 꺽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서향집은 완벽하게 햇빛을 차단하는걸 목표로 커튼을 해야합니다. 블라인드도 암막이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커튼만큼 완벽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열기차단을 목적으로 꼭 암막커튼을 하기를 추천드리는곳이 서향집입니다.

 

 

그다음은 남쪽에 대한 특징입니다. 남쪽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해가 넘어가는 방향에 있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한곳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햇빛에 대한 불편함이 크진 않아요. 그래서 햇빛의 장점만 가져오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넘어가는 동안 덥긴 하지만 서향만큼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남향집은 커튼을 하는데 있어서 자유로운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방향이기도 해서 집을 구할때 남향집을 찾는게 쉽지 않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에 매물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을 구할때 남향은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북쪽입니다. 북향집은 앞에 말한 세방향과는 완전 다른 환경입니다. 동서남 세방향은 햇빛이 들어오는것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북쪽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햇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향은 햇빛을 싫어하거나 밤에 일하고 낮에 주무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향이기에 특정직업군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지 않게 들어가는 분들도 상당히 많겠죠? 햇빛이 안들어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기 때문에 이부분 기억하시면 되고 북향집도 커튼을 고르는데 큰 제약은 없지만 북향은 어두운 느낌이 많기 때문에 밝은 느낌의 커튼을 해주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화곡동커튼을 고를때 이렇게 방향에 대해서 알아둔다면 우리집에 어떤 커튼을 달아야 할지 쉽게 감이 올거에요. 하지만 방향의 특징에 대해서 알았지만 커튼이라고 다 같은 커튼이 아니고 블라인드도 각각의 기능성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블라인드와 커튼의 기능성에 대해서도 알아야 어떤 제품이 우리집에 맞을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블라인드의 기능성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블라인드의 기본적인 기능성은 시야차단과 사생활보호, 햇빛차단, 눈부심방지 그리고 인테리어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일반적인 커튼도 같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햇빛차단이나 눈부심방지는 아주 일부의 기능성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위에 얘기했던 동향이나 서향집의 경우 이런 일반적인 블라인드를 했을때는 하나마나한 효과를 거두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일반블라인드로는 암막효과가 없기 때문에 열기차단또한 효과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암막제품이 필요한경우가 있는데 암막제품의 기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암막제품은 말그대로 암막 즉 빛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숙면에 도움을 주고 여름철에 열기도 막아주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암막제품은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3중으로 짜여있어서 일반원단보다 두껍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모든 암막제품이 3중으로 짜여있지는 않습니다. 일부 이름만 암막이고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제품도 많으니까요. 이런 부분은 제품의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부 싼 제품을 샀을때 이런경우가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막블라인드도 열기를 막고 빛을 차단해주지만 제품의 특성상 빛이 새는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의 특징은 빛에 민감한분들께는 항상 고지를 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알려드리고 있어요. 완벽한 빛을 차단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커튼으로 해야 합니다. 블라인드제품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구조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암막커튼을 하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커튼은 블라인드에는 없는 기능성도 가지고 있거든요. 그게 바로 뭐냐면 방풍,방한효과입니다. 이게 뭐냐면 한마디로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성이 빛을 발하는 계절은 바로 겨울이에요. 집이 추운집이 있거든요.

 

 

추운집은 꼭 커튼을 해야한다는걸 아실겁니다. 바로 이 추운 환경은 앞에 얘기했던 동서남북의 특징을 완전히 상쇄시켜버립니다. 그래서 방향에 상관없이 추운집은 꼭 커튼으로 웃풍을 막아줘야 합니다. 겨울철에 바늘구명 하나만 있어소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이 추위는 어떻게 할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웃풍을 막는 용도로서 커튼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암막커튼이 아니라도 방풍방한효과는 커튼이라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단 너무 얇은 속지용원단은 안된다는점 기억하시구요.

 

 

이렇게 커튼을 어느방향에 어떤걸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봤습니다. 화곡동커튼을 고를때 많은 참고가 되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처음이라면 혼자하는건 어려운 일 일겁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는거구요. 우장홈패션에서는 고객님들께서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게 비용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춤커튼이라고 하면 괜히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물론 인터넷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비쌀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만한 서비스와 제품의 퀄리티를 더 제공받는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료설치까지 해드리니 이런 부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보신다면 어떻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드릴수 있는지 한눈에 보이실거에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포스팅은 저희뿐 아니라 타업체를 고를때에도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좋은 업체를 가려낼수 있으실거에요.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화곡동커튼은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코로나가 도저히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길어지는 장마에 물난리로 몸살을 앓고있는 요즘 여름입니다. 코로나와 물난리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있는데 빨리 복구하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요즘 부동산 정책도 아주 큰 이슈중에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바꾸는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집값을 잡겠다고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집값을 올리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이상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결국엔 세금을 더 걷어들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부동산정책은 저희같은 우장홈패션같은 커튼전문점에도 영향이 있다고 봐야하거든요. 아무래도 이사가 많아야 그만큼 판매가 더 많이 이루어지는데 요즘은 이사가 예전보다 부쩍 적어진듯한 느낌에 손님들 발걸음이 많이 뜸해진거 같습니다.

집값의 안정화는 정말 어려운것일까요? 너무 많이 오르지 않고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살수있는 희망을 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는 너무 비싸져서 빌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장홈패션에서도 빌라에서 연락이 자주 오는편입니다.

 

 

요즘 지어지는 빌라들은 예전에 비해 크기가 아주 큰 빌라는 많이 없는 추세입니다. 소형주택인 40제곱미터 수준의 크기 소형빌라가 많은 편이에요. 이정도 크기는 혼자나 신혼부부정도까지가 딱 살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아이가 한명이라고 해도 좀 크면 확실히 좁은 느낌의 평수입니다. 그래서 오래됐지만 조금 큰 옛날에 지어진 빌라를 사서 고쳐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옛날빌라들은 80제곱미터정도의 크기도 잘 찾아보면 싸게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오래된 빌라라서 들어가기 꺼려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냥 거주 목적이라면 오래된 빌라를 고쳐서 사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확실히 요즘의 신축은 많이 작은 느낌이거든요. 그래도 새거가 좋아서 신축을 찾는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빌라로 들어갔을때 가양동커튼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신축빌라중에 소형에 해당하는 크기는 보통 거실에 작은방2개 또는 큰방1개 정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베란다는 작아도 있는집도 있고 없는집도 있습니다. 주로 있어도 세탁기 하나가 들어가는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베란다보다는 세탁실의 느낌으로 있는편이에요. 그래서 빌라는 거실커튼에 방블라인드 이정도의 구성이 많이 있는편입니다. 

 

 

좀 많이 큰 거실이라고 하면 330cm정도이고 보통은 300cm이하의 크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거실은 가양동커튼으로 많이 하시는 편이고 크기가 별로 안크기 때문에 이쁜 인테리어효과를 주기 위해 이중커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중커튼으로 하게 되면 인테리어효과는 물론 기능성까지 완벽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커튼이 주는 기능성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실거 같아서 커튼의 기능성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커튼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성으로는 먼저 시야차단, 사생활보호의 기능이 가장 우선이 됩니다. 요즘같이 집과 집의 거리가 가까운 시대에는 필수인 기능이죠. 그리고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효과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커튼의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기본적인 기능은 블라인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이보다 더 강화된 기능성을 한다고 하면 바로 암막커튼으로 하면 됩니다. 암막커튼은 원단의 두께가 일반 커튼에 비해 촘촘하고 두툼하게 짜여져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성이 추가됩니다. 바로 이름에 맞는 암막효과인데요.

암막효과는 말그대로 빛을 막아서 어둡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햇빛을 완벽히 가리기 위한 목적이 있을때 암막커튼을 합니다. 이 부분은 여름에 뜨거운 햇빛의 열기도 막아주기 때문에 여름더위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역할은 바로 방풍방한효과입니다. 이런 효과는 아무래도 겨울에 필요한 기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집이 추운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우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풍은 보통 창틀의 틈이 생기면 그 구멍으로 찬바람이 들어오게 되는데 가장큰 이유는 노후된 샤시가 대부분이고 창틀과 벽사이의 틈이 대부분입니다. 

이런경우는 창틀을 새로 이중창으로 바꾼다거나 벽과 창의 틈을 보수하는게 가장 좋지만 생각보다 일이 커지기 때문에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커튼을 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커튼의 효과가 좋기 때문이죠. 이부분은 꼭 암막커튼이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두툼한 암막커튼으로 하는것이 더 바람을 잘 막아주긴 합니다.

 

 

아무리 가양동커튼이 방풍방한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속커튼용 원단으로는 그 효과가 미미하니 그점은 참고하세요. 이중커튼을 하게 되면 꼭 암막이 아니라도 방풍방한효과는 우수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효과도 더 좋아지죠~

 

 

거실도 블라인드로 하긴 하지만 추운집이라면 염창동블라인드는 피하는게 좋다는 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거실을 커튼으로 했다면 방은 블라인드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빌라의 방은 보통 통유리보다는 반만 창문으로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창에만 가리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창문이 빌라 방의 창문입니다. 이런 창문이 많아요. 그래서 염창동블라인드가 잘 어울리는 창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실도 그렇지만 방도 마찬가지로 춥다면 블라인드는 피하고 커튼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요즘 신축으로 지어지는 빌라는 우풍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아주 추운경우는 많지 않을거 같아요.

 

 

같은 구조의 방인데 커튼으로 하기도 합니다. 이런 창문의 커튼은 아래가 짧은데 이렇게 짧으면 추위를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찬공기는 아래로 향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짧으면 찬공기가 다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커튼의 목적은 암막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방은 숙면을 취해야 하는 방이기 때문에 빛에 민감한분들은 이렇게 커튼으로 빛을 가려주는게 좋습니다. 이런 방도 추위를 막으려면 바닥까지 다 내리는게 좋습니다. 이 부분은 방의 환경에 따라서 종류와 길이를 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빌라의 가양동커튼을 제대로 하고싶으시다면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자가구매로 자가설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생각보다 어렵고 들인돈에 비해 뭔가 어정쩡한것을요. 

그 이유는 바로 사이즈인데요. 커튼은 사이즈가 안맞는다면 아무리 설치를 잘 하더라도 뭔가 어설프게 됩니다. 맞춤커튼을 하는 이유는 사이즈때문이라고 해도 무방해요. 기성품의 사이즈는 고정되어있지만 우리나라의 집들은 천장의 높이가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비슷하게 맞추거나 운이 좋으면 딱 맞겠지만 운이좋아 딱 맞는 경우가 아니면 사이즈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맞춤커튼을 하면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에서 너무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사실 직접 기성품구매하는거보단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장홈패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시스템에서 오는데 아래 사진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아실수 있을거에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릴수 있는 이유이니 한번쯤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업체를 찾는다 하시더라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실거에요. 가양동커튼 염창동블라인드 문의는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이번에 오류동커튼 시공을 한곳은 오래된아파트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고객님께서 새로 이사오시면서 도배를 싹 하고 들어오셨기 때문에 오래된 티가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자체가 옛날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오래된집이라는 틀을 가리지는 못해요. 그래도 새로 이사를 왔으니 커튼으로 집을 꾸며보기 위해서 우장홈패션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오류동커튼고를때 가장 먼저 보는곳이 보통은 거실입니다. 왜냐면 집의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거실을 보기전에 먼저 안방을 살펴볼게요. 아무래도 거실다음으로 중요한곳일수도 있고 거실보다 중요한곳일수도 있는곳이거든요. 안방을 고르는 기준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수면을 취해야 하는곳이고 또 고객님들에 따라서 특별한 공간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곳은 빛이 많이 들어와서 암막커튼으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햇빛이 많이 들어오면 잠을 잘 자다가 빛에 깰수도 있으니 햇빛을 가려주는게 좋거든요. 

 

 

암막커튼을 치고 불을 꺼보면 빛을 이정도로 가려줍니다. 암막률이 100%는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차단은 안되지만 아주아주 민감한분이 아니라면 이정도로도 충분한 암막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이걸 완전하게 어둡게 하려면 두겹으로 제작하거나 100%암막원단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100%암막원단은 조금 뻣뻣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커튼의 멋을 중요시하면 취향에 따라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햇빛을 완전히 차단하게 되면 얻을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암막커튼의 효과는 나중에 얘기해보기로 하고 거실커튼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곳의 거실커튼은 답답함없이 화사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속지커튼용으로 이중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화이트쉬폰으로 속지를 하고 겉커튼은 나비자수와 핑크색무지로 배색을 넣어서 밝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벽의 붉은색과 비슷한 배치를 핑크무지로 했고 주색은 화이트로 해서 화사함을 돋보이게 해드렸어요.

 

 

어두운 집일수록 커튼이 밝아야 하는데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곳이라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밝아도 화사하게 유지하고싶은 고객님도 계시고 각자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커튼을 선택해야합니다. 집의 방향에 따라서도 어떤 커튼을 해야하는지 잘 봐야하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결정해보면 되겠죠? 그래도 혼자서 고르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혼자고르는 방법은 집의 방향과 관계가 있어요. 집의 방향에 따라 어떤커튼을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정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집의 방향은 크게 동서남북으로 볼수 있어요. 각 방향마다 특징이 있는데 그 특징에 따라서 취향과 맞춰 커튼을 고르면 됩니다. 먼저 동쪽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 정보를 알아두면 집을 고르는데도 큰 도움이 되거든요. 

 

 

동쪽의 가장큰 특징은 햇빛이 오전에 들어오는점입니다. 상당히 깊이 들어오므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따듯한점이 특징입니다. 햇빛이 오전에 많이 들어오니 이 특징에 맞게 커튼을 고르시면 됩니다. 아침잠을 햇빛때문에 설치기 싫다면 암막커튼을 하면 되듯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서쪽의 특징은 동쪽과 비슷하지만 시간대가 오후라는 점입니다. 서향은 동향과 다르게 가장 햇빛이 뜨거울때 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을 대비해서 암막커튼이나 암막블라인드로 열기차단을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서향은 암막으로 하는게 좋으니 꼭 이점을 참고하세요.

 

 

남쪽의 특징은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햇빛이 적당히 들어오다가 지나가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햇빛때문에 단점이 있는부분은 적고 장점만 취하는곳이 바로 남향입니다. 남향은 장점이 많은 방향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곳이라 같은 아파트나 빌라라고 해도 가격이 더 비싸기도 합니다. 남향은 취향에 맞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골라도 괜찮은 방향입니다.

마지막으로 북쪽의 가장 큰 특징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점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것이에요. 그로인한 특징을 잘 생각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르면 됩니다. 북향도 커튼에 대해서 고르는데 큰 제약은 없는 방향입니다. 

 

 

이렇게 4방향에 대한 특징을 알고 있으면 커튼이나 블라인드 또는 집을 고를때도 큰 도움이 되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의 특징을 다 파악해서 제품을 고를수 있겠지만 방향의 특징을 무시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추위인데요.

집이 우풍이 있어서 춥다면 무조건 바람을 막을수 있는 커튼제품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죠. 만약에 여기가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일반콤비블라인드로는 약합니다. 하지만 햇빛이 많이 안들어오면 시야차단을 위한 용도로써 일반 블라인드로 충분합니다.

 

 

작은방에도 어둡지 않은 느낌을 내기 위해 거실처럼 속커튼과 자수커튼으로 이중커튼을 했습니다. 집이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집이기 때문에 오류동커튼으로는 밝은 느낌을 연출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중으로 해도 괜찮고 깔끔하게 무지로된 쉬폰원단으로만 해도 우아한느낌을 내기에 충분합니다.

 

 

오류동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에서는 고객님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춤커튼이라고 하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자가설치를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하지만 해보고 나면 맞지않는 사이즈와 쉽지 않은 설치 그리고 이쁘게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돈이 적게 들지도 않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겨서 마음에 드는 커튼을 하는게 더 좋은건 당연하지만 비용문제가 부담이신 분들은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아래 사진을 누르면 우장홈패션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릴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오류동커튼 문의는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품리뷰포스팅은 오랜만이네요.

요즘 배틀그라운드를 하는데 이런거저런거 다 괜찮은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뭔가를 더 장비에 투자를 할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언제나 장비는 궁금증을 유발하지 않겠어요? 이번에는 마우스가 눈에 들어온거죠. 하지만 현재 쓰고있던 g304를 무척 만족하며 쓰고 있었기 때문에 마우스를 바꿀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마치 지르라고 누군가 떠밀듯이 마우스에서 이상현상이 감지되는거였습니다. 자꾸 총을 쏘는데 한발만 쏘고 안나가는거에요.

마우스를 구매하고 나중에 알았지만 마우스고장이 아니라 프레임을 표시하는 창에 마우스커서가 가면 그런 현상이 일어났던것이었어요. 어쨋든 고장은 아니었지만 이미 지프로무선이 눈에 들어온이상 꽤나 고가의 마우스인 이놈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나름 이거저거 할인되는걸 찾아서 12000원정도는 싸게 산듯 하네요. 그래도 비싸긴 비싸요 ㅠㅠ

 

 

드디어 지프로무선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구매전부터 미리미리 이것저것 봤지만 뭔가 가격에 비해서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한 제품. 그 이유는 아무래도 무게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존하는 무선마우스중에 가장 무게가 가볍다고 들었습니다. 디자인은 너무 심플한 나머지 밋밋하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좋다고 하니 사용감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제 언박싱을 해볼까요.

 

 

박스 외관에는 이런저런 정보가 써있습니다. 사실 지프로 무선이 가장 궁금했던건 바로 g304와의 DPI 차이였습니다. 과연 이 DPI의 수치가 다르면 어떤부분이 다를지 체감해보는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모니터의 해상도나 성능처럼 높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 마우스의 DPI도 뭔가 다르겠죠. 보통 이 수치는 해상도로 표현하지만 마우스의 특징상 감도라고 해도 무방할거 같아요. 움직이는 섬세함을 담당하는 부분이니까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지프로무선의 모습이 나옵니다. 심플함의 극대화가 아닌가 싶어요. 가격대는 지프로무선보다 낮지만 디자인을보면 나 비싼거야 이렇게 외치는 마우스들이 엄청 많거든요. 하지만 지프로무선에서는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몰래 사더라도 비싼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을거같아요. ㅋㅋ

마우스가 빠져나온 자리는 휑한 모습만이 남아있네요.

 

 

마우스 바닥의 모습입니다. g304는 해상도를 바꾸는 버튼이 위쪽에 있었는데 지프로무선은 아래쪽에 있네요. 위에 있을때는 가끔 편하게 바꿀수 있었는데 이건 아쉽게도 뒤집어야 가능하네요. 그대신 잘못눌릴일은 없다는 장점이 생겼네요.

 

 

마우스가 있던 덮개를 벗기면 다른 구성품들이 또 나옵니다. 위에 있는건 왼속잡이용으로 만들어진 사이드버튼입니다. 물론 양쪽 사이드 버튼을 다 사용한다고 하면 모든 버튼을 활성화 시켜서 사용해도 되지만 해봤더니 계속 쓸데없이 눌러져서 그렇게 사용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사이드버튼을 막는버튼과 눌리는 버튼으로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왼손잡이이신 분은 이걸 사용해서 바꾸면 됩니다.

 

 

사진처럼 여기부분을 빼서 눌리는버튼이나 막는버튼으로 끼면되고 오른손잡이라면 그냥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로지텍프로그램을 써서 할수있어요. 상세 DPI조정또한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니 꼭 깔아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지프로무선은 G304와 다르게 건전지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내장배터리 충전식입니다. 아무래도 건전지를 사용하게 하면 그것또한 무게가 늘기 때문에 충전식으로 제작한거 같아요. 무선동글이를 저 선에 연결해서 써야합니다. 그리고 충전도 저 케이블로 하게 됩니다. 동글이를 제거하고 마우스와 직접 결합하면 유선마우스처럼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미리미리 충전을 해두는게 좋겠죠? 무선쓰다가 유선쓰면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지프로무선의 구성품은 이정도면 다 나왔네요. 설명서는 각자가 읽어보면 되는 부분이니 패스 하겠습니다. 어쨋든 지프로 마우스의 개봉기는 이정도로 하고 사용기에 대해서 이제 적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주로 하는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이다보니 감도에 엄청 민감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이번에 지프로 마우스를 사게 되면서 예전에 쓰던 감도를 전면 수정했습니다. 예전엔 고감도로 게임을 했는데 지프로마우스를 사면서 저감도로 엄청나게 많이 내렸어요. 많이 내린만큼 적응기간도 많이 필요했습니다.

일단 저감도로 내리게 되면서 확실히 움직임의 미세함이 더 생기게 되더라구여.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좀더 정밀하게 움직여지는 느낌을 지프로무선이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확실히 좀더 내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이 움직일때 에임이 적을 따라가는게 예전보다 훨씬 섬세하게 따라가주는걸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고감도였다면 큰 차이를 못느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총이 잘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유튜브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감도를 찾아보는것도 큰 도움이 될것이고 그다음 마우스를 바꿔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쪽을 누르면 열리게 되는데 무게추를 낄수있는 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지프로무선은 앞서서 썼던 g304 g102 두개에 비해서 상당히 컸습니다. 두 마우스는 거의 똑같이 생겼다고 해도 무방한 마우스죠. 걍 유선버전 무선버전의 느낌이니까요. 어쨋든 배그에서 가운데 휠버튼을 단발 연사로 바꾸는 버튼으로 활용했는데 이번 지프로무선은 무게를 줄이기위해서인지 버튼의 윗부분을 세게 누르면 휠버튼을 건드리는 현상이 있었어요. 마우스를 보면 휠버튼 양쪽에 뭔가 막힌느낌이 없어서 휠 아래쪽을 세게 누르면 휠이 옆으로 눌리더라구요. 제 손이 작아서인지 휠 위쪽(바닥과 가까운쪽)으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휠 아래쪽과 휠연장선에서 손이 멈추다보니 연사단발이 계속 나도 모르는새에 바뀌니 게임에 지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잡는 방법도 바꾸고 했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같은 현상이 또 벌어져서 아예 버튼지정을 다른걸로 게임에 영향이 가지 않는걸로 바꿨습니다. 한동안 이거때문에 쓰던 버튼이 바뀌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이젠 적 위치를 찍는 용도로 쓰니 나쁘진 않더라구요. 손이 작은분이라면 지프로 무선이 상당히 클수 있으니 그부분은 만져볼수 있는 매장에서 한번 그립느낌을 보고 구매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손에는 여전히 크게 느껴지는 마우스이긴 합니다만 이젠 적응이 되서 큰 불편함이 있진 않네요.

휠버튼이 눌리는건 여전히 그렇지만 총쏠때 영향이 없는걸로 바꿔서 불편함은 없지만 키변경이 불편한분이라면 이부분이 아주크게 단점이 되긴 할거같아여. 휠버튼이 그냥 마우스버튼에 의해 눌리는게 좀 황당하긴 했거든요. 아래사진을 보면 휠버튼과 마우스버튼이 확실하게 경계가 있지만 지프로 무선은 그 경계가 없기 때문이죠.

 

 

구매에 주의할점은 위에 얘기했듯 손크기가 작은분들에겐 마우스가 클수 있다는 점과 손이 작아서 나오는 크리티컬한 단점이 바로 좌측버튼을 세게 누를때 휠버튼을 건드려서 눌린다는것 이건 설계상으론 큰 오류가 아닌가 싶어요. 그거 빼면 큰 불만은 없지만 이것이 지금이야 적응이 되서 그렇고 처음에는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지프로무선은 위에 얘기한거 빼고는 총도 잘 쏴지고 확실히 뭔가 다른느낌도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차이에 3-5배가 넘는 가격의 마우스를 바꿔야 하나 싶은 느낌도 있긴해요. 가격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그래도 좀 더 나은걸 쓰고싶다면 고려해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너무나도 비싼 제품이긴 하지만요. 어쨋든 지프로마우스의 개봉기와 배틀그라운드 사용기는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겜을 위해 장비에 투자하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코로나가 길어지고 이젠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생활에 녹아든게 아닌가 할정도로 익숙해져 가고 있는듯합니다. 마스크와 손소독등 개인방역에만 신경써도 코로나의 위협에서 어느정도는 해방이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잠복기에 퍼진 코로나는 알게모르게 전염을 많이 시켜서 좀처럼 확진자수가 줄어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태원클럽의 사태가 전염을 알게모르게 많이 시켰던거 같아요. 코로나를 완벽히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백신이 개발되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처럼 개인방역에 신경써서 줄이는 방법이 최고인듯 합니다. 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즘은 소형빌라나 오피스텔이 주거지로써 엄청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물가가 오르고 땅값이 비싸지면서 큰집이나 아파트같은 비싼 집을 사기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작은 평수의 집들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이런 주거형태가 더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좀 좁을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1인가구나 신혼부부가 살기 딱 좋죠.

 

 

요즘 빌라나 오피스텔에도 이렇게 냉장고나 세탁기같은 옵션이 잘 들어가있어요. 이런곳은 보통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할 곳이 아주 많은편은 아니에요. 크게 거실이랑 방을 하면 됩니다. 작은 오피스텔같은 경우에는 방과 거실이 나뉘어지지 않는곳도 많아서 창 하나만 하는 경우가 있고 이곳은 방과 거실이 나뉘어 있어서 두군데정도만 하면 됩니다. 거실을 화사한 핑크로 하고싶다고 하셔서 핑크커튼으로 해드렸어요.

 

 

색상이 아주 화려합니다. 암막커튼이 아니기 때문에 커튼을 다 쳐도 햇빛이 약간은 투과되는 모습입니다. 암막커튼이라면 외부의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겠죠? 답답한게 싫다면 암막커튼은 추천해드리지 않아요. 하지만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면 암막커튼을 하는게 생활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요즘은 집의 인테리어가 화이트나 그레이가 많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많이 줘서 커튼도 그에 맞는 느낌으로 많이 배치를 합니다. 아주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그레이색이나 취향에 맞는 파스텔톤으로 꾸미는 추세에요. 너무 색상이 강하지 않게 은은한것일수록 고급원단이 많아요. 아무래도 촌스러운 색상은 싸구려제품이 많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차별화가 있어야 제품의 등급이 나눠진다고 볼 수 있거든요.

 

 

핑크색은 주로 여자아이들 방에 아주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색상이에요.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죠. 본인의 취향이 핑크라면 거실에 핑크색커튼을 해도 아주 이쁩니다. 고급스러운 색상을 띈 원단이라 자수속지와 잘 어우러집니다. 사진에 왼쪽벽이 비어있는 이유는 천장의 구조상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됐네요. 커튼은 역시 벽면에 가득 채우는것이 가장 이쁩니다. 하지만 벽과 창문의 크기에 따라서 벽을 다 채우는게 어색한곳도 있긴 해요. 그런곳은 블라인드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드를 하면 안되는 곳도 있어요. 바로 햇빛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추운집입니다. 햇빛이 너무 강하면 암막블라인드로 빛은 커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추위는 블라인드로 막을수가 없습니다. 블라인드 제품 구조상 추위를 막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추운집은 꼭 커튼으로 방풍방한효과를 가져가야 합니다.

 

 

방까지 블라인드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물론 이런곳은 창문이 블라인드 크기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만 춥다면 커튼으로 하는게 좋겠죠. 어떤곳이든지 환경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1순위라고 보면 됩니다. 그 1순위를 가리는 절대적인 환경은 바로 추위에요. 추위는 방치할수가 없는 불편한 환경이기 때문에 추위는 꼭 막아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더위는 암막제품 어떤것을 해도 열기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나 취향에 맞는걸 고를수 있지만 추위는 취향보다는 기능성을 택할것을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춥지않다면 다음에 볼 환경은 집의 방향입니다. 집의 방향에 따라 햇빛이 들어오는 양이 다르죠. 이건 얼마나 햇빛이 들어오냐에 따라 암막이냐 일반이냐를 고르면 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아니에요.

 

 

방향성이 해결이 됐다면 등촌동커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색상이나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지 잘 골라야 해요. 잘 고른후에는 사이즈를 잘 맞춰야 하기도 하죠. 커튼의 멋이 극대화 되는건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아무리 이쁜 색상이나 이쁜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사이즈가 딱 맞지 않는다면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그래서 맞춤커튼을 하면 모든것이 딱 맞아 떨어지게 되요.

기성품을 구매하게 되면 기장을 딱 맞는걸 구매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모든 집들은 천장의 높이가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딱 맞는 제품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선을 하거나 해야겠죠? 그런 불편을 겪기 싫다면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셔서 집에 딱 맞는 등촌동커튼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고퀄리티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적내드리고 있어요.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을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눈에 보실 수 있게 소개했습니다. 맞춤커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정직하게 장사를 하고 언제나 만족감을 드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촌동커튼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이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아무래도 더위가 기승이에요. 바로 높은 온도때문이죠.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힘든데 더운 여름에 집이 더우면 더 힘들거에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더운여름에 햇빛을 막는 커튼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산동커튼 고를때 햇빛을 막는 커튼이 뭐가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열기를 차단하는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지금 포스팅 초반에 보이는 커튼을 보시면 상당히 멋스럽죠? 이건 케미칼커튼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고가의 커튼이에요. 이런건 디자인적으로나 인테리어효과는 좋지만 안타깝게도 햇빛을 막는 커튼으로써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커튼도 햇빛을 막는 커튼과 조합을 한다면 충분히 멋도내고 기능성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비록 햇빛을 막는 커튼자체로는 어울리지 않지만 고급케미칼커튼의 멋을 느껴보세요. 속커튼과 겉커튼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멋있게 연출할 수 있거든요. 가산동커튼을 고를때 햇빛을 막는 커튼으로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가 뭐가 적합한곳인지 또 커튼이 아닌 블라인드로는 어떻게해야 하는지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햇빛때문에 커튼을 사용해보면 이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종류를 몰라서 그냥 쓰고있기도 했어요. 큰 불편이 없었는데 이사를 가면서 달아놨던 커튼이 이상하게 전보다 약한거같고 방도 더 더운거같고 그러는 분이 분명 있을거에요. 그런 이유를 찾아보자면 바로 창문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경우에요. 햇빛이 더 많이 들어오는곳으로 변화가 생기면 그런 현상을 느끼게 되거든요. 

 

 

원래 내 방이 북향이었다면 햇빛이 별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아무커튼이나 쳐놔도 별로 덥지 않았고 눈이 많이 부시지도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내 방 창문이 동쪽에 있다면 아침에 눈도 부시고 햇빛때문에 여름엔 더 더울거구요. 저도 방이 서향이기 때문에 여름에 제대로 햇빛을 막지 않으면 힘든걸 알거든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지 않고 계시는분도 아마 계실거에요.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분들도 계실거구요. 하지만 간단하게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으니 불편함을 안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가산동커튼을 햇빛을 잘 막는 커튼으로 고르려면 바로 암막원단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암막제품으로는 커튼이나 블라인드 두가지 다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어요. 햇빛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위치는 가장 대표적으로 동향과 서향입니다. 동쪽과 서쪽의 특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게요. 가산동커튼고를때 집의 방향을 알면 이래저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먼저 동쪽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동쪽은 해가 뜨는 방향이라는건 아실거에요. 동쪽에서 해가 떠서 서쪽으로 해가 진다는 말을 잘 기억해둔다면 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가 쉬울겁니다. 동쪽에서 해가 먼저 뜨다보니 창문이 동쪽인 집은 오전에 가장 먼저 밝은곳이 됩니다. 그래서 아침에 햇빛에 민감한 분들은 햇빛때문에 잠을 중간에 깰수 있거든요. 그래서 숙면을 위해 빛을 막을 암막제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햇빛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오전부터 더울수 있기 때문에 암막으로 열기까지 차단할 필요가 있는 방향입니다.

 

 

동쪽의 특징은 이렇듯 햇빛이 오전에 깊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따듯합니다. 계절에 따라서 장단점이 바뀌기도 하는 편이에요. 햇빛이 있는 집은 장단점이 분명 존재하지만 햇빛이 없다면 또 그것이 큰 단점이기도 해요. 적당히 햇빛이 들어오는 집이 좋다는건 살아보면 알죠. 여러가지 장점이 더 큰 햇빛을 단점을 보완해서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걸 할 수 있는것이 바로 암막제품입니다.

 

 

그리고 서향집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서향집은 동향집과 환경 자체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동향집이 오전에 해가 뜬다면 서향집은 오후에 해가 떠있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 햇빛이 더 들어오니 다른방향보다 더 더운집이 서향집이에요. 가산동커튼을 고를때 서향집이라면 이것저것 재지 말고 그냥 암막커튼이나 암막블라인드로 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햇빛에 의한 불편함을 받지 않기 때문이에요.

 

 

동쪽과 서쪽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남은 방향인 남쪽과 북쪽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남쪽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 중간지점이라고 볼 수 있어서 해가 머물지 않고 계속 이동하는곳이 남쪽입니다. 그래서 집의 방향에 따라 동남향이라던지 서남향이라던지 중간에 껴있으면 좀 더운곳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향과 서향보다는 여름에 더 덥지는 않아서 꼭 암막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긴 해요. 

 

 

남향집은 4방향중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방향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집을 구할때도 매물이 항상 먼저 없어지는곳이기도 하구요. 커튼을 선택할때도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기 때문에 남향집은 여러모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향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북향집은 다른곳과 다르게 햇빛이 안들어오는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부분으로 봤을때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것이 여러모로 단점이 될수있거든요. 하지만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환경에 따라서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게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점을 잘 생각해서 커튼을 하면 됩니다.

 

 

가산동커튼을 고를때 이렇게 방향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면 어떤제품을 해야할지 도움이 됩니다. 이건 집을 이사갈때도 도움이 되는 지식이니 잘 알아두고 실생활에 잘 응용하면 햇빛을 잘 이용해서 살 수 있어요. 암막커튼은 이렇게 여름에도 필요한 커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암막커튼이 필요하거든요.

 

 

암막커튼은 원단이 두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람을 잘 막아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웃풍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단열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 블라인드제품은 제품 구조상 방풍방한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추위까지 대비하기 위해서는 커튼으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한겹보다는 이중커튼으로 하면 인테리어효과도 더 좋고 기능성도 강화가 되니 여러모로 이중커튼을 하면 좋습니다. 이중으로 하게 되면 4계절 쓸수있는 커튼이 되거든요. 

 

 

가산동커튼을 고르실때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맞춤커튼 전문점에서 해드리는게 뭐가 다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장홈패션은 맞춤커튼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님들께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습니다. 가격적인 부담은 버리시고 우장홈패션에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올여름은 아마도 가장 더운 여름이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나오고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말인즉슨 여름을 제대로 대비해야한다는 것이에요. 몇년전에도 정말 더운 여름이 한번 왔었죠. 그때 누진세도 할인해주고 에어컨을 끌수가 없다는얘기도 많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올 여름도 그런 느낌을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름을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냉방기구가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선풍기가 되겠죠? 하지만 정말 더울때 선풍기가 무용지물일 경우도 있어요. 너무 더운 나머지 뜨거운 바람만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건 바로 열기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때 특히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요. 집에 햇빛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는 집들이 있어요. 바로 대표적인 방향이 서쪽과 동쪽인데요. 이 두 방향은 햇빛이 한곳에 오랫동안 떠있어서 상당한 더위를 유발합니다.

이런곳의 열기를 방치한채 오래 둔다면 진땀나는 여름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열기를 차단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바로 암막제품이에요. 암막제품은 열기차단이 되기 때문이에요. 열기차단만 생각한다면 암막블라인드도 괜찮고 암막커튼도 괜찮습니다. 이런 열기만 막아주더라도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한층 사라지게 되거든요.

 

 

암막으로 열기를 막아주고나면 선풍기도 아주 뜨거운 바람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늘이 형성되거든요. 그리고 서향집과 동향집은 특히 열기를 막지 않고 에어컨을 켠다고 하면 차가운 냉기가 열기와 맞물려서 시원한 느낌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만큼 바로 들어오는 열기가 엄청나거든요.

동향집은 생활패턴에 따라서 꼭 암막을 할 필요가 없을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서향집은 오후내내 떠있는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정말 많이 더운곳이라서 꼭 암막제품으로 열기를 차단해줘야 합니다. 

 

 

위 커튼은 속커튼이에요. 모양을 내고 분위기를 연출하는건 좋지만 여름커튼으로써 기능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또 속커튼이 있어야 인테리어적인 부분과 완성도면에서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빠지면 섭한것이 바로 속커튼입니다.

아무래도 이중커튼으로 이쁘게 해야 보는것도 좋고 속커튼으로 이중커튼을 해야 사계절을 교체없이 쭉 쓸수있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겉커튼은 필요시에 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는 속커튼만 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여름커튼을 꼭 열기차단에만 쓰는건 아니에요. 수면을 취하는 방의 경우에는 아침에 햇빛떄문에 잠이 깨지 않도록 하기위해 암막커튼이나 암막블라인드로 하기도 합니다. 햇빛에 민감한 분이라면 해가 뜨면서 그 밝아짐에 잠이 깨기도 하거든요. 특히 동향집은 아침에 햇빛이 더 밝게 뜨기 때문에 암막으로 빛을 가려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위의 커튼처럼 창문이 작은곳은 사이즈를 반창커튼으로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열기와 시야차단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추위를 대응하는데는 부족함이 있다고 봐야해요. 아무래도 추위까지 막기위한 커튼을 하려면 가로세로를 창문벽의 크기에 꽉차게 제작해야 합니다. 위와같은 반창커튼은 겨울에 웃풍이 있다고 했을때 아래쪽으로 찬바람이 새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추운집이라면 벽면을 꽉 채우길 추천합니다.

 

 

커튼을 쫙 펴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위에 모습을 보면 주름이 잡혀있는게 보이실거에요. 이렇게 주름이 잡혀있는 커튼이 있고 주름이 전혀 없는 민자커튼이 있습니다. 민자커튼은 주름없이 쫙 폈을때 보자기같은 디자인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밋밋함을 줄이기 위해 봉에 설치를 많이 하는 편인데 봉자체가 커튼박스가 없는곳에 하기 적합한 부품이기 때문에 적절한곳에 맞게 설치하는게 중요합니다. 

 

 

커튼이 별로다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위와같은 블라인드 제품으로 선택해도 됩니다. 여름커튼,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열기를 막기로는 암막블라인드도 효과가 있거든요. 그리고 남향집의 경우에는 햇빛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여름커튼을 할때 꼭 암막으로 열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취향에 맞는 커튼으로 여름커튼 하셔도 괜찮아요.  

 

 

위 사진처럼 바깥쪽은 암막블라인드로 배치하고 안쪽은 답답하지 않게 속커튼만 배치하면 이중커튼이 답답한 분들께는 이런 조합도 괜찮습니다. 사람의 취향에 따라 암막커튼처럼 두툼한게 달려있는게 싫을수도 있기 때문에 바깥쪽을 암막블라인드로 막아주고 안쪽은 화사한 속커튼이 들어간 여름커튼으로 해도 괜찮은 느낌입니다.

 

 

맞춤커튼 전문점 우장홈패션에서 더운여름 참지 마시고 열기를 차단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맞춤커튼이라 하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장홈패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께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모가 알려줘서 한국은행에서 70주년 기념주화가 나온다는 정보를 들어서 저도 한번 구매해볼까 하고 5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주문방식은 온라인에서만 했는데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되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이 있어서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꽤나 시간이 지난후에 당첨됐다는 연락이 오고 마침 가게근처에 우리은행이 가까이 있어서 직접수령을 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는 착불로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걍 멀지 않으니 직접수령을 했고 연락이 와서 신분증을 들고 직접 수령 해왔습니다.

이번에 신청자가 많았는지 5세트를 주문했지만 1세트만 당첨이 됐는데 한개라도 된게 다행인거 같더라구요. 이런거라도 당첨되기 기분이 좋더라구요.



박스를 개봉해보면 동전의 정보가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이번 동전은 특수가공처리가 되어서 더 선명하고 잘 보이게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박스에 써있는 정보는 한번 쓱 보면 되겠구요~



동전세트를 받치는 받침이 안에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이건 사진을 찍기만 하고 설치는 안해봤어요. 포스팅이 끝나면 설치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색상은 그냥 기념주화 본제품과 잘 어울리는 투명재질의 플라스틱. 바로 기념주화세트 본품을 볼까요?



박스안에 이렇게 딱 있네요. 일원짜리와 오원짜리가 눈에 띄네요. 1원짜리와 5원짜리는 안나온지 꽤 되었죠. 현재는 나오지 않는 주화가 2020년도를 딱 찍어 나오니 이거만해도 이번 70주년 기념주화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특수가공으로 더 그림이 잘 보이게 했다는데 확실히 더 선명한 느낌이 나긴 하더라구요. 새 주화니 확실히 깔끔하기도 하구요. 포스팅을 하다보니 약간 사진을 못찍긴 했네요 ㅠㅠ 오십원짜리만 보면 확실히 엄청 선명한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다른 동전들도 이렇게 선명합니다.



벌써 이 70주년 주화가 가격이 몇배 더해져서 팔고 있지만 전 그냥 소장하려구요. 이런거 몇만원 더 받아서 뭐하겠어요~ 그냥 두고두고 구경하렵니다 ㅎㅎㅎ 새 제품은 돈이고 물건이고 참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1원짜리와 5원짜리는 상징적인 가치가 분명 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더 올라갈 물건임에는 틀림없어보입니다. 이걸 시작으로 동전 모으기에 취미를 붙여볼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구로동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이제는 다른 세상이 펼쳐지게 되었어요. 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도 있는데 너무 실감이 안됩니다. 정말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는게 힘들까요? 백신이 꼭 개발되어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여름이 본격적으로 오면서 날씨가 뜨겁고 온도도 높아서 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냉방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요즘이야 뭐 에어컨이 워낙 좋아서 집이 더운지 모르고 사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에어컨만 있다고 해서 집이 다 시원한건 아니거든요.


전기세도 생각해야 하고 하루종일 틀수도 없는것이니까요. 그래서 더운집은 열기를 막아줘야 합니다. 여름에 특히 더운집들이 있거든요. 그런곳은 열기를 차단해서 효과적인 냉방을 해야합니다.



어떤분들은 열기를 왜 차단해야하는지 모르실수도 있을거에요. 구로동커튼이 이미 암막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함을 모르고 지내셨거나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곳에 살고계셨을 수도 있을거거든요. 

대표적으로 동향집과 서향집은 햇빛이 깊숙히 오래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이런곳은 여름에 햇빛이 한방향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여름에 상당히 덥습니다. 말로는 표현이 약한데 진짜 엄청 덥습니다. 열기차단을 하지 않으면 에어컨을 켜도 별로 안시원하거든요. 



그런 열기를 확실히 차단하는건 암막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암막은 빛을 차단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밝은 기운도 없애주지만 열기도 같이 없애주는 효과가 있거든요. 암막커튼의 역할은 빛과 열을 차단해주는것뿐 아니라 겨울에도 아주 좋습니다. 구로동커튼을 고를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암막커튼 자체가 두툼한 재질이고 촘촘하기 때문에 바람을 잘 막아주거든요. 그래서 암막커튼은 여름 겨울 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성이 아주 좋은 커튼입니다. 이중커튼으로 속지까지 한다면 사계절 잘 쓸수있는 실용적인 커튼이에요.



햇빛이나 추위에 큰 영향이 없는곳은 두꺼운 겉커튼없이 위 사진과 같은 쉬폰커튼, 차르르커튼이라고도 하죠. 이런걸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줘도 좋습니다. 속커튼도 무지와 자수 망사등 다양한 원단이 있어요.



위 사진처럼 방과 베란다가 같이 있는곳은 베란다에는 블라인드를 하고 방은 커튼을 하는편입니다. 하나만 한다고 하면 방에 커튼을 하는게 여러모로 좋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 추위를 막아주니 아무래도 기능성을 생각하는 부분이 있겠죠?



추위나 더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베란다에만 시야차단을 위한 블라인드도 깔끔합니다. 제일 좋은건 둘다 하는것이지만 아무래도 비용문제가 있기 때문에 선택 해야한다면 집의 환경과 취향을 고려해서 결정해야겠죠? 



속커튼이라도 단색으로만 하지 않아요. 위처럼 배색을 넣어서 연출할수도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배색을 넣는다고 금액이 추가되거나 그러지 않으니 부담없이 배색디자인을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구로동커튼을 고르실때 맘에드는걸 골라야 하니까요!



암막커튼으로만 방에 꽉 채우니 어떤가요? 겨울이 되도 바람이 안들어올거같죠? 여름에도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니 기능성으로는 최고의 효율을 가진 커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문이 위 사진과 같이 크기가 작을때 커튼을 저런게 반창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빛을 차단하거나 인테리어효과정도는 있지만 추위를 막지는 못합니다. 추위를 막으려면 창을 다 가려야해요. 웃풍이 있다면 커튼 아래쪽으로 찬바람이 들어오거든요. 


그런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블라인드는 추위를 막을수 있는 기능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위는 블라인드로 막지 못한다는걸 알아두세요.



기능성을 배재하고 멋을 위한 쉬폰커튼으로 거실을 이쁘게 꾸미기도 합니다. 이런게 가능한곳은 북향이나 남향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곳이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르기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북향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햇빛에 의한 단점은 없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할때 밝은 색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햇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집자체가 어둡거든요. 그래서 밝게 하는게 좋아요.



남향집은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지점에 있어서 햇빛에 의한 장점은 가져가고 단점은 적은곳이 바로 남향입니다. 남향이 아무래도 동서남북중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곳이에요. 그래서 남향은 집을 구할때 가장 먼저 나가는곳입니다.  구로동커튼을 고르기에도 가장 좋은 방향이에요.



구로동커튼 구로동블라인드 고를때 아무래도 고객님들께서는 여러가지를 고민하실거에요. 맞춤커튼이라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을까? 디자인이 많이 있을까? 과연 비용을 들인만큼 만족할까? 아무래도 직접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주문하면 비용은 더 저렴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맞춤커튼을 해보시면 왜 돈을 더 들여서 맞춤커튼을 하시는지 아실거에요. 기본적으로 집에 맞게 제작이 되기 때문에 사이즈에서부터 완전 다르거든요. 사서 하는 커튼은 집집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딱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장이 짧거나 길거나 폭이 짧거나 하게 되는데 그러면 커튼은 많이 디자인이 죽게 됩니다. 가장 커튼이 돋보이는건 딱 맞는 사이즈거든요.

고객님들께서 비용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장홈패션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라이젠 3700x를 구매해서 교체를 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는 라이젠 1700x를 아주 약간 오버해서 쓰고 있었는데

정말 프레임이 너무 안받쳐줘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먼저 1700x를 사용했던 배그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라이젠1700x

지포스 1080ti

메모리 16GB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배그가 잘 돌아갈거 같습니다. 

뭐 사실 잘 돌아가긴 했습니다. 다만 뭔가 들인 사양에 비해서는

cpu가 그래픽카드를 많이 못받쳐줬다고 할까요?


그리고 희안한점이 뭐였냐면 그래픽카드는 팽팽 잘 돌아가는데

cpu점유율은 40%가 안넘고 프레임이 안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qhd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보통 qhd로 하게 되면 사양이 높아져서 프레임이 안나올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웃긴게 뭐냐면 hd로 내리고 국민옵션으로 해도 프레임이

많이 안나오는 점이었습니다. 프레임이 qhd풀옵이 70-80 정도가 나온다고 

하면 hd 국민옵션으로 놔도 80-100정도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지만 병목현상이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씨피유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다 못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더 웃긴건 옵션을 매우낮음으로 다 해도 프레임이 144를 못넘더라구요.



램오버도 하고 cpu오버도 해서 1700x로 그냥저냥 쓰고있었고 배그를 하는동안 아주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다 못쓰고 있다는게 

가슴한편에 스트레스였다고 할까요?

계속 다른 cpu로 바꾸고 싶었지만 그냥 썼다가 갑자기 뽐뿌가 와서 교체를 했네요.

라이젠의 장점으로 보드를 교체하지 않고 씨피유만 교체해도 되니 이런저런 검색을

통해서 3700x가 어떤지 글도 많이 보고 결정한 후 바로 결제후 용산으로 수령하러 갔었습니다.



택배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바로 찾으러 갔네요. 별로 멀지 않고 해서요. 그래서 3700x를 

사오고 이제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usb가 없으면 업데이트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usb를 가지고 오는동안 이런저런걸 또 보고 보드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리고 3700x를 뜯어서 보드에 교체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배틀그라운드의 프레임 상승이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씨피유안에는 이렇게 쿨러가 들어있습니다.

라이젠은 사제쿨러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기본쿨러가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막 엄청나게 오버클럭을 할게 아니면 기본쿨러로도 어느정도는 

커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쿨러의 무게도 꽤 상당한 편입니다. 1700x와 3700x 는 보드교체없이 교체가 가능한만큼

쿨러나 cpu들어가는 슬롯이 같아서 디자인도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조립해보신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쿨러아래는 서멀이 발라져 있습니다. 여기에 잘 붙게 조립할때 조심해야 해요.



이 케이블들은 cpu전원과 쿨러 전원 케이블입니다. 있던곳에 그대로 다시 끼면 되요.  



그렇게 바꾸고 싶던 3700x 입니다. 정말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너무 편해요. 

예전 인텔은 세대가 바뀌면 보드까지 바뀌니 정말 엄청난 상술에 피곤했고 성능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하니 라이젠이 정말 큰일 해냈습니다.

실제로도 라이젠 점유율이 이젠 엄청 올라갔다고 해요.



교체하기 위해 컴퓨터의 옆 뚜껑을 열고 쿨러를 떼기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열었더니 구조가 기억이 안나서 손으로 더듬어보니 옆면에

걸쇠에 걸려있고 오른쪽 아래에 고정쇠를 푸는부분이 있습니다.

고정쇠를 풀어서 쿨러를 빼야하는데 잘 뺀후에 씨피유를 교체했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겠지만 안해보신 분이라도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면 아주 어렵지 않으니 셀프교체를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쿨러를 빼고 다시 장착할때 그래픽카드가 커서 그래픽카드는 뺀 후에 조립을 진행 했습니다.

쿨러가 크긴 크더라구요.


일단 교체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보드도 미리 업데이트를 했으니 바로 켜면 됩니다.

보드업그레이드는 유튜브나 블로그로 검색해보시면 좋은 자료들이 많으니

찾아서 꼭 업데이트 후 교체하시구요.



cpu-z 로 제대로 인식이 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오른쪽에 벤치에 가서 성능향상이 얼마나 

됐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벤치결과가 이전 1700x 에서는 싱글이 393 멀티가 4340.8 이 나왔는데

3700x 에서는 싱글이 508.3 멀티가 5302.4 가 나왔습니다.

이전거에 비해서 약 25%정도가 성능이 올라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1700x 에서 3700x로 바꾼 후 프레임 변화가 어땠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진은 준비가 안되서 그냥 결과값만 알려드려보자면

qhd에서 예전 1700x가 70- 80 정도가 나왔다고 하면

3700x 로는 qhd풀옵으로 100-110 정도가 나왔고

hd로는 144가 훌쩍 넘는 프레임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이젠 cpu 와

그래픽카드가 제 역할을 하게 된것입니다. cpu-z 의 25% 상승과는 다른 

부분에서 프레임 상승이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예전 1700x는 아무리 그래픽옵션을

낮춰도 프레임이 안나왔던게 이상했는데 이젠 제대로 뽑아내니까요.


프레임이 높아지니 확실히 뭔가 더 부드럽고 게임할맛이 나더라구요. 램오버까지 해서

더욱 좋은 환경으로 바꾼 교체후기였습니다. 다른 게임을 해도 프레임이 잘 나오니

스트레스도 덜하네요. 이젠 오래오래 쓰다가 나중에 바꿔야겠어요.

혹시나 1700x에서 3700x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확실한 프레임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양동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맞춤커튼 알아보시면 가장 먼저 

알아보셔야 할것이 뭔지 아시나요? 

고객님들께서는 아마 가격과품질을 

가장 궁금하실거 같아요. 

당연한것이 맞춤커튼 하면 비싸다는 

인식이 좀 강하게 있으세요. 

아무래도 당연하겠지만 기성품보다는 

맞춤커튼이 비싸긴 합니다. 


이유를 얘기드리자면 기성품은 중국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진 민자커튼이고 원단도

 싼걸 대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하나하나

 맞춤으로 만드는 커튼전문점에서는

 가격경쟁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적으로는 인터넷이나 기성품보다 

비싸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맞춤커튼을 찾으시는건 아무래도 

좀 더 고급제품을 찾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해를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맞춤커튼은 기본적으로 기성품커튼보다 

좋은 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때문이에요.




운양동커튼을 찾아보시면 여러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커튼의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 아시면 

견적을 받아보실때 조금 더 수월하실거에요. 

주로 상담을 할때 원단의 종류와 

재질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크게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우리집에 

걸릴 커튼이 민자커튼인지 주름커튼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는게 좋거든요. 민자커튼은 주로 

아일렛커튼과 핀형암막커튼으로 나뉘게 

되는데 아일렛커튼은 봉에 끼는 커튼입니다.





아일렛커튼을 써보신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아일렛커튼

써보신 분들은 두번다시 아일렛형커튼을 다시 

사는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세탁을 할때 봉을 다 들어내서 커튼을 떼야하니

상당히 불편하고 또 싼원단으로 만들어진

아일렛커튼은 구멍이 뚫린 부분이 미어져서

뭔가 커튼이 쪼그라들기도 하거든요. 


너무 싼 원단은 100% 폴리에스테르가 

아닌경우가 있어서 세탁을 하고나면 줄어들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핀형암막커튼으로 민자커튼을 만든건

세탁시 걸고 빼는게 좀 수월합니다. 민자커튼은 

주름이 없이 그냥 핀만 꼽아서 거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쫙 폈을때 보자기같은 디자인이 되버려요.


이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은 주름을 잡은 커튼입니다.

이렇게 주름커튼과 민자커튼의 차이점을 알고

견적을 받아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아마 가격적인

차이가 꽤 날것입니다. 하지만 핀형암막커튼이 

여러모로 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면에서 더 

좋거든요. 민자커튼과 주름커튼을 알고 

선택하는것과 모르고 했다가 민자커튼인걸

알게되는건 차이가 크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운양동커튼을 하게되면 핀형암막커튼 많이 

하실거에요. 하지만 민자가 아닌 주름커튼을

선택하게 되시면 가격이 많이 나가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민자커튼은 설치해야할 곳이

가로폭이 300cm이라면 넉넉잡아 350cm

정도의 원단이 들어갈거에요.


하지만 주름커튼이라면 기본적으로 300cm에

최소 450cm내지는 600cm가 들어갑니다.

왜냐면 주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원단이

더 소모가 되는것이거든요. 그리고 주름을

만드는 공임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제작시 들어가는 원가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전문업체에서도 고객님들께서

가격적인 부담을 느끼실까봐 주름이 아닌

민자커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름커튼으로

진행하게되면 인건비가 많이 소요되서

가격이 많이 올라가게 되는것이에요.



민자커튼이 이런식으로 많이 진행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민자커튼이 제대로된 

커튼인거처럼 여기도 저기도 민자커튼이 

설치가 많이 되있더라구요. 어린분들을

민자커튼과 주름커튼 자체를 모르는 분도

많이 계셔서 원래 커튼이 민자커튼인줄 

아시는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사실 주름커튼이 더 이쁘고 기능성도

좋은걸 알지만 너무 제작비가 커지다보니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업체에서도 자신있게

소개하지 못하고 민자커튼으로 진행하고 

있다는걸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민자커튼이지만 이렇게 모아져

있는 상태에서는 이뻐보이지만 쫙 폈을때

아무 모양이 없기 때문에 민자커튼이

이쁘지가 않은 것이거든요.




주름이 있는 커튼의 모양과 주름이 없는

커튼의 모양을 살펴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에요.

운양동커튼업체 대부분 커튼시공한걸 

보시면 거의 주름보다는 민자가 많은걸

확일하실수 있을거에요. 우장홈패션에서는

사실 주름커튼으로 제작을 거의 해드립니다.

더 비싸지 않냐구요? 저도 다른 업체의 

가격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직접 인건비와

원가를 산정한 후 직접제작하기 때문에 

타업체의 민자커튼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주름커튼으로 제작해드려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걸 아시고 

고객님들께서 일을 맡겨주시니까요.



운양동커튼의 멋은 주름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비용적인 문제때문에 그리고

애초부터 민자인지 주름인지 모르고 하는

그런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름커튼 할수

있게 우장홈패션이 도와드립니다.



핀형암막커튼이나 자수커튼이나 주름이

잡혀줘야 집의 분위기나 인테리어효과가

더 커지고 극대화 됩니다. 

그리고 주름이 많이 잡힌만큼 원단이 접히는

부분이 넓어져서 추위나 더위를 막기에도

더 기능성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는것이죠.



운양동커튼을 할때 우장홈패션에서는 

무료방문견적상담을 통해서 직접 실측을 

한 후에 커튼의 종류와 디자인을 고르고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집의 분위기나

인테리어에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커튼을

제대로 골라야 고객님들께서도 만족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커튼중에 인기가 많다고 하는걸 

얘기한다면 핀형암막커튼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암막커튼이 가지는 많은

기능성과 장점은 다른 커튼이 가질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디자인이나

재질, 무늬등등 암막커튼이 또 낼 수 없는

커튼원단의 종류가 물론 있지만 암막커튼은

실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거의 모든 커튼이

가질 수 있는 기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거든요.




핀형암막커튼하나만 하지말고 속커튼까지 

이쁘고 잘 어울리는걸로 잘 조합하면

인테리어효과까지 동시에 거둘수 있는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양동커튼을 이쁘게 하기 위해서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사이즈입니다. 이건 

기성품커튼으로는 딱 맞추기 어려운

맞춤 사이즈를 우장홈패션에서는 실측을

통해서 설치까지 마무리 해드리고 있습니다.




핀형암막커튼 하나만 해서는 자칫 심심한

단순한 커튼이 될 수 있지만 자수나 쉬폰같은

속커튼을 잘 배치해서 이중커튼으로

하게 되면 요즘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심플한 느낌의 커튼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운양동커튼뿐 아니라 블라인드까지 맞춤으로

진행을 해서 집의 인테리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여러측면에서 보면 운양동커튼이 블라인드

보다는 기능성이나 인테리어효과에 있어서

좀 더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블라인드의 멋이

또 나름대로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원룸이나 오피스텔같이 

1인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볼때

블라인드의 수요는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곳에서는 커튼의 세탁이나 여러가지 

관리적인 측면에서 커튼보다 심플한 블라인드를

선호하게 되는데 블라인드의 장점이 정말

간편한 사용감에 있는게 맞습니다. 따로 세탁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올리고 내리고만 하면

되기 때문이에요. 가끔 먼지를 털어주거나

자주 올리고 내리고 한다면 따로 관리할

부분이 없는게 블라인드제품입니다.



사용하지 않을때 맨 위로 올려두면 블라인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깔끔하게 숨겨집니다.

이런 부분과 디자인적으로도 콤비블라인드는

가정집이나 베란다에 해두면 상당히 이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햇빛이 강한곳은 암막블라인드로 열기를 

차단할수도 있고 숙면에도 도움을 주는

암막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핀형암막커튼에 있는 방풍방한효과가

블라인드에는 없기 때문에 집이 만약에 

춥다면 블라인드보다는 운양동커튼을 하는게

좋습니다. 추위는 꼭 대비해야 하는데 외풍

차단에는 커튼만한게 없거든요.


커튼과 블라인드의 기능성으로는 시야차단

사생활보호가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거 없이

집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하죠. 집과 집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진게 그 원인인데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거의 필수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햇빛이 좀 들어오는 집은 햇빛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햇빛때문에

눈이 부시거나 티비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햇빛을 차단해주면

효과적으로 이 불편한 부분을 막아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효과를 통해서 집을 이쁘게

만들 수 있어요. 집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하지 않으면 인테리어적으로 완성이 

되지 않는걸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실거에요. 

커튼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만큼 커튼이 주는 아늑함을 따라잡을

인테리어 제품은 없거든요.



여기까지는 블라인드의 기능성입니다.

운양동커튼에는 블라인드에없는

기능성이 더 있습니다. 바로 방풍효과와

방한효과가 더 있습니다. 블라인드는

구조상 바람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추운집은 커튼으로 외풍을 막아줘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핀형암막커튼은 

더욱 완벽한 방풍방한효과와 숙면효과

그리고 열기차단효과까지 더 있습니다.


여름에 특히 더운집은 꼭 암막제품으로

열을 차단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불편함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이래서 핀형암막커튼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기능성이 한번에 다 있으니

실용적으로는 최고거든요.


우장홈패션에서는 고객님들께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우장홈패션의

시스템에 대해서 아실 수 있어요.


운양동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pf.kakao.com/_cxmDTxd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채팅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pacegroup.kr/home/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페이스창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장홈패션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쿠우쿠우초밥집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오게 되면 쿠우쿠우의 이름에 대해서 설명이 써있네요.

쿠우가 먹는다 라는 뜻을 가지니

먹고먹는다 정도로 보면 되는건가요? ㅎㅎ


이번이 첫 방문이라 조금 기대를 해봤습니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는 크기입니다.


식당이 좁으면 사실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많이 있죠.

하지만 이곳은 넓어서 그런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주 쾌적한 식사자리였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네요.

구석에 앉아서 구석만 찍은 감이 있는데

식당이 굉장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뷔페는 기본적으로 규모가 없으면 하기 힘들죠.




일단 초밥을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맛은 초밥뷔폐의 전형적인 수준으로 

나쁘지도 아주 좋지도 않은 먹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초밥뷔폐에 기대할 만한 수준이라는게 

있는데 딱 그정도의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초밥을 빼고도 먹을게 많으니

꼭 초밥만 먹으러 가는거라면 굳이 이 쿠우쿠우를 올 필요는 없겠죠?

초밥만을 제대로 된걸 원하면 역시 뷔폐가 아닌

초밥 전문점을 가는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초밥뷔폐에는 빠질 수 없는 롤종류입니다.

롤이 빠지면 역시 뷔폐에는 섭하죠.

각종 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뷔폐는 밥을 좀 덜 먹어야 다른걸 많이 먹을 수 있는데

초밥뷔폐다보니 밥이 계속 들어가서

한두접시만 초밥과 롤을 먹으면 너무 배불러요.

저는 뷔폐에 맞는 양을 지닌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양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소소하게 3접시정도 먹고나면 마지막 디저트후에 마무리 하는 정도입니다.

하나씩 맛보면 배가 차요. 뷔폐는 확실히 양이 큰 사람들이 

가는게 본전 뽑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이런저런 먹거리들이 많아서 꼭 초밥을 먹으로 가지 않아도

괜찮은 쿠우쿠우입니다.

초밥만을 위한 뷔폐라고 하기에는 초밥의 퀄리티가 뛰어나진 않지만

그냥 뷔폐정도로 생각하고가면 초밥의 퀄리티가 또 아주 나쁘진 않고

그냥저냥 먹을만 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밥뷔폐라고 해서 초밥에 큰 기대를 가지는거보다는

일반 뷔폐인데 초밥도 걍 괜찮게 나온다 정도의 기대선에서 가면

만족할 만한 식사를 할 수 있을겁니다.





다른 먹거리들이 초밥뷔폐라고 해서

부족한 느낌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뷔폐를 간다는 정도로 생각해도 

괜찮았습니다.







사진으로봐도 초밥뷔폐라고 해서 

다른것들의 종류가 적게 느껴지진 않으실겁니다.

뷔폐는 뷔폐마다 다르겠지만 각 음식의 담당자가 다르죠

초밥뷔폐인데 중화요리가 괜찮은 경우도 있고

치킨이 더 맛있는 경우도 있고

그런건 각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너무 배가 불러와서 먹지는 못하고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는 먹기전에 찍어야 되는데 먹고나서 찍고있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과일 후식입니다.

역시 뷔폐의 과일후식은 맛이 별로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뷔폐음식은 대체로 단 편이기 때문에

입이 이미 달아져서 과일을 좋은걸 둬도

당도를 잘 못느껴서 과일이 맛없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게 의심이 되면 식사전에 과일을 먼저 한번 먹고 식사를 해보세요.

배부른거까지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역시 뷔폐의 과일이 맛있게 먹어본적은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네요.


무난하게 한끼 즐길 수 있는 쿠우쿠우 방문기였습니다.

가끔 이것저것 먹고싶을때 한번씩 방문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장홈패션입니다.

우장홈패션에서 가산동을 자주 가고 있는데

가산동에 점심즈음 가게 되면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주변을 다니다가 옛스런 돈까스집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이름이 오이시이돈까스입니다. 

오이시이라는 뜻은 맛있다는 뜻이죠.

맛있는 돈까스네요.

 

치즈돈까스와 김치치즈 가쯔나베를 각각 시켰습니다.

일전에 한번 그냥 돈까스를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치즈돈까스를

주문해봤네요.

가게는 크지는 않고 적당히 편히먹을정도의 크기입니다.

점심때 가면 자리에 손님이 꽤 있습니다.

줄을 서는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채소샐러드 드레싱과 돈까스 소스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채소샐러드 드레싱 소스가 이렇게 있는걸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샐러드소스를 적게 뿌려주는곳도 많아서 양배추가 덜 비벼지는 곳도 꽤 많죠.

 

 

김치치즈 가쯔나베가 나왔습니다.

돈까스가 따로 나와요.

돈까스따로 먹고 찌개를 따로 먹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쯔나베의 맛은 아주 인상적이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치즈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우동세트기 때문에 우동도 같이 나왔죠.

치즈돈까스는 그렇게 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적당한 크기라고 봐야겠네요.

 

 

치즈가 새어나온게 맛있겠네요.

뭔가 단촐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마카로니나 뭐 집어 먹을게 좀 적은거같아요.

 

 

 

우동의 크기는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양이 많은 사람은 좀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여성분정도면 충분히 다 드실만한 양입니다.

 

 

 

김치와 젓갈도 같이 나옵니다.

특별히 맛이 있거나 특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돈까스의 맛은 괜찮았습니다.

치즈도 고소하고 품질도 괜찮았던 치즈였습니다.

아주 특출난 뭔가를 찾기는 어려웠지만 무난하게 돈까스 한끼를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커튼 블라인드 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무료방문견적상담으로

고객님 댁에 직접 가서 실측과 컨설팅으로 

가장 적합하고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객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구매를 돕기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설치까지 무료로 해드리니 고객님께선 전화 한통으로 

편하게 일보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가양동에서 커튼 찾으시는 분들 많으신데

어디에 맡겨야할지 결정이 힘들다면 우장홈패션에

문의해보세요. 우장홈패션에서는 어떤 업체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적을 내드리니 만족하실 겁니다.


보통 커튼을 구매하게 되면 별다른 얘기가 없을때

거의 민자커튼이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우장홈패션은 기본적으로 주름을 잡는 커튼으로

타업체의 민자커튼과 큰 차이없는 가격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드릴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원가를 타업체보다

저렴하게 매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튼의 제작과정을 보면 


원단구매 - 커튼제조공임 - 설치비


이렇게 중간중간 인건비가 들어가게 되는데

일단 원단구매부분에서는 대구의 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중간도매상을 거치지 않아 원단 가격을 싸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지 않는 커튼매장은 거의 외주로 커튼을 제작해오게 됩니다.

하지만 우장홈패션은 직접 만듦으로써 공임비를 최소화해서

고객님들의 부담을 적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또한 직접 해드리기 때문에

방문상담때는 왔다가 일을 다른사람에게 맡기거나 

하지 않고 직접 마지막까지 마무리 해드립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구매를 도와드리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가 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또한 대구에서 가장 큰 제조공장과 직거래로

고객님들께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드리니

맞춤커튼 가격이 비쌀거라 생각치 마시고

문의한번 해보세요.





커튼은 집의 방향에 따라 골라야 합니다.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각각 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환경에 맞는 커튼을 해야 커튼의 장점을 다 이용할 수 있는데 

그런 환경을 잘 모르면 커튼을 잘못해서 하나마나 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동쪽과 서쪽은 여름에 굉장히 더운데

이런곳에 암막커튼이 아닌 일반 얇은 원단으로 커튼을 하거나

열차단이 전혀 되지 않는 제품으로 하게되면 다시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두고 쓰기에는 생활에 상당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향과 서향은 햇빛이 직접적으로 들어옵니다.

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으로 해가 지는걸 알면 간단한 이치입니다.

동쪽은 오전에 상당히 덥고 오후가 되면 넘어가게 되죠.

서쪽은 넘어온 해가 오후내내 집안을 내리쬡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꼭 열차단이 되는 암막커튼이나 암막블라인드를 해야 

적절한 제품설치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쪽방향은 적절한 균형이 잘 조화된 방향이기 때문에 

꼭 어떤 제품을 해야한다거나 하는건 없고

맘에 드는 커튼이나 블라인드 어떤걸 해도 좋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남향집이 같은 빌라나 아파트라도 조금 더 비싸고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1순위로 빠지는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향집은 위 세 방향과는 정 반대로 햇빛이 많이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여름에 시원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좀 추운경우가 많습니다.

햇빛때문에 암막을 할 필요는 없지만 겨울에 웃풍이 있는 집이라면

암막커튼으로 웃풍을 막는것이 좋습니다.

웃풍이 없다면 크게 제약을 받지는 않는곳이 북향집입니다.





커튼을 어떤 방향에 어떤걸 해야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런 부분이 전문가와 상담할때 정확히 캐치가 되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간과하게 되면 올바른 제품구매가 될 수 없다고 봐야겠죠.





고객님께서 커튼을 마트나 홈쇼핑, 온라인쇼핑몰같은곳에서

구매를 하더라도 어디에 어떤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해야할지 잘 알아야 합니다.

다 집에 어울리고 잘 맞는 커튼이 있는데 사실 마트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걸 잘 배치하기에는 쉽지는 않습니다.


제품의 종류가 맞춤커튼처럼 다양하게 있지 않고 

잘 팔릴거같은 무난한 제품들 위주이기 

때문에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다양한 샘플로 집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제품을 잘 배치해 드리니 우장홈패션에 맡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맞춤커튼과 맞춤블라인드 그리고 맞춤침구류까지

하는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 우장홈패션에서는 오피스텔 빌라같은 소형 주택들의 일이

많아졌는데요. 그건 1인 가구들이 많아지고 있고

오피스텔과 빌라가 많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아파트도 물론 많이 지어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서울에서의 

아파트 가격은 갈수록 너무 비싸져서 빌라나 오피스텔거주가 꾸준히

늘고있는것 같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 시공한 사진들과 함께 커튼이나 블라인드에 대한 정보도 

같이 포스팅해서 고객님들께 정보또한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이 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콤비블라인드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콤비블라인드는 특히 오피스텔에 많이 설치가 되고 있죠.

오피스텔은 창이 하나이다보니 심플한걸 좋아하는 고객님들도 많고

디자인도 이뻐서 많이 선호하십니다.





하지만 일반콤비블라인드를 설치할 때 주의점이 있습니다.

일반콤비블라인드를 피해야 하는곳은 바로


1.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 창문 방향이 동향 서향인 집

2. 숙면이 필요한데 빛에 민감한 분

3. 겨울에 특히 추운집


이런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 일반 블라인드로는

매우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 해당하는 고객님이라면 암막블라인드를 해야합니다.





일반블라인드의 기능성으로는

시야차단과 사생활보호

그리고 약간의 빛차단

인테리어효과 정도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빌라의 거실커튼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집이 아니기 때문에

자수속커튼과 얇은 겉감으로 멋을 냈습니다.

이런 커튼은 주로 남향이나 북향같이 해가 많이 안들어오는 집에서

많이 합니다. 해가 많이 들어와도 베란다가 있는 곳이라면

이런 형태의 커튼을 해도 괜찮습니다.





위의 커튼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빌라들의 평수가 넓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답답하지 않은 느낌으로 디자인해서 커튼설치를 해야

집이 살고 분위기도 같이 삽니다.





위의 커튼은 암막커튼입니다.

고객님께서 숙면을 취하길 원하시고 뒤로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셔서 완벽한 기능성을 가진

암막커튼으로 설치 해 드렸습니다.



암막커튼의 기능성은 정말 많습니다.


시야차단효과 

빛차단효과 

열차단효과

방풍,방한,방음효과

숙면효과

인테리어효과


이런정도의 효과가 있지만 이 기능성이 암막커튼은 일반커튼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암막커튼이 필요한곳은 꼭 암막커튼으로 해야합니다.





블라인드도 암막콤비블라인드가 있습니다.

암막콤비블라인드는 커튼처럼

방풍,방한,방음효과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추운집은 블라인드로는 해결이 되지 않고

커튼이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콤비블라인드가 있습니다.

요즘은 그레이색상이 참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집의 인테리어가 그레이톤이 많고 화이트톤이 많아서

그레이 색상이 잘 어울리는 요즘의 인테리어 입니다.









다양하고 화려하며 이쁜 커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블라인드 또한 엄청나게 많은 샘플이 있고 커튼원단또한

수많은 샘플이 있습니다. 고르기 힘들면 우장홈패션에서

도와드리니 걱정마세요.







완벽한 암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암막콤비블라인드는 선택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구조상 빛샘이 좀 있기 때문에 

빛에 조금 민감하신분이라면 커튼으로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각 제품의 특징을 잘 아는것이 제품구매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커튼이 싫다면 빛샘이 없는 암막롤스크린이 좋을 수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무료방문견적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연락주시면 직접 찾아가 실측후에 커튼컨설팅까지 한 후

제품이 준비되면 무료설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 드립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모든 제품을 직접 공장과 도매거래를 해서

중간마진이 있는 타 업체와는 다르게 원가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면에서 타 업체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격비교 괜찮습니다. 

제품퀄리티 또한 고급제품,국산제품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2019년도 여름의 더위는 예전처럼 덥지는 않을거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열대야가 심하지 않을거란 얘기더라구요.



열대야가 심하면 정말 습한날씨때문에 잠을 이루기도 힘들고



너무 힘들죠. 열대야가 작년처럼 심하지 않을거라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름은 여름이죠. 여름에 대한 대비는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열대야가 없더라도 여름은 여름



썩어도 준치....뭐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그렇습니다.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여름이 아무리 열대야가 없더라도 



에어컨없는 여름은 끔찍하죠.



여름의 필수품 1위는 단연 에어컨입니다.



이건 아무리 제가 커튼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도 



에어컨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순 없는 사실이죠.







에어컨 다음으로 여름대비에 중요한걸 얘기하자면 



바로 커튼이나 블라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튼, 블라인드의 기능성을 설명하자면 



시야차단과 햇빛차단, 그리고 인테리어효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로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암막블라인드가 효과적입니다.



일반블라인드로는 시야차단과 약간의 햇빛차단정도를 할 수 있지만



열기를 차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름에 들어오는 열기를 막아주지 않으면 떙볕에 있는거처럼 집에 열이 가해져서



너무 덥습니다. 여기에 습하기까지 하면 정말 힘든 여름이 되죠.



그래도 올여름 열대야는 심하지 않을거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들어오는 빛을 차단해야하니 암막제품으로 해야 효과적이라는걸 알아 두셔야 해요.



암막제품이 일반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래도 암막이 필요한곳에



돈 아끼려고 일반 블라인드 했다가 효과가 없어서 다시 재구매 하면



돈이 이중으로 드는 경우가 있으니 꼭 방의 방향을 고려해서 적절한 제품을 구매하세요.




본인의 집 거실이나 방에 해가 많이 들어오는 곳도 



있을것이고 많이 안들어오는 곳도 있을겁니다.



원래 지내던 집이 덥지 않았다면 별로 신경도 안쓰고 살았을지 모릅니다.



반대로 지내던 집이 해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암막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아마 대부분 지내던곳에 있을때는 적절하게 해놔서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셨던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면서 예전과 같은 환경이 아니고 뭔가 다른건 눈치채신 분들이



부랴부랴 공부를 할것입니다.



바로 집의 방향이 바뀌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창의 방향이 어디냐에 따라 해야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동향집과 서향집이 해가 많이 들어오는 집입니다.



동향집은 오전중에 해가 많이 들어오고 서향집은 오후내내 해가 들어오는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엄청 더운 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많이 들어오는 집은 장점도 분명히 있지만 단점도 명확하기 때문에 



그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선 암막제품이 필요한 것이죠.



이사를 많이 다녀보면 집의 방향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방향에 따른 장단점을 공부하게 되구요.





빌라나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한방향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부분으로 고려할 수 



있지만 오피스텔같은 경우는 한방향만 들어오기 때문에 방향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오피스텔은 거의 한방향이기 때문에 동향집과 서향집은 여름내내 지내기에



해가 너무 강한집이라 암막이 필수입니다.




이사갈 집의 방향을 확인하는건 정말 필수입니다.



꼭 나침반이나 어플로 집의 방향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동향이나 서향은 꼭 암막을 하시길 추천드리는 편이고 



북향이나 남향은 취향에 따라 암막을 할지말지 결정해도 됩니다.



북향집은 해가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암막이 꼭 필요하진 않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용도로는 암막을 쓸 수 있습니다.



남향은 누구나 선호하는 집 방향입니다.



햇빛도 적당하고 바람도 잘 들고 모든것이 적절히 균형잡힌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나 빌라일지라도 남향이 가격이 좀더 비싼편입니다.



역시나 공급량이 적고 수요가 많은것은 비싸기 마련이에요.






블라인드만 한다고 하면 암막블라인드로 여름을 지내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암막블라인드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암막 블라인드는 바람을 막아주지 못하니까요.


 








 

 

이번 포스팅에 있는 집은 암막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햇빛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 편이 아니고 기능성에 치중하기보다는

 

미적인 부분에 치중해서 제품을 설치했습니다.

 

일단 주변에 집이 가깝기 때문에 시야차단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블라인드로 시야차단은 확실히 했고

 

쉬폰커튼으로 모양을 좀 냈습니다.


 



 

 

쉬폰커튼은 하늘하늘한 느낌으로 찰랑찰랑하게 쳐지는 맛이

 

일품인 커튼입니다. 주름을 자주잡아서 모양을 이쁘게 해주고 낮에는 밖에서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 시야차단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고객님의 집이 춥다고 하면 블라인드 종류가 아닌 커튼 종류로 할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라인드는 추위를 막아주는 효과가 전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커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커튼은 블라인드에는 없는 모든 기능성이 있으므로 확실한 기능성을 원하시면

 

커튼을 고르셔야 합니다.

 


 




커튼의 종류를 얘기하자면 만드는 방법에 의한 종류가 있고


원단에 의한 종류가 있습니다.


커튼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민자커튼


주름커튼


아일렛커튼 


봉집커튼


고리커튼


이렇게 나눌수 있습니다.


더 많은 종류를 나열하자면 더 많지만 기본적인 분류로는 저정도를 나누고 있고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커튼은 


아일렛커튼과 민자커튼, 주름커튼입니다.






민자커튼이 유행한 이유는 인터넷쇼핑몰이나 홈쇼핑에서 커튼을 팔기 시작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커튼은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인식되었고


실제로 비싸기도 했습니다. 커튼은 사람손이 많이 타고 제작 과정이 인건비가 많이


투입되게 되있는데 그에따른 커튼구매비용이 커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쇼핑몰이나 홈쇼핑에서 중국산 수입제품을 대량으로 


들여오고 원단이 적게 들어가는 민자커튼을 판매하고부터는 가격이 낮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 형태의 민자커튼을 많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민자커튼의 밋밋함을 채우기 위해 봉도 같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자커튼은 원래 주름커튼으로 하기에 원단이 많이 들어가서


원가를 줄이기 위해 나온 커튼입니다.




그래서 모양이 사실 이쁘다고 볼 수 없는 커튼입니다.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들은 주름커튼이 당연한 줄 아시지만 젊은층에서는


민자커튼이 그렇게 위화감이 없는 느낌이 되게 되었고


이 차이를 모르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커튼을 주름으로 제작해서 해놓으면 왜 주름커튼이 더 좋은지


알수 있습니다.









민자커튼의 모양을 조금 더 보완해서 나온것이


아일렛커튼입니다. 커튼에 구멍을 내서 봉에 끼는 형태가 아일렛커튼인데


민자커튼에서 조금 발전된 느낌의 커튼이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은


불편하다는걸 아시고 재구매를 할때는 아일렛을 배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옛스타일이기도 하지만 가장 이쁘고 편한 주름커튼으로 선택하시는 


고객님이 더 많았습니다.




물론 우장홈패션에서 가격을 주름커튼으로 하시더라도 크게 비싸지 않게 


견적을 내드리니 그런 선택을 하기 더 수월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주름과 민자에 대한 개념이 없이 커튼을 구매하시면 거의 90%는 민자커튼으로 할것입니다.


그만큼 원단이나 공임비에서 차이가 많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장홈패션은 직접 만들고 직접 설치해드리는 과정을 


타인력을 쓰지 않아 인건비를 최소화해서 그렇게 가격을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커튼을 만드는 방법으로 분류를 했다면 원단으로도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원단의 종류는 크게보면


쟈가드원단


쉬폰원단


망사원단 


자수원단


암막원단


린넨원단


등등 아주 다양해서 다 나열할수 없을만큼 많이 있습니다.


린넨을 제외한 원단들의 재료는 보통 폴리에스터가 대부분이고


원단의 가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종류가 나눠집니다.


보통 햇빛이 심한집이 아니면 암막외의 원단으로 해도 괜찮은 편입니다.


원단의 종류는 생각보다 엄청 많기 때문에


샘플을 보면서 고르다보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장홈패션같은 전문가의 컨설팅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괜찮은 커튼을 하기에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집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면


큰 고민하지 말고 암막커튼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암막커튼의 기능성은 일반커튼원단에 비해서


기능성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일반 커튼의 기능성을 설명하자면 블라인드와 겹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시야차단효과


햇빛차단효과


방풍, 방한효과


인테리어효과


이정도가 있습니다.


일반 블라인드에 비해서 방풍방한효과가 더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효과가 블라인드보다는 좀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는게 커튼이죠.






그리고 암막커튼은 위의 효과가 더 확실하게 보완된 원단이며


방음효과와  숙면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암막커튼은 요즘은 4계절 쓸 수 있는 원단이라도 보셔도 됩니다.


여름엔 더위(햇빛,열기)를 막아주고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줘서 4계절 전부 쓸 수 있는것이 암막커튼입니다.


겨울이 너무 춥거나 여름이 너무 더운집이면 암막커튼을 강력추천 합니다.



커튼과 블라인드의 종류와 기능성에 대해 설명을 해봤는데


커튼과 블라인드를 어디에 해야할지 느낌이 좀 오시는지요?


잘 모르시겠으면 우장홈패션에 문의 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좀 그려볼까 해서 방치해뒀던 타블렛을 가동시켜보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타블렛은 계속 꼽혀있었지만 펜을 들지 않았었죠.


문제가 없었던 터라 신경 안쓰고 있었고 타블렛이 그렇게 쉽게 고장이 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그냥 방치해둬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들었는지 커서가 안움직이는겁니다.


오래되서 그런가 아니면 드라이버 문제인가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두고 실험을 해봤습니다.



드라이버를 일단 지우고 최신으로 깔아보았습니다.


안됩니다.



재부팅을 해봅니다. 


컴에 로그인하기전에 펜을 들어봅니다. 


됩니다. 


?????



다시 드라이버를 깔아봅니다.


안됩니다.


?????????????



뭐지? 분명 펜이 고장은 아닌데 그럼 드라이버 문제인가?


이상했습니다. 문제가 뭔질 모르겠어요. 그럼 윈도우에서는 돌아가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되네요......


???????? 


뭐가 문제인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검색을 해봤는데 비슷한 증상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최신글로 검색을 바꿔보니 나오더라구요.


맥os가 업데이트하면서 이걸 건드린거같습니다.


아래부터 천천히 따라하시면 어렵지 않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맨 위 좌측에 보면 사과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저런 창이 나옵니다.


그러면 시스템환경설정에 들어가세요.


맥을 사용하려면 저 시스템 환경설정과 친해져야 하는데


가끔 문제가 터지면 윈도우와는 다르게 익숙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일일히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탭이 있는곳입니다.






시스템환경설정을 열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그러면 맨 윗줄에서 보안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합니다.


맨 우측에서 3번째에 있네요.





위 사진처럼 집모양 아이콘입니다.


맥의 최대 장점은 보안이 철저하다는 것이죠.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필요없어서 그건 정말 편한거 같아요.


확실히 윈도우가 장점인게 있고


맥이 장점인게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블로그포스팅을 쓰거나 여러가지 일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건 맥이 더 편해졌습니다. 이젠 두 os를 번갈아가며 쓰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장단점을 확실히 구분하게 되더라구요.


윈도우는 게임과 영화

맥은 일반작업


이렇게 구분을 두게 됩니다.


아직 그림작업은 피씨를 더 선호하고 있긴 합니다.


미세하게 단축키를 쓰는게 커맨드키가 아직은 불편해서 ㅠ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들어오면 


위와같은 창이 뜹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손쉬운 사용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 개인정보보호쪽에 탭을 두게 되면 여러가지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이 나오죠.


이걸 컨트롤 하려면 맨 아래쪽 자물쇠를 열어줘야 합니다.






자물쇠를 풀지 않으면 이렇게 화면이 잠겨있습니다.


자물쇠를 풀면 아래처럼 활성화가 됩니다.


와콤타블렛드라이버가 깔려있다면 이렇게 체크를 할 수 있는 항목이 보입니다.


만약 이것이 안보인다면 드라이버가 깔려있는지 다시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와콤타블렛드라이버앱을 체크하고 다시 자물쇠를 클릭하면 잠긴후에


타블렛이 정상작동하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나면 쉽지만 알기전에는 뭐가 문제인지 참 알기 힘든게 


맥인거 같아요. 블로그를 쓸때도 플래시 설정이 안되면 사진업로드가 안될때도 있고...


업데이트가 사소한걸 건드리면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편한부분이 크지만 가끔 이렇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야말로 폭풍검색을 해야하는게 맥사용인거 같습니다.


해결방법들은 생각보다 심플했지만 찾는게 더 일인 맥 사용기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 커튼을 찾으시는 고객님들은 암막커튼을 많이 찾으십니다.

아무래도 암막커튼의 쓰임새라든가 기능성이 제일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암막커튼은 기능성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나무랄데가 없는

아주 쓸모가 많은 커튼입니다.

옛날에는 암막커튼의 종류가 검정색이나 빨간색같은것만 나왔는데

요즘은 수요가 많다보니 색상도 다양하고

무늬도 다양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우장홈패션은 가정용부터 관공서, 사무실까지 다양하게 설치 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할 공간에 적절한 제품으로

상담을 통해 견적을 내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관공서에 암막커튼을 설치한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창은 엄청 크고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구조와 방향이라

암막커튼 설치를 의뢰해주셨습니다.



암막커튼을 진한 그레이 색상으로 했습니다.

암막효과가 높은 제품을 원하셨거든요.

아무래도 같은 원단이라도 색상에 따라 암막률이

차이가 조금은 나기 마련입니다.

진한 색상일수록 암막이 잘 됩니다.



이곳은 높이가 길고 천장 커튼박스가 철판재질이라

전문시공이 필요했습니다.

우장홈패션은 맞춤커튼 하시는 분들께는 설치도 무료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무료방문견적상담 신청하시면 우장홈패션에서 직접 찾아뵙고

실측과 견적을 내드리고 구매결정후에는 무료설치까지 진행해 드립니다.

이렇게 긴 기장을 가진 장소는 마트나 인터넷으로 주문하기가 힘들죠.

설사 커튼을 주문해서 맞추더라도 설치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건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편하죠.



편한건 당연이 아시겠지만 문제는 바로 금전적인 부분입니다.

맞춤으로 설치까지 하니 얼마나 비싸겠냐 하시겠죠.

우장홈패션에서는 그런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할 수 있는건 직접 해서 중간유통비용이나 인건비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고객님들께 견적 내드리니 비교견적 해보시면

우장홈패션이 얼마나 합리적으로 견적을 내드리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우장홈패션은 원단도 국산원단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파는 중국산 원단과의 비교해도 품질에서 자신있습니다.

가격은 완전 중국산 제품보다는 쌀 수 없습니다.

기본 원가와 기본 인건비가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가격과의 비교는 어렵지만 해보시면 

제품의 품질과 모양새, 만듦새에 만족하실 겁니다.



완벽한 암막을 위해서는 두겹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요.

바닥까지도 완전히 막으려면 좀 끌리게 해야하지만 끌리다보면

커튼이 빨리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끌리더라도 아주 살짝 달락말락 하는게 좋겠죠?



진한 그레이색상이라 암막효과는 꽤 좋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90%정도는 되는 좋은 원단이죠.

약간의 빛도 허용을 하지 않겠다면 두겹으로 만들어야 100%가 됩니다.

하지만 그정도까지 할 곳은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요.



한쪽은 커튼을 닫고 한쪽을 열려있는 상태에서 

닫혀있는쪽과 열려있는 쪽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느정도의 암막률인지 보려면 양쪽을 다 닫으면 됩니다.





완전히 다 닫으면 너무 어두워서 안보이는 관계로

약간의 빛이 통하게 열어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정도면 엄청 깜깜하죠.

집에서 숙면을 취하시는 분들께는 이런 암막커튼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같은 원단이라도 어떻게 만든 커튼이냐에 따라 암막효과가 달라지는것을 아시나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커튼은 주름이 잡힌 주름커튼입니다.

주름이 잡히기 때문에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겹으로 만든 효과가 약간 들어가기 때문에 암막률이 민자커튼에 비해서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주름 커튼이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드리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엇이든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것과 닿지 않은것에 대한 차이는 존재합니다.

특히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소품이나 물건들은 그 차이가 더 있죠.

마트나 홈쇼핑에서 사고 후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후회하면 금방 또 교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았구요.

한번에 최고의 디자인과 좋은 제품을 하세요.

우장홈패션에서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맞춤커튼 맞춤블라인드는 

우장홈패션에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집 큰녀석이 이빨을 자꾸 어딘가에 갈아대는것이

이가 간지러운가 싶어서 개껌을 사다줘야겠구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마트에 지나가다가 꽤 큰 개껌이 보이길래 작은녀석것과 같이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상표는 몰리스라고 하는 회사네요.

몰리스밀크껌


원래는 예전에 약간 갈색빛을 띄는 개껌을 줬는데

그게 엄청 질겨서 한참을 먹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제품이 마트에는 없어서 겸사겸사 이 제품을 샀습니다.

개들한테 껌을 뜯어서 줄때 기분이 좋아요.

뭐 꼭 개껌만이 아니라 간식을 줄때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



역시 밀크향? 밀크맛? 어쨋든 향은 밀크향이 나는건

확실하고 밀크껌은 흰색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정말 뼈다귀 모양이라 그렇겠죠? 

포장은 아주 고급스럽게 잘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이

사람들 상품 못지않게 고급화되고 가격도 상당히 비쌉니다.

반려동물이 이젠 하나의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시장이 형성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키워보면 알겠지만 정말 같이 사는 정이 있고 의리가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가족이라고 하는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요즘은 뉴스나 인터넷같은데서도 보면

유기견이나 유기묘가 너무 많아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동물한마리를 집에 입양하는것이 키워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입니다.

엄청난 책임이 뒤따르는 것이라는걸요.

사실 강아지 한마리만 키워도 강아지에게 손이 가는것이 엄청 많습니다.

먹이랴 대소변치우랴 씻기랴 등등

정말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안키워본 분들이 아무 생각없이 입양했다가는 정말 생각지 못하게

많은 일에 힘들어서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는거 같아요.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반려동물입양에 대해서는 말리고 싶은 쪽입니다.



지금 사진에는 우리집 풍산개가 보이시죠?

사실 이녀석은 두번째로 입양된 개입니다. 

아래쪽 사진에 있는 푸들이 먼저 입양되었던 강아지에요.

사실 작은녀석도 손이 안간다고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큰개가 들어오니까 정말로 작은개보다 손가는게 적어도 3배이상 힘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크니까 먹는 양도 ㅆ는 양도 목욕시키는것도

다 3배이상 힘이 들어요 ㅋㅋㅋ

그래도 저희집은 마당에서 키우기 때문에 집안에서 키우는거보다는

조금 편한 편인데도 말이에요.

대형견을 집 안에서 키우는건 정말 손이 많이 갈것입니다.

같은 애교를 부려도 받아주는것도 힘이 쎄서 벅차기도 해요 ㅋㅋ

덩치값 한다고 할까요?



어쨋든 개껌을 보여주니 이녀석들이 먼저 눈치 채고 

자기들에게 줄거라는걸 아나 봅니다.

역시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껀 잘 알아보는거 같아요 ㅎㅎㅎ



아주 시선이 고정되어 있네요.

대짜와 소짜두개입니다.

대짜가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맛있게 먹기전에 뜸을 좀 많이 들였나요? 

이제 뜯어서 줘봐야겠네요.



냄새먼저 맡게 해주고 살짝 뜸을 들여봅니다.

맛있는 간식을 눈앞에 둔 반려동물들은

흥분상태가 되면 그걸 숨기지 못하는거 같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런맛에 반려동물 키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집 대형풍산개도 개껌을 보여줍니다.

역시 시선이 고정되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놀리면 강아지도 삐칩니다.

정말이에요 ㅎㅎ



개껌을 줬습니다. 

잘 먹네요.  아주 자세가 제대로 나와줍니다.

팔에 끼고 입으로 뜯는... 너무 귀엽네요.

이 개껌을 큰개는 2일동안 먹더라구요.

작은개는 몇일 더 먹었구요.

큰건 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깜놀했습니다.

전에 질긴건 진짜 오랫동안 먹었거든요.

가성비 측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너무 딱딱하면

이빨이 상하거나 그럴까 싶은 생각도 있고 하지만

개들은 오래오래 이빨로 뜯게 하는게 저는 더 좋은거같아요.

어쨋든 잘먹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질긴거 못찾으면 또 몰리스밀크껌 사다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청라에서 커튼찾으시는 분은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세요.

우장홈패션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댁의 환경에

어울리는 커튼을 맞춤 설치 해드립니다.


청라에 들러보면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어울리는 커튼을 해야 집의 분위기도 살고

품격에 맞는 연출이 됩니다.

좋은 집에 싸구려 커튼을 넣게 되면 집의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비싼 커튼을 구매했다고 해서 집의 품격이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어떤 커튼을 어떤 색상과 디자인으로 하느냐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달라질겁니다.




그것을 결정하는것은 고르시는분의 안목과

우장홈패션에서 해드리는 컨설팅이 합쳐졌을때 좋은 결과물을 뽑을 있습니다.

노하우를 아낌없이 드리는 우장홈패션에 믿고 맡겨주시면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파트는 창이 거의 큰곳이 많기 때문에 

커튼이 사이즈가 큰곳이 많습니다.

사이즈가 클수록 커튼이 밋밋하면 디자인적으로 보기가 안좋습니다.

아무래도 커튼은 민자커튼과 주름커튼으로 나뉘기 마련인데

민자커튼은 사이즈가 클수록 폈을때 밋밋함이 증가됩니다.


커튼의 기본 디자인은 주름커튼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구매를 하다보면

민자커튼이 대부분이라는걸 구매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민자커튼은 폈을때 보자기처럼 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이쁜 느낌이 덜합니다.



타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보실때에도 커튼이 민자인지 주름인지를 

물어보고 하셔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커튼이 민자가 나오고서부터 민자커튼으로 

당연시 되는 느낌이 있는데 사실 민자커튼은 

원가를 줄이기 위한 커튼이라고 있습니다.


그만큼 원단도 들어가고 공임도 들어가기 때문에

원가절감측면에서 만들어진 커튼이라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도

주름커튼에 비해 장점이 없습니다.

가격이 싸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싼만큼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주름커튼보다 빠지는건

어쩔 없는 부분입니다.



블라인드를 고를때도 환경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지 집의 방향이 어디인지 

빛에 민감한지 숙면이 중요한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환경을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먼저 블라인드의 기능성을 설명하자면

시야차단과 햇빛의 눈부심완화정도를 보면 됩니다.

요즘은 집과 집사이의 거리가 가깝고

고층이 많다보니 사생활 보호가 잘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하물며 아파트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가 않아요.

높은데서 아래쪽은 너무 잘보이고 그냥 창밖으로 고개만 내밀어도

특히 저녁의 형광등 불빛에는 너무 잘 보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블라인드나 커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집은 아무래도 머무는동안 눈이 부실수 있는 

위치가 있는데 이런집에 콤비블라인드나 롤스크린을 하면 

눈부심이 많이 완화되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와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정도라면

암막으로 해야 합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를

판단하셔서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암막으로 하게되면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여름에 뜨거운집도

열기를 막아줘서 집에 에어컨을 켰을때 온도가 내려가는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하지만 정말 뜨겁고 열기가 심한 집이라면

커튼으로 하는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것은

집의 방향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향집과 서향집은 해가 바로 정면으로 들어오는 집이기 때문에

해가 부담스러운 방향입니다. 동향은 오전에 많이 들어오고

서향은 오후내내 들어오는 집입니다.

해가 많이 들어오는만큼 겨울과 여름의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겨울에는 집이 따듯해서 난방비가 조금 덜 나가고 따듯한 낮을 보낼 수 있지만

여름에는 정말 더위에 고생하는 곳이 바로 서향과 동향이죠.


동향집보다는 오후내내 해가 들어오는 서향집이 

여름에는 더 힘들어요. 꼭 암막으로 하셔서 큰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우장홈패션에서도 블라인드의 효과를 정말 절실히

체험할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동향이나 서향집에 블라인드나 커튼을 설치를 하는데 

설치하는 내내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블라인드나 커튼을 달아놓으니

공기가 시원해지는걸 느끼고

정말로 중요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여름엔 정말 햇빛이 강한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피스텔처럼 창이 바로 밖인곳은 더욱 필요로 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집은 더위나 추위가 조금 완화되지만

바로 창이 밖과 닿은곳은 이게 무시할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게 되면

에어컨이 더 효과적으로 가동이 됩니다.

열을 막지 않으면 에어컨을 켜도 정말 온도가 쉽게 내려가질 않고

시원하지도 않고 에어컨은 열심히 풀가동을 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북향집은 해가 많이 들어오지 않고 

어두운집이 많습니다. 

이런집은 커튼이나 블라인드의 목적이 그렇게 크지 않은 집의 방향입니다.

그늘진 집이기 때문에 시야차단이나

겨울에 커튼으로 방풍 방한효과정도를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해가 많이 안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집이 춥기 때문에

겨울에는 커튼으로 찬바람을 좀 막아주는게 좋습니다.

북향집은 빛때문에 암막이 필요한 집은 아니고 바람을 막는 용도로써

필요한 집입니다.



남향집은 집을 구해보셨거나 

집을 구할 예정이신 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집이 남향집이죠.

해도 적당히 들어오고 

겨울에 덜 춥고

통풍도 잘 되고

집을 알아봐도 같은 아파트라도 남향이 더 비싼걸 아실겁니다.

그만큼 모든것이 잘 어우러지는 방향이 남향이라서 입니다.


남향집은 딱히 어떤 커튼으로 해도 다 괜찮은 집입니다.

남향이라도 단열이 잘 안되서 추운집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집은 암막을 하면 효과적으로 방한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단열도 잘 된다면 커튼의 고르는데 있어 가장 

자유도가 큰 집입니다.

이런곳은 최대한 이쁘게 디자인적으로 괜찮은 커튼을

우장홈패션과 상담을 통해 고르시면

됩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무료방문견적 상담을 해드립니다.

연락주시면 우장홈패션에서 직접 찾아가

실측후에 고객님과의 상담으로 어떤 커튼이 가장 효과적이고

잘 어울리는지 컨설팅해드리고 바로 견적을 내드립니다.


이후에는 직접 제작해서 무료로 설치까지 완료해드리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여러가지로 소모되는 인건비용을 많이 

빼서 고객님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튼과 블라인드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우장홈패션은 원단을 대구원단공장에서 직접 도매로 구매해서

중간유통자를 통해 구매하지 않습니다.

중간유통자를 끼게 되면 중간 유통비가 발생하게 되어 소비자분들께

더 높은 가격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우장홈패션은 이런 중간유통비가 들지않아 보다 저렴하게

커튼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지 않는 커튼업체라면 커튼제작을 외부에 

의뢰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커튼제작 공임비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곧바로 고객님께서 비싸게 구매하게 되는 비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장홈패션은 직접 만듦으로 해서 이 공임비를 최소화하여

고객님께 제공하니 타업체보다 훨씬 경쟁력있는

커튼가격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설치까지 무료로 해드리니 이것이 맞춤커튼에 주름커튼을 하더라도

다른데와 비교해서도 자신있는 부분입니다.



40년넘게 커튼만을 고집해온 최고의 전문가에게

소중한 공간인 집을 맡겨보세요.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우장홈패션에 맡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맞춤커튼전문점 우장홈패션입니다.

곧 이사철이 다가오는데 부동산이 꽁꽁 얼어붙어서 

이사를 많이 안하는거 같아요. 대출이라든가 부동산 규제가

좀 강화되서 그런데 빨리 모든것이 안정화되서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사를 하게되면 커튼을 하실텐데 우장홈패션에서

집의 방향에 따라 커튼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포스팅해봅니다.




먼저 커튼을 정하기 위해서는 가장 창이 거실을 기준으로

집의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집의 방향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일조량때문인데요.

햇빛이 어떻게 어디서 얼만큼 들어오는지에 따라

집의 환경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먼저 동향집의 특징을 알아보자면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오전중에 햇빛이 깊게 많이 들어온다는것입니다.

이는 집에 오전에 출근하기까지만 잠깐 있는 분들이라면 햇빛이

들어오는것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오전내내 계신분들이시라면 티비를 보거나 할때 안보이거나 눈이 부시고

여러가지 불편을 겪으실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만 지나면 금방 그런 현상은 없어지니 오전에 집에 얼마나 있는지를 판단해서 고르면

됩니다. 하지만 여름엔 오전에 엄청 더울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북향집입니다.

북향집은 해가 들지 않습니다. 이것이 가장 특징입니다.

그래서 해를 싫어하시거나 잠을 자고싶어하는 분들께서는

좋아하실 있겠지만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합니다.

해가 들지 않아 집이 습할 있으며

빨래같은걸 건조할때 해가 들지않아 원활하게 말리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해가 안드는 집은 그리 좋다고 수는 없다고 봐야겠죠?

본인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를 생각해서 골라야 하는게 집의 방향입니다.



그다음은 남향집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남향집은 대체적으로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같은 빌라나 아파트라도

가격이 조금 높은 방향입니다.

아주 많은분들이 선호하는만큼 장점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는곳이

남향입니다.

일조량도 적당하고 시원하고 안춥고 

가장 장점이 많은 방향이 바로 남향입니다.

아무래도 일조량을 보는것은 남자들보다도 주부님들이나

어머님들께서 많이 보십니다.

살림을 하는데 있어서 일조량을 가장 활용하는것이 여성들인거 같아요.

살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조량을 엄청 많이 생각하실겁니다.

집을 알아볼때 남향을 많이 찾는걸 아마 아실겁니다.

이유가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향집입니다.

서향집의 특징은 해가 넘어가는 방향에 있기 때문에

오후내내 햇빛이 집으로 들어오는것입니다.

이것이 집도 밝고 건조도 잘되고 습기나 곰팡이 같은건 없기 때문에

좋을 있다고 생각하실 있습니다.

오후에는 따듯해서 겨울에도 낮에는 따듯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해가 오후내내 들어오기 때문에

엄청난 더위를 선사해주는것이 서향집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집의 방향에 따른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이것이 과연 커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남향집과 북향집은 커튼을 하는데 있어서 특별하게 해야한다 하는것이

없습니다. 어떤걸 해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한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두껍거나 암막같은걸로 하지 않아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방향이고

취향대로 원하는데로 해도 괜찮은 집의 방향이 북향과 남향입니다.

이런곳은 우장홈패션과의 상담을 통해 하고싶은 디자인과

원단을 고르는데 있어서 크게 제약이 없기때문에 마음에 드는걸 고르시면 됩니다.

어떤 커튼을 해야할지 모르시는건 우장홈패션의 상담이 해결해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향집은 약간 선택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설명해드린대로 

아침부터 오후넘어가기 전까지 해가 많이 들어오는편이라서

아침에 오래 머물지 않으신다면 적당히 두껍지 않은 커튼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전내내 집에 계시는 고객님이라면 어느정도는 해를 가려줄 원단으로 하는게

좋고 여름을 대비하고자 하면 암막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주로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암막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곳이 

동향집입니다.



마지막으로 서향집입니다.

서향집은 오후부터 해가 떨어질때까지 햇빛이 내내 들어오기 때문에

겨울에는 낮에 따듯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이라면 정말 힘든 여름을 보낼 있는곳이 바로 서향집입니다.

 여름에 정말 더운집이 서향집이라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암막으로 할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암막원단이 아닌걸로 했을때에는 더위를 막기가 어려워서

빛을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하나마나 효과를 있습니다.

서향집은 암막을 해야 한다는걸 잊지 마세요.

살아보신 분들은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암막을 찾으시지만

서향에서 안살아보신 분들은 암막으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말로 나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들어와도 상관없다면 두툼한 일반 원단으로

하셔도 약간의 기능성은 있으니 너무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



집에 따라 알맞는 커튼이 있는걸 방향으로 알아봤습니다.

방향별로 적절한 설명 해드렸지만 이렇게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경험해보고 괜찮다 하면 그대로 하셔도 괜찮은것이고

정답이 있는건 아니죠.

참고를 하시라고 적어드린것이니 본인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냥 모르겠다 하시면 우장홈패션에 무료방문견적상담 신청하시면

직접 찾아가서 적절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집의 방향과 상관없이 커튼의 기능을 보고 고르겠다 하실 있으니

커튼의 기능성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커튼과 블라인드는 비슷한 기능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블라인드와 커튼을 같이 설명 해보겠습니다.



먼저 블라인드는 위의 사진처럼 창을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라인드는 제일 먼저 찾는 이유가 시야차단을 위한 목적이 가장 큽니다.

요즘처럼 집과 집사이가 가까워서 서로의 집안이 훤히 보이는 환경에서는

시야차단이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불투명유리라든가 선팅필름등등 가릴것이 많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답답한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적인 효과도 보기 위해서 콤비블라인드를 선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시야차단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생각해야하는것이

현대인들의 덕목 아닐까요? 

디자인을 뺀 제품을 요즘엔 상상하기 힘들죠. 



시야차단외에 또 주는 기능은 햇빛을 막는 눈부심차단입니다.

아무래도 한번 가려주기 때문에 집에 해가 많이 들어와서 눈이 부시면

블라인드로 한겹 쳐주면 많이 완화가 됩니다.

콤비블라인드는 중간중간 열리기 때문에 조절도 용이해서

롤스크린에 비해서 통풍이나 시야조절이 더 좋습니다.




블라인드도 다양한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의 종류는 롤스크린 콤비블라인드 우드블라인드

알루미늄블라인드 썬스크린 암막블라인드 허니콤 버티칼등등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기능성이 약간씩은 달라지지만

기본은 똑같습니다. 

기능성의 핵심을 결정하는건 원단의 종류에 따라 나눠지게 됩니다.




위에 설명한거처럼 일반적인 블라인드로 볼 수 있는 기능성은

시야차단과 햇빛의 눈부심완화 정도입니다.

이 기능은 커튼과도 공통적인 부분이죠.

이제 공통적인 기능은 설명을 했으니 블라인드와 커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커튼은 블라인드와는 다르게 천원단으로 되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설치시 면적이 블라인드보다 훨씬 크게 만들어 설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단의 특성상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줍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찬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집이 덜 춥게 됩니다.

방풍효과가 겨울엔 정말 큰 역할을 합니다.

방풍효과로 인해서 생기는 부가적인 효과가 바로 방한효과입니다.

찬바람을 막아주다 보니 집안의 실내온도도 어느정도 춥지 않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블라인드종류로는 방풍 방한효과가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커튼과 블라인드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 커튼과 블라인드의 기능성이 추가가 될수 있게 하려면

암막으로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원단을 암막으로 선택하게 되면 블라인드도 일반재질의 블라인드의 기능성에

암막이 추가가 됩니다. 암막으로 하게되면 얻게되는 기능성은

완벽한 빛차단을 통해 열기도 막을 수 있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더 생깁니다. 빛차단을 통한 열기를 막는것은 여름에 엄청나게

유용해집니다. 이 열기를 차단하지 않는다면 엄청나게 더운 여름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죠.

커튼을 암막으로 하면 위에 설명드린 모든 기능성이

효과가 강화가 됩니다. 거기에 방음효과도 조금 볼 수 있으니

정말로 암막커튼이야말로 실용성부터 기능성까지 

다 잡을 수 있는 일석 다조의 커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디자인도 다양화되서 인테리어 효과로도 충분히 멋진 디자인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집의 방향과 방향에 따른 장단점, 특징

그리고 집의 방향에 따라 골라야 하는 커튼

그리고 커튼의 기능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거 저런거 다 어려우시면 전문가한테 맡기시는게 제일 편하겠죠?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우장홈패션에 문의 주시면

제일 좋고 환경에 잘 맞는 커튼을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무료방문견적상담부터 실측, 직접 제작, 무료설치까지 해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님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고민하지 마시고 우장홈패션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쓸 포스팅은 평소에 눈독들이던 블루투스 헤드폰

소니 wh-1000xm3를 구매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봉기와 

그동안 사용해왔던걸 종합해서 사용기까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구매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일단 고민하게 만든건 싸지 않은 가격이 가장 컸습니다.

 네이땡에 검색을 해보시면 최저가가 나오죠.

매장이나 마트에 가서 보면 최저가보다 최소 6-7만원이 더 비싸니

이젠 진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지 말란얘기인가요?

 

인터넷가격을 알게되면 정말 앞으로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가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오프라인 상점이 죽지않고 살아나기 위해서는

인터넷판매와 오프라인 판매가 어느정도 경계가 있어야 할거같은데

자유경쟁시대라는 이름하에 인터넷판매의 규제가 없다보니

갈수록 오프라인 상점은 없어지고 있죠.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으니 좋긴 하지만

갈수록 판매와 구매의 형태가 변해가면서 인터넷구매와 택배가 성장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의 장점이 아무래도 싼 가격이다보니

이에대한 부작용도 적지않게 생기고 있습니다.

 

어느샌가 사람들이 물건자체를 보기보다는 가격이 싼것에 

포커스가 맞춰진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가격경쟁은 점점 낮게

그러다 보니 낮은 가격으로 만들기 위해 품질도 점점

낮게 만들어지는 물건들을 많이 봤습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실감나게 하는

물건들을 경험해보긴 했죠.

 

그래서 어떤 물건은 싼 가격으로 사기보다는

직접 보고 사는게 나은 물건이 있기도 합니다.

적절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점이 

서로 잘 살수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소니헤드폰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구매를 어디서 하든 똑같은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싼곳을 찾는게 좋죠.

이런건 참 인터넷 구매가 좋은거 같습니다.

 

어찌됐든 평소에 이 제품을 사고싶었는데 가격대가 어느정도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이에 맞는 유선제품을 또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같은 가격이면 누구나 다 알듯이 유선제품이 좋다는걸요.

하지만 가게에서 일하며 쓰기위해서는 선이 없는걸 우선했어야 했기에

wh-1000xm3를 찜 했지만 역시나 음질을 또 생각하니 유선제품을 또

찾아보며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mdr-z7은 이미 쓰고 있으니 굳이 같은걸 또 사기보다는

예전부터 좋다고 들었던 젠하이저의 hd600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하여 고민의 시간은 곧 인터넷 검색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역시나 평은 hd600이 좋았습니다.

오래되서 충분히 검증된 제품이기도 하고 유선이 주는 음질은 

두말할것이 없다는 평이었죠.

하지만 블루투스는 역시 유선에 비해 아직도 멀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블루투스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가

또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오랜 고민의 결과!!

가게에서 쓰기에 음질은 조금 포기하고

선이 없는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동시에 쓸겸 겸사겸사

블투를 구매하게 됐네요.

그렇게 고민의 시간이 끝나고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

 

 

 

기다림끝에 택배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아기 다리 고기다리 던 시간이죠.

하지만 박스가 오자마자 일을 다녀와야 해서

박스개봉은 박스가 온지 4시간 후에 할 수 있었습니다.

 

ㅜㅠ

 

하지만 최고의 반찬은 허기이듯이

기대하던 제품도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가 크겠죠?

아...뭔가 표현이 다른가요? ㅋㅋ

어쨋든 드디어 개봉입니다.

박스는 젠하이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ㅋㅋㅋ

 

 

 

박스를 뜯으니 이런 종이가 뙇 보였습니다.

고민을 한번 더 하게 하는 문구였어요.

아마도 단순하게 뜯었다가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종이가 있는거겠죠?

아무래도 충동구매에 의한 반품이나 교환을 염두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거에 또 고민할거라면 애초에 구매도 하지 않았겠죠.

노빠꾸!!!

 

바로 뜯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걸 구매한 당시에는 정품등록사은품이 끝난 시기였어요.

그래서 좀 더 일찍 살걸 하는 후회가 들었는데

이걸 구매한 곳에서 헤드폰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 아쉬움을 완벽히 대체했습니다.

 

안그러면 또 헤드폰 거치대를 구매했어야 했거든요.

최저가에 헤드폰거치대까지 같이 왔으니

저에겐 아주 좋은 구매였습니다.

지금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잘 찾아보시면 될거같아요.

 

 

 

헤드폰거치대가 생각보다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사은품이라는게 고객입장에서는 받으면 좋고

안주면 어쩔수 없이 그냥 본제품만 받는 그런 서비스개념이기 때문에

주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고민이 많은것이 사은품입니다.

 

이걸 허접한걸 주면 받는 입장에서도 이럴거면 그냥 가격이나 깍아주지 라던가

그냥 쓰지않는 쓰레기가 될수도 있는것이 서비스 사은품인것입니다.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폰거치대는

아주 맘에 들었고 판매자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단의 지지가 약간 부실하긴 하지만

헤드폰을 껴놓으면 그냥 쓸만해서 나쁘지 않았네요.

무엇보다 다시 헤드폰 거치대를 따로 살일이 없다는게 제일 좋았네요. ㅋㅋ

어쩔때는 본제품보다도 서비스 제품에

더 감동받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객님들께 서비스 상품을 드릴때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서비스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너무 후진걸 주면

받는 사람도 싫고 주는사람도 개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서비스상품이 중요합니다!!

 

 

 

이제 거치대를 거치고 본제품을 보겠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꺼낸 시점이 제품을 구매한지 거의 한달이 좀 안된 시간인데

지금 이 사진을 보고 알아버렸습니다.

제가 정품스티커를 그냥 버렸다는것을........ 오 뫄이 갓!!! ㅠㅠ

정말로 1년간은 고장이 안나기만을 바래야겠어요 ㅠㅠ

혹시 이 사진으로 증명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어쨋든 이런 사소한(?) 어쩌면 큰 실수를 포스팅을 보시는 분께서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뽁뽁이에 잘 싸여있는 제품을 꺼내고

칼로 커팅을 해서 박스를 열었습니다.

 

 

 

헤드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겉은 얇은 플라스틱이 속에 들어있는데

약간의 보호정도만 될뿐 아주 단단한 케이스는 아니라

조심히 다뤄야할 정도의 강도입니다.

 

색상은 헤드폰의 색상과 거의 비슷한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깔맞춤 이랄까요? 

앞에 그물망 같은것이 있는데

이런건 자동차의자 뒤편에 물건같은걸 넣는 그런 구조와 같은데

사실상 여기에 다른 뭔가를 넣을일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여행을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면

넣을일이 있을까요?

어찌됐든 저에게는 딱히 실용성이 느껴지는 구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건 다르니

있다는걸 그냥 장점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박스안에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이건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께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림으로 되어있어 어렵지 않은 설명이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죠?

글이 더 편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림이 더 편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림이 직관적이면 확실히 그림이 더 편한건 사실이죠.

 

어쩃든 재미없는 내용은 빨리 넘어가보겠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분이라면 꼭 한번 유심히 봐야하는게 설명서죠.

 

 

 

저 종이는 제품에 기스나 때가 안타게 배치해둔 보호용입니다.

빨리 걷어냅니다.

걷어내니 선이 보입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제품이지만

유선으로 연결해서도 쓸 수 있습니다.

 

유선을 연결하는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해보겠습니다.

 

 

 

제품의 앞뒷면입니다.

mdr-z7에 비해서는 헤드폰크기가 작고

이어패드도 얇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mdr-z7과의 비교일뿐 다른 헤드폰들을 보면

x1000m3보다 얇고 작은 이어패드의 헤드폰이 

대다수입니다. 마트같은데서 헤드폰 여러개를 보다보면

이 제품의 이어패드는 그래도 두터운편이죠.

 

mdr z7이 아직도 제일 좋은건

이어패드가 두터워서 정말 착용감이 편하다는것입니다.

오래 해도 정말 불편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배그도 엄청 오래해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헤드폰의 장력이 세지도 않아서 귀가 아프지도 않고

정말 편안한 헤드폰입니다.

 

1000xm3는 그에 비해 이어패드도 작고

크기탓에 장력도 살짝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z7에 비교했을때이고

순수하게 이 제품만 봤을때 착용감이 편했습니다.

드라이버가 40mm크기라 귀가 큰 사람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일단 귀가 이어패드 안에 다 들어가기만 하면

헤드폰착용시 귀가 아플일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1000xm3는 공간이 일반크기의 귀는 들어갈만함 크기라서

평범하신 분들이라면 불편함은 별로 없을겁니다. 

 

 

 

이것은 비행기에서 필요한것이라고 하는데

딱히 이걸 어디에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아마도 비행기에서 헤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도구일까요?

옆에는 충전용케이블이 같이 있었습니다.

이건 좀 아쉬웠던것이 너무 짧았습니다.

이런건 좀 길게 해줬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잘나가다가 이게뭔가싶은 구성품이었습니다.

 

이제 제품을 청음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원래 목적인 아이맥에 연결해서 듣기위해 구매한것이기 때문에

본래 목적에 충실하게 아이맥에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v40 번들이어폰으로도 들었고

엘지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들었습니다.

음질은 당연히 유선인 폰번들 이어폰이 좋았구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편해서 들었는데 목에 거는 형태가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소니헤드폰을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일단 줄없음의 편리함을 조금이나마 맛봤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고 동영상 또는 음악을 틀어서 청음 했습니다.

음질은 음...........

이걸 왜 이돈주고 샀나 싶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정말 실망이 컸어요.

당연히 z7 만큼의 음질을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또 사운드블라스터g5를 물려서 사운드가 더 좋게 나오거든요.

아무리 기대는 안했지만 좀 실망감이 컸네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청음해봐도 그냥 번들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차이는 그냥 음색의 차이정도고 해상도는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참 납득하기 어려운 느낌이었죠.

그래서 아까 위에서 본 유선을 꺼내 들었습니다.

아이맥에 또 연결해봤는데 사운드블라스터도 없고

그냥 연결해서 들으니 그냥 블루투스로 듣는거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유선이 주는 힘이 그닥 없게 느꼈습니다.

 

당황스러운 이 느낌을 뒤로하고 이번엔 폰에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폰에 연결했더니.........아 음질이 

이런게 미치는 거구나... 앞에 경고문구가 적힌 종이를 다시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아 한번 더 고민을 했어야 했구나. 역시 헤드폰은 청음을 해봐야 하는구나

이런 된장찌개....를 되뇌이며 전에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보았던 기억을 더듬어

어플이 있다는 얘기를 기억해냈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앱스토어를 찾아보시면

검색어는 소니헤드폰을 치면 나오는데

sony / headphones connect 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걸 깔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글을 본것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재빨리 깔았습니다.

 

앱을 보면 헤드폰을 등록해서 뭐 이것저것 해야합니다.

그리고 앱도 한번 업데이트하는것이 앱 내부에 있습니다.

그걸 꼭 해줘야 해요.

그렇게 하고 여러가지를 보다보니 음질우선모드가 있고 안정적인 연결모드도 있었습니다.

이건 개취겠지만 테스트해본결과 안정적인 연결을 해서 sbc로 연결을 한 다음에

이퀄라이저를 밝음으로 했더니 훨씬 음질이 상향이 되는것이었습니다.

이건 음질우선모드랑 계속 바꿔보면서 들어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인모드의 sbc 밝음으로 하니까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음질의 향상도 분명 있었습니다.

폰으로 연결했을시의 음질은 그래도 좀 마음의 안정이 놓였습니다.

물론 유선의 음질에는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이었고

그만큼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이 드는 수준이었거든요.

예전에 쓰던 다이아몬드티어스라는 헤드폰으로 듣던 음질수준이 되더라구요.

이정도면 사실 만족하는 정도입니다.

 

아이맥에 연결한건 아이맥 자체에 블루투스 코덱이 폰에 있는거처럼 음질향상을

해주는 코덱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이 그닥 좋지는 않았던 것이었어요.

sbc니 aptx니 aptX hd, aac, ldac 라고하는 그런것들이 지원되니 한결 좋은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라는건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니 이건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더이상의 부연 설명을 하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여기에서 또 선을 이으면 어떻게 될까싶어 다시 폰에 선을 연결해봤습니다.

v40은 선이 연결이 되면 dac가 활성화가 되면서

더 좋은 소리가 나오거든요. 

이 제품을 선으로 연결해서 들으면 화이트노이즈가 발생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dac가 활성화되면서 음질향상도 있었지만

화이트 노이즈도 확실히 있었죠.

하지만 이건 민감한 사람이라면 분명 안좋은 요소이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들을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습니다.

확실히 아주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유선모드가 아닌 블루투스로 쓰기위해 구매한 제품인만큼

블루투스일때의 능력을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고음질기기에 연결하면 확실히 일반기기에 연결하는거보다는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니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제 이 제품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인 노이즈캔슬링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은 말그래도 주변의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산 이유도 노이즈캔슬링을 켜고

가게에서 포스팅이나 일에 집중할 때 필요해서 였습니다.

가게에서 미싱소리나 여러가지 소리가 가끔 집중력을 흐트러트릴때가 있는데

이때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효과적으로 주변소리를 차단해서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노이즈캔슬링 이하 노캔으로 유명한게 보스의 헤드폰이 있는데

사실 보스제품 헤드폰은 사보질 않아서 (보스컴패니언은 구매후 그냥 바로 팔아버렸죠 ㅠㅠ)

그냥 소니에 대한 믿음에 또 소니제품으로 구매한것입니다.

 

위에 선을 연결하면 화이트노이즈가 있다고 했는데 이게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노캔이 아닌 엠비언트사운드모드라는것이 있는데 이게 바로 외부의 소리를 들려주는것인데

헤드폰에 있는 마이크같은 부위로 소리가 들어와서 주변소리를 헤드폰자체에서 들려주는 개념인데

이것이 화이트노이즈인가 하는 느낌도 있어요. 헤드폰 특성상 그런 소리가 

화이트노이즈화 되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노캔을 키고 가만히 있어보면 먹먹한 느낌이 듭니다.

약간 귀를 틀어막은듯한 느낌으로요. 이상태에서 주변소리가 작은건 차단이 되지만

완벽히는 당연히 안됩니다만 작은 소리만 있는 공간이라면 효과적인 차단이 됩니다.

거기에 음악이 들리게되면 주변소리는 들리지 않는 폐쇄형헤드폰같은 느낌이 

되는것이죠. 여기에 엠비언트 사운드를 켜면 오픈형헤드폰같은 느낌이 되는 걸까요?

 

오픈형을 써보질 않아서 그 느낌은 아니겠지만 외부소리가 잘 흘러 들어옵니다.

이게 처음 외부로 가지고 나가면서 들었을때는 노캔의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얼핏 어지러움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글을 본거같은데 어떤느낌인지 이해가 갔어요.

 

만약 폐소공포증이나 답답한 뭔가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정도로 귀가 먹먹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만큼 외부소리차단이 잘 된다는 얘기겠죠.

그냥 폐쇄형헤드폰을 쓰는 느낌이랑은 완전 달라요.

처음엔 그랬는데 몇번 밖에다니면서 들어보니 그런느낌은

이제 크게 들진 않더라구요. 아마 이건 개인차가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음질은 블루투스치고(?) 블루투스가 아니라도

나쁘지 않은 사운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이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가성비는 모르겠지만 제품은 괜찮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음질만을 추구한다면 유선의 좋다고 하는 제품을 구매하긴 추천하는 바이죠.

 

처음 아이맥에 연결해서 들었을때는 좀 많이 당황했지만

그냥 컴에 연결했을떄는 큰 기대없이 편리성으로 쓰는걸로 만족하고

외부로 폰에 연결해서 움직일때는 음질이 괜찮으니

컴에 연결하는건 그러려니 하고 써야겠어요.

결론은 가격은 비싸지만 나름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하고 싶네요.

비교할수있는 제품을 못써본 포스팅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이만 wh-1000xm3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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